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잡 뛰며 명문대 보냈더..."결혼 때 얼마 줄거야" 국민일보도
1. 아아아아
'23.5.3 9:44 AM (14.50.xxx.31)이러니 기레기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거죠
2. 그 원글
'23.5.3 9:45 AM (211.245.xxx.178)분 진짜 속상할거같아요.
자녀들도 자기집 얘기라는거 알거같구요.
진짜 기자들 너무 무식하고 거저먹어요.3. 기래기들
'23.5.3 9:45 AM (74.71.xxx.88) - 삭제된댓글저랑 동시에 올리셨네요. 대통령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고 기사는 copy paste 참 편하게 살아요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21122&code=61121111&sid1=s...4. ㅇㅇ
'23.5.3 9:50 AM (116.89.xxx.136)왠지 그 글보고 이거 기자들이 또 갖다쓰겠네 싶더라니....
5. 와하
'23.5.3 9:51 AM (211.229.xxx.139) - 삭제된댓글그글 읽었는데 어머님 너무
안타까워보이던데
그걸 기사화하면 어떻게요
이거 무서워서 82에 글쓰겠어요
전 앞으로 여기다가 글 못쓰겠네요
만약 저 아들이 자기 어머니글인거 알면
그두분상황은 어떡해요
기자 진짜 너무하네요6. 관리자님
'23.5.3 9:52 AM (211.206.xxx.191)자게글 불펌 금지 조항 만드셔야 겠어요.
어디 기레기들 겁나서 사적인 얘기 마음대로 쓰겠나요?
82자게가 대나무숲인데
기사로 마구 가져다 쓰다니 조치가 있어야 겠어요.
가뜩이나 자게 글이 줄어 드는데 기레기가 불을 지르네요,7. ㄹㄹㄹㄹ
'23.5.3 9:53 AM (211.192.xxx.145)이 글 다른 사이트에서 퍼 갔더군요.
연령대 따라 반응이 다르긴 해요, 내가 본 곳은 자식 관점에서 보는 댓글이 꽤 있었어요.8. 그리스
'23.5.3 9:57 AM (125.129.xxx.86)인터넷 기사 올라온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댓글처럼
여기 게시글 불법공유복사 금지 조항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리 익명이지만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갖다가 쓰나요?
양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나 봐요ㅜ9. 어머머
'23.5.3 10:07 AM (175.209.xxx.116)와 그냥 주워 쓰네.
10. ㅇㅇ
'23.5.3 10:32 AM (133.32.xxx.15)어차피 펌해서 다른게시판에도 다 깔려요
여기도 걸핏하면 링크 잘 걸잖아요
저런거 저작권 있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음
불특정 다수에게 읽어달라고 쓰는건데 상식적으로 저작권이 있겠음?
가끔 부들대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할때 안타까움11. ...
'23.5.3 10:55 AM (180.231.xxx.205)아......이제 기사화 될까봐 무서워서 글 안써야겠어요.
힘든일 있고 괴로워서 82에 글 쓰고 싶어도 이제 확실히 안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기자들은 발로 뛰고 취재하여 기사를 썼는데..
지금은 테이블에 앉아서 남이 쓴 글을 거저 베껴서서 올리네요...? 그렇게 해서 월급 받다니..세상 너무나 쉬운 직업 같네요..12. 함께한 인생
'23.5.3 11:12 AM (61.105.xxx.165)기출
쪽집게
족보...
결국은 저렇게 되네요.13. 완소윤
'23.5.3 11:15 AM (223.38.xxx.107)82글 보고 기사쓰는 기자들 정말 한둘이 아니네요
14. 그지들인가?
'23.5.3 11:17 AM (121.147.xxx.111)기레기에
그지들이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
거지레기들?15. 아니
'23.5.3 1:56 PM (222.120.xxx.177)남편이 82는 안보겠지싶어 고민글 올릴까 싶다가도 이런거보면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