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가구를 샀어요
단순하게 나사만조이면되누
사이드테이블요
박스에서 부속품거낸후
박스부피가 커서
바로 내다놨어요,주택이라 박스 모으는 분들이 그럼 바로 주워가거든요
그렇게 내다놓고
조립하는데 아뿔사 ㅜㅜ
박스에서 부속품을 덜 꺼낸거에요
쇠 판대기 하나가 그안에 남았는데
나가보니 이미 박스 사라짐 ㅜㅜ
어째요
부속품 추가로 사야할까요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또 바보같은짓을 ㅜ
ㅇ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3-05-03 19:12:41
IP : 49.169.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햇살
'23.5.3 7:18 PM (175.120.xxx.151)아익후. 부속품만 따로 팔면 다행인데. 안팔면 어쩌죠
2. 아우
'23.5.3 7:18 PM (121.133.xxx.137)왜 내가 화가나냐 ㅎㅎㅎㅎㅎ
3. ㅇ
'23.5.3 7:22 PM (49.169.xxx.39)그게 없으니
테이블이 흐느적거려요 ㅜㅜ
나는 왜그랬을까 ㅜ4. 너무
'23.5.3 7:24 PM (182.210.xxx.178)부지런하셔서..
5. ...
'23.5.3 7:28 PM (211.227.xxx.118)구매한곳에 연락해서 그것만 구할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가능할거에요
6. ...
'23.5.3 7:31 PM (14.51.xxx.138)박스 구해다가 집앞에 놓고 기다렸다가 어제도 가져가셨냐고 물어보고 찾아보세요
7. ...
'23.5.3 7:32 PM (122.36.xxx.65) - 삭제된댓글저런... 속 상하시겠네요.
혹시 불량일수도 있고 반품 할 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앞으로는 조립하고 완성품 검수 하고 박스 버리는 걸로...8. 저도
'23.5.3 7:40 PM (198.90.xxx.30)여러가지 음식 온라인으로 시킨것 중에 미역국 팩으로 된거 두개 시켰는데 미역국이라고는 생각 못하고 아이스팩인줄 알고 버렸어요. 돋보기 안 쓰고 대충 보고 나서
하루 후에 내 미역국 찾다가 알았어요9. 근데
'23.5.3 8:22 PM (121.133.xxx.137)박스테입 다 제거해서
납작하게 안 내놓으시나봐요10. 바부
'23.5.3 9:47 PM (58.234.xxx.182)전 발뮤다 토스트기 선물 받아 포장재 다 버리면서
스티로폼에 미니 컵(5cc)있는걸 같이 버렸네요
그게 거기 붙어 있는건지 며칠 후에 알았어요 ㅠ11. ㅇ
'23.5.8 2:55 PM (49.169.xxx.39)홈피에 글 올렸더니
업체에서
바구니만 따로 배송해주겠다고 연락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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