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는 고만고만 비슷한줄알았는데 잘 되면 폭발해요

....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3-05-03 20:05:38
동네 아이친구 엄마하나가 일하며 열심히 살아요. 전 그엄마가 꿈이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형편이 안되도 학원 보내며 아이 공부를 엄청 열심히 시키는 게 본받을 만하다 생각했어요. 전부터 사둔 대형단지 아파트에 친정에서 이번에 도와줘서 들어가거든요. 그엄마는 너무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잘됐다가 아니라 거짓말 아니냐는 둥 허언증이라는둥 이사가봐야 아는 거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이사가는 동네도 바로 옆동네예요 이사가도 놀러오라고 하는 그엄마 이럴줄 알았음 아이도 하나 더 낳는 건데 아쉽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IP : 115.21.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5.3 8:11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인간이 그래요
    그 엄마가 빨리 눈치채고 편해야 할 텐대요

  • 2. ..
    '23.5.3 8:2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거리두고 사람 사귀어요
    남이 어찌 살든 축복해주면 되는데 인간 대게는 그렇게 못하더라구요 번번히 상처 받구요

    동네 여자 미술학원 한 곳 하면서 열군데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는데 살림규모가 그 정도 아니거든요
    눈에 보이는 거짓말하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 3. .....
    '23.5.3 8:24 PM (221.157.xxx.127)

    사람심리가 그래요

  • 4. ..
    '23.5.3 8:29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심리가 그렇더라도 다 속으로 생각하지
    초딩들도 아니고 너무 수준 낮은 질투를 티를 내네요

    마지막줄에
    "아이도 하나 더 낳는 건데 아쉽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이건 무슨 말인가요?

  • 5. 그엄마가
    '23.5.3 8:57 PM (115.21.xxx.164)

    친정에서 도와줄줄 알았으면 아이 하나 더 낳을 걸 하더라구요

  • 6.
    '23.5.3 9:14 PM (118.235.xxx.45)

    폭팔이 아니라
    폭발이에요

  • 7.
    '23.5.3 9:17 PM (115.21.xxx.164)

    오타수정했어요

  • 8. 그래요
    '23.5.3 10:26 PM (182.221.xxx.29)

    동네엄마들 심리가 그래요 어릴때 서민동네에서 쭉 같이 지내다가 제가 비싼동네 이사왔더니 놀러한번와보고 그뒤로 연락끊더라구요
    아이공부도 못하는줄알았는데 특목고가니 표정들이 가관이더만요
    사람사귀기가 겁나요

  • 9. 그동네
    '23.5.3 10:58 PM (223.38.xxx.27)

    수준이 참 그러합니다.
    아무리 동네엄마 사이란게 시절인연이라지만
    어찌 그런 말들을 뒤에서 할 수가 있는지. 놀라워요.
    그 뒷말하고 남 의심하는 사람들 인성이 안 좋네요.

  • 10.
    '23.5.4 12:10 AM (211.57.xxx.44)

    어머어머 수준이 참.....
    그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040 공천 장사의 신 - 카드뉴스 1 ........ 2023/05/03 738
1452039 전참시 연예인들 4 ㅣㅣ 2023/05/03 4,166
1452038 모이사나이트로 테니스 팔찌 하신 분 계세요? 20 팔찌 2023/05/03 4,337
1452037 런던베이글 냉동하면 되나요? 4 2023/05/03 2,043
1452036 이니스프리 세일해요, 추천템 알려주세요 10 기초화장품 2023/05/03 3,811
1452035 지하철에서 젊은놈이 쩍벌남일때 6 어휴 2023/05/03 1,767
1452034 유기 수저, 그릇들 쓸만한가요? 7 ... 2023/05/03 1,895
1452033 임창정,의혹 하나 추가…세력 美 골프장 계약 동행 2 .. 2023/05/03 2,519
1452032 엄마랑 연락을 안하고있어요 16 ... 2023/05/03 5,727
1452031 고무나무 잎이 아래를 향하면서 떨어져요 6 완소윤 2023/05/03 1,338
1452030 생각보다 미친 사람들이 많네요 9 .... 2023/05/03 5,447
1452029 어린이날 선물 1 2023/05/03 927
1452028 간만에 1박2일 서울가는데 실내에 구경하기좋은곳 있을까요? 2 하필 2023/05/03 987
1452027 해외 사시는분 부러워요 7 ... 2023/05/03 3,182
1452026 초등 이사후-다른시로- 전학 꼭 가야하나요? 7 ... 2023/05/03 3,313
1452025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후방지원 필요'...외교부 용역 보고서 .. 15 ... 2023/05/03 2,054
1452024 티플러스라는 통신업체를 아세요? 2 레몬즙 2023/05/03 1,041
1452023 돌아가신 엄마 친구분이 주신 반지 33 ..... 2023/05/03 6,966
1452022 16시간 간헐적 충분하겠죠? 6 ddd 2023/05/03 1,942
1452021 감기로 목소리가 변하니 목감기 2023/05/03 1,031
1452020 이젠 청약통장 해제해도 되겠죠 5 루비 2023/05/03 3,377
1452019 도와주세요. 애가 공부를 못하니 사는 맛이 안나요. 45 ㅜㅜ 2023/05/03 8,248
1452018 갤럭시폰으로 사진찍을때 1 블루커피 2023/05/03 742
1452017 누우면 다리가 아파요 1 ㅇㅇ 2023/05/03 911
1452016 나이아가라 폭포 가보신분 22 ㅇㅇ 2023/05/03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