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엄마 만났다 기분만 더러워짐
말할때마다 친중이니 폐미니 이딴말을 껴들 때도 아닌데 하는데
사람 못쓰게 됬네 만나지 말아야 겠어요
예전에 잠깐 봤으때 우리엄마 창녀 그 손동작을 하길래
고향도 경상도고 그 쪽 인줄 눈치 챘는데
이젠 더 심해졌어요
일거리 없어서 살기 힘들어 졌다더니 ...
여자 일베 학력도 상고도 제대로 못 나왔는데
그전앤 그래도 말이 통하더니 완전 헐 입니다
1. 헉
'23.5.3 2:50 P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댓글 만선 예상
2. .....
'23.5.3 2:50 PM (211.221.xxx.167)어그로 끌만한것만 다 모아놨네요 ㅎㅎㅎ
3. ㅇㅇ
'23.5.3 2:50 PM (222.100.xxx.212)쓰레기랑 사귀지 마세요
4. 댓글수집러
'23.5.3 2:51 PM (121.181.xxx.236)즐감하세요
5. 어디 사시기에
'23.5.3 2:52 PM (1.238.xxx.39)고등 졸업도 못한 여자랑 같은 동네에??
어그로 작작ㅋㅋ
너무 티나잖아요??6. ㅋㅋ
'23.5.3 2:52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뭔가 지어낸 듯한 느낌은 뭐지?
원글님 좀 감쪽같이 써보시지 이게 뭐예요?
너무 다 티나잖아요 ㅋㅋㅋ
글쓰기 실력부터 좀 키우시고 쓰세요
안습이네 ㅎㅎ7. 뭐지?
'23.5.3 2:54 PM (220.122.xxx.137)뭔가 지어낸 듯한 느낌은 뭐지?
원글님 좀 감쪽같이 써보시지 이게 뭐예요?
너무 다 티나잖아요 ㅋㅋㅋ
글쓰기 실력부터 좀 키우시고 쓰세요
안습이네 ㅎㅎ 2222222228. 초록은 동색
'23.5.3 2:54 PM (121.133.xxx.137)그전앤 그래도 말이 통하더니
그전앤 그래도 말이 통하더니
그전앤 그래도 말이 통하더니9. 33333
'23.5.3 2:55 PM (125.190.xxx.212)333333 ㅋㅋㅋㅋㅋㅋ
10. ..
'23.5.3 3:11 PM (182.221.xxx.146)이게 어그로 군요 ㅋㅋㅋ
82많이 달라졌네요
그엄마.인정도 있고 시원시원 한 점도 있고
한참 동생이지만 아이가 나이가 같어서 놀이터 멤버였지요
신혼에 살던 집 이사하고 거의 5년만에 만났나
정치 이야기 안해도 말끝마다 저런 소리를 대놓고 하니
일베 영향력 대단하다 싶어요.11. ㅋㅋㅋㅋㅋ
'23.5.3 3:16 PM (118.235.xxx.19)이것도 캡쳐해 놔야지 ㅋㅋㅋ
아카이브에 박제해놔야하나?12. 하나씩까자
'23.5.3 3:17 PM (223.38.xxx.166)민주당 여자 학력 지역 이간질
아무거나 다 넣는다고 비빔밥이냐?13. ..
'23.5.3 3:25 PM (118.235.xxx.67)일베에 여성 유저가 실제로 꽤 된다고 들었어요.
너무 신기하죠?14. 에..
'23.5.3 3:25 PM (61.83.xxx.94)쓰신 글의 행간을 봤을때..
원글님도 말 통하실 분은 아닐듯;15. ...
'23.5.3 3:30 PM (116.32.xxx.73) - 삭제된댓글문장을 보아하니
국어 공부가 덜 되신것 같아요
책 많이 읽으세요16. dd
'23.5.3 3:31 PM (211.207.xxx.223)그런데 이건 모르는 일이에요
전에 삼일절에 일장기 걸어놓은 목사라던가..그 부인
지역맘카페에서 한 활동보면..
남자들이야 그렇다쳐도 맨날 여성 비하하는 그 사이트가서 같이 히히덕거리는 여자들은
정말 있어요..17. ??
'23.5.3 3:51 PM (211.200.xxx.116)우리엄마 창녀 가 뭔가요
그손짓은 또 뭐고
알고있는것도 이상18. . .
'23.5.3 3:5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개그맨 박모 부인이 저 손짓해서 논란 있었죠
19. 그 쓰레기
'23.5.3 3:57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뻥 차세요.
님한테 똥냄새 베요.20. 조작글같아요
'23.5.3 10:04 PM (108.41.xxx.17)이 글로 뭘 얻고 싶은 건가요? ^^
21. ..
'23.5.3 10:27 PM (210.178.xxx.145)저도 그런 사람 알아요
저런 사람 진짜 있어요
여기 82에도 있구요
그래서 손절했어요22. 모임에
'23.5.3 10:38 PM (221.138.xxx.71)한달에 두어번 만나는 모임 있는데
멀쩡한 여자가 선거철만 오면 정치 얘기 해서 밥맛이예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 지지하는 정치가를
신 받들듯이 찬양해서 아주 소름끼칩니다.
몇번 듣기 싫다고 눈치주니 조금 자재하는데
자기 정당 반대하는 얘기 조금이라도 하면 얼굴이 울긋불긋 해지면서
입이 댓발 나오는게 정말 밥맛이예요.
그렇게 자기 얘기만 할거면 뭐하러 대화는 하려고 하는건지..
그냥 유투브나 틀어놓고 있던가.
남편도 있는 여자가 정치가를 무슨 애인마냥
잘생겼네~00님이네 ~ 어쩌고 하는데 소름끼칩디다.
제가 나서서 손절해 버리니 모임사람들이 다 속시원해 하더이다.23. ㅇㅇ
'23.5.4 12:20 AM (211.203.xxx.74)만나서 정치얘기 자기 편향 드러내는 사람 정말 질색이죠
수준 낮고 예의도 없어보여요24. 다들 능력좋네요.
'23.5.4 12:41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뭔말인지 당췌 모르겠다는.....
25. ㅇㅇ
'23.5.4 12:58 AM (116.127.xxx.4)하급 어그로글이네요
친중 페미는 2찍 남자들의 전용어고
경상도 고졸 ㅋㅋㅋ
82 수준이 너무 낮아졌어요26. ...
'23.5.4 2:30 AM (223.39.xxx.46) - 삭제된댓글ㄴ원글님 말은 상대여자가 친중이랑 페미를 욕했다는거 아니에요?
그 여자가 친중 페미인게 아니라27. ...
'23.5.4 8:55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ㄴ원글님 말은 상대여자가 친중이랑 페미를 욕했다는거 아니에요?
그 여자가 친중 페미인게 아니라
본문에 여자 일베라고28. ...
'23.5.4 9:56 AM (116.32.xxx.73)저 위 모임에님처럼
만나면 정치얘기에 지가 지지하는 정당
정치인들이 진리인양 떠받드는데
한심해서 우리모임에서 손절했어요
시간이 남아도는지 지지하는 정당 유투브
채널만 보는듯 하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원글 내용은 수준을 올려야지 싶네요29. 본인
'23.5.4 10:36 AM (112.172.xxx.26) - 삭제된댓글허물은 못보고 남 허물에만 부들거리는..
손가락 어쩌고 고향도 경상도고 그쪽인 줄 알았다니
그 대단한 선입견으로 사람을 대하니 제대로된
인긴관계가 어려우시겠어요
위로드립니다 ..30. -_-
'23.5.4 1:27 PM (58.228.xxx.108)님도 글쓴 수준이 상고도 못나온 수준같은데.. 끼리끼리 동색끼리 어울리는것 아닌가요
31. ...
'23.5.4 2:26 PM (14.52.xxx.37)창녀 그 손동작 말씀하시는거죠?
세상에.... 어울리지 마세요
원글님에게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