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美가 어쩌다 이렇게...'경제 재앙' 韓까지 덮치나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3-05-03 00:52:40
https://www.youtube.com/watch?v=qrfh9Lc5vGM

미국 연방정부가 쓸 수 있는 부채 한도는 의회가 정하게 돼 있습니다.우리 돈으로 4경 2천조 원에 이르는 한도는 이미 지난 1월 다 찬 상태.미국 정부는 정부 투자를 미루거나 다른 현금을 써 급한 불은 끄고 있지만 이런 특별 조치도 오는 6월까지입니다.바이든 행정부는 의회에 신속히 부채 한도를 올릴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하지만 공화당이 다수인 미 하원은 부채 한도를 올리되 정부 지출은 지난해 수준으로 줄이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바이든 행정부의 방만한 예산 사용에 제동을 걸겠다는 겁니다.[케빈 매카시 / 미 하원의장 : 바이든 대통령은 더 이상 경제를 위기에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부채 한도를 올려 상원으로 보냈습니다. 우리는 할 일을 다했습니다. 미국인 누구도 정부가 지출하는 돈에서 절약할 곳이 없다고 믿지 않습니다.]이 법안이 하원은 통과했지만 여당인 민주당이 우세한 상원에서는 통과가 사실상 어렵습니다.결국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다시 논의해야 하지만 타협점을 찾기 위한 대화는 시작도 못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의회가 정부 지출 감축을 전제로 부채 한도를 올릴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매카시 하원의장과 만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부채 한도 상향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협상할 수 없습니다. 부채 한도를 올리지 않는 것은 절대적인 범죄가 될 것입니다.]지난 2011년 오바마 행정부 당시도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국가 부도 직전까지 간 전례가 있습니다.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디폴트가 오면 미국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여야 대치 속에 JP모건 은행 등 금융권은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국고가 올여름쯤 바닥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르면 다음 달부터 국채 상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최근 은행 파산 사태에 이어 미국 경제의 불안 요인이 커지고 있습니다.

IP : 162.156.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3 12:52 AM (162.156.xxx.26)

    개인적으로 가장 두려운건 전세계 경제가 어려울때 해결할수있는 가장 쉬운 수단이 '전쟁' 이라는게 두려울뿐..

  • 2. 그러게요
    '23.5.3 1:08 AM (125.178.xxx.170)

    미국 이것들은 지들 땅에선 전쟁 않고
    다른 나라 전쟁나게 하거나
    전쟁 공포 팔고 무기 팔아 돈 벌 궁리만 하니
    전 세계에서 이런 악마가 또 어디있을까 싶네요.

  • 3. 저두
    '23.5.3 7:30 AM (211.214.xxx.132)

    미국이 자국의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거 같아서 걱정돼요
    그 타겟이 우리 나라가 될수도 있어서. . .
    하필 모지리가 대텅이라 더 걱정입니다.

  • 4.
    '23.5.3 10:52 AM (121.135.xxx.96)

    미국은 그냥 미국편인건데...
    우리편이라고 믿는 권력자가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현실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002 코로나가 많이 늘었네요. 9 코로나 2023/05/03 4,025
1452001 수능 올 2등급이면 17 ㅇㅇ 2023/05/03 4,669
1452000 전세비를 주인에게 받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17 동생은 2023/05/03 3,251
1451999 시골의 외국인들에게 zoom으로 영어, 한국어 가르치려면 어디에.. 1 .. 2023/05/03 1,363
1451998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남편 잘못 만나 고생한다 생각.. 33 .. 2023/05/03 3,836
1451997 고속터미널 맛있는 점심 식사 가능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점심 2023/05/03 2,275
1451996 종이의 집(스페인)이 오징어 게임만큼 파급력 있었나요? 재밌네요.. 4 ddd 2023/05/03 2,194
1451995 종이달 19인게 폭력적인건가요? 5 . . 2023/05/03 3,833
1451994 단정하고 편한 스타일 옷 어디서 사나요? 23 ㅇㅇ 2023/05/03 5,740
1451993 향 좋은 바디워시 가성비는 없을까요? 15 냄새 2023/05/03 3,101
1451992 영어 만화만 본다고 영어 말하기가 되는 아이는 8 영어 2023/05/03 1,712
1451991 코스트코는 왜 가는거에요? 46 ... 2023/05/03 7,926
1451990 대형로펌 신입 여성변호사 7 .. 2023/05/03 2,480
1451989 무조건 예뻐지는 법 알려주세요 20 흑흑 2023/05/03 5,754
1451988 오늘 점심은 어떤걸로 정하셨나요 6 수요일 2023/05/03 1,268
1451987 세입자가 중도에 나가고 싶다는데요... 31 문의 2023/05/03 5,874
1451986 새부리형 대형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7 3호 2023/05/03 1,091
1451985 민원 담당 3 민원 2023/05/03 676
1451984 고2 수학을 포기한 아이입니다. 7 수포자맘 2023/05/03 2,050
1451983 40대후반, 50대 초반 스카프 선물 의견주세요 3 ..... 2023/05/03 2,081
1451982 가스레인지 환풍구 안에 새가 둥지를 틀었어요 11 ... 2023/05/03 2,307
1451981 비싼? 목걸이 좀 골라주세요. 12 갖고싶어유 2023/05/03 2,920
1451980 윤통의 역대급 성과 국힘 현수막 9 .. 2023/05/03 1,584
1451979 보메청담 5 여름 2023/05/03 2,599
1451978 어린이집 낮잠 개인을 고려해야 하지 않나요? 54 갸우뚱 2023/05/03 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