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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님네 집들이 남편만 가고 저는 안가도 될까요?

......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23-05-03 20:58:31
운전하면  4시간 거리에요.
남편 친형이니까 남편은 보내고 
저는 다른 일도 있으니 빠지고 싶은데요.
상관없을까요?

보통 이럴 때 부부 둘이서 꼭 참석하시나요?
IP : 39.125.xxx.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3 8:58 PM (114.207.xxx.109)

    집들이면 같니.가시는게..

  • 2.
    '23.5.3 8:59 P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

    부부 같이 가죠.

  • 3. 사이가
    '23.5.3 9:00 PM (112.214.xxx.180)

    나쁘지 않으면 보통은 같이 가죠

  • 4. ..
    '23.5.3 9:00 PM (211.227.xxx.118)

    같이 가죠..보통은

  • 5. ker
    '23.5.3 9:03 PM (180.69.xxx.74)

    급한일이면 전화로 양해 구하세요

  • 6.
    '23.5.3 9:04 PM (163.239.xxx.170)

    평범한 관계면 보통 같이 가죠.
    그런데 피치 못할 일이 있으면 남편 혼자 갈 수도 있죠

  • 7. .......
    '23.5.3 9:06 PM (39.125.xxx.77)

    그러시군요.
    같이 가야겠네요.
    아응.... 근데 넘 피곤해서 쉬고싶고, 거리가 너무 멀어요.ㅜㅜ

  • 8. 같이가죠
    '23.5.3 9:0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어쩔수없는 이유가 아니라면요

  • 9. .......
    '23.5.3 9:07 PM (39.125.xxx.77)

    그렇겠지요.
    어쩔 수 없는 이유도 아니고.
    있다하더라도 핑계거리 만드느라
    머리 굴리느니
    그냥 다녀와야겠네요.

    의 견 감사드립니다

  • 10. ..
    '23.5.3 9:37 PM (223.38.xxx.245)

    편도 4시간 거리를 집들이 명목으로 부르나요?
    너무 하네요.
    뭐 그런 눈치를 봅니까
    저라면 남편 혼자 보내요

  • 11.
    '23.5.3 9:50 PM (106.101.xxx.42)

    코로나 걸렸다고 핑개대고 가지마세요

  • 12. ......
    '23.5.3 9:57 PM (112.166.xxx.103)

    그 정도는 가는 게 기본일거 같은데요

    어디가 아파서 4시간.차 못타는 게 아니시라면요.

  • 13. . . .
    '23.5.3 10:00 PM (175.123.xxx.105)

    4시간이면 멀긴하네요.
    그래도 축하하는 자리면 같이가면 좋겄죠

  • 14. ..
    '23.5.3 10:02 PM (110.15.xxx.133)

    집들이가 뭐라고 4시간 거리 안 온다고 서운해하면 안 되죠.
    집안일 겸사 하는거면 몰라도 단순 집들이에 4시간 거리 초대는
    안 온다고 서운할 일 아닙니다

  • 15. ㄴㄴ
    '23.5.3 10:09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형님한테 초대 받으신 건가요?
    4시간 거리인데 집들이 오라는 거 이해가 안되네요.

  • 16. 왕복
    '23.5.3 10:21 PM (99.228.xxx.15)

    4시간이라는거 아닌가요? 설마 편도 4시간을 집들이 오라고 하진 않았을텐데.
    겸사겸사 놀러오라는거겠죠. 아무려면 준비하는 사람이 힘들지 가는사람이야 뭐.
    저라면 초대해준게 고마워서 갈거같은데 평소사이가 그닥이었다면 핑계대고 가지마세요. 그러려니 하겠죠.

  • 17. .....
    '23.5.3 10:2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집들이가 뭐라고 222
    저는 친언니 집들이도 다른 일 있다고 빠졌는데 아무도 개의치않았어요. 만약 가더라도 배우자까지 꼭 가야 할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간 되면 가는 거고 아님 못 가는 거고. 더구나 4시간 거리잖아요.

  • 18. 으음
    '23.5.3 10:33 PM (61.85.xxx.153)

    어쩔수없는 핑계가 좋은데 코로나나 독감 좋은거 같아요

  • 19. 무방
    '23.5.4 12:24 AM (175.195.xxx.148)

    남편만 이해해 준다면 문제없지않나요?
    저희는 각자 집안 경조사 각자가는편이예요

  • 20. 그 집을
    '23.5.4 5:18 PM (122.36.xxx.201)

    위해 가는 것 보다
    그 먼 거리를 혼자 운전해서 갈
    남편과 함께 동행하자라고 생각해. 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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