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4가지없고 밉상으로 쓰지않음 좋겠어요
싸가지없게 댓글쓰는거 넘 박복해보여요.
좀 유하게 살지ㅉㅉㅉ
1. ㅇㅇ
'23.5.3 2:13 PM (222.100.xxx.212)한번 당하고 상처 받아서 글 안 올려요..
2. 말
'23.5.3 2:15 PM (121.134.xxx.52)말그렇게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자기못남을 푸는것같아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3. ,,,,
'23.5.3 2:18 PM (59.22.xxx.254)오프에서 못 받는 관심 여기서 어그로 끄는거죠..댓글 써놓고 혼자 흥미진진하게 원글이나 댓글들 반응 보며 즐기는것같아요...그냥 투명인간 취급이 가장 답인것 같습니다..
4. ker
'23.5.3 2:22 PM (222.101.xxx.97)하도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5. 아구구
'23.5.3 2:24 PM (121.131.xxx.143)저도요. 전에 어떤 글 썼는데 주작이냐. 광고냐 뭐라뭐라해서 상처받았았어요. ㅠㅠ 얼굴 안보인다고, 말 밉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면박주고... 그런거
6. ....
'23.5.3 2:30 PM (121.163.xxx.181)저는 그런 댓글들은 기저에 열등감이 있는 것 같애요.
주로 여유있어 보이는 원글에 뜬금없는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구요.
자랑이라고 비난하거나 (여기선 자랑하면 안 되는지)
별 말도 되도 않은 훈계도 많구요.7. 방법 없어요
'23.5.3 2:36 PM (121.165.xxx.200)가치없는 불쌍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꾸 안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8. 게시글 잘읽고 쓰
'23.5.3 2:39 PM (121.179.xxx.235)댓글로 본인 화풀이 하는것도
짜증인데
게시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다는 ...9. ..
'23.5.3 2:44 PM (182.221.xxx.34)심지어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본문 내용 파악도 못하면서
댓글만 까칠하고 악하게 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인간이 불쌍하다 생각해요10. 음
'23.5.3 2:46 PM (210.217.xxx.103)너무 자기 확신이 강하면 그런 공격을 하기도 당하기도.
내 취향과 내 생각이 훌륭하고 옳다 생각하면 그런 공격을 하기도 당하기도
그리고 동시에 상처도11. 모르는구나
'23.5.3 2:51 PM (112.167.xxx.92)싸가지고 밉상이나마나 그사람 댓이 정보고 팩트야 그럼 다행이잖아요 팩트 정보 받는게 쉽지가 않는걸 모르는구만 원글자는
그니까 팩트고 정보도 전달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해야 다행이고 감사를 알지 아무나한테 해봐야 시비나 건다니까 결론은12. ...
'23.5.3 2:53 PM (39.113.xxx.237)요즘 너무 공격적이고 까칠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세상이 이러한데...
친절한 사람이 되려하는 내 자신이 오히려 바보인가..싶어요.
악의에 찬 사람들한데 공격당하면 회의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