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83286?cds=news_my
10월에 완공예정이라는데 불안해서 어찌 살까요?
진짜 건설업체들 집 좀 제대로 못 짓나요!
전 지긍은 주택 살지만 더 나이들면 아파트로 이사갈 생각인데 불안해서 어디 살겠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진 난 것 같아…다른 곳 괜찮을까요" 주차장 붕괴에 망연자실
....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3-05-02 18:26:24
IP : 223.38.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3.5.2 6:2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전 빌라도 아닌 단층 납작주택이 최종 목표입니다
2. 아니
'23.5.2 6:31 PM (211.245.xxx.178)요즘 관리 감독 안하나봐요.
오히려 안던에 대해서 더 무뎌진거같아요...
신축보다 예전에 지은 아파트가 더 튼튼한거같아요.3. ...
'23.5.2 6:36 PM (106.101.xxx.198)신축 아파트 무서워서 가겠나
서울역 앞에 그아파트, 광주 그아파트...
다 한가락하는 회사들이 지은 거 아닌가?
지금 멀쩡하다고 과연 멀쩡한 건지...
지은지 30년도 훌떡넘은 우리 아파트보다 못하면 어쩌자는겨4. ....,
'23.5.2 6:41 PM (223.38.xxx.108)이러다 약한 지진이라도 오면 다 무너질까 겁나네요.
이절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 아닌데..5. 꼭대기 사는
'23.5.2 6:51 PM (117.111.xxx.16)나는 어쩔껴 ㅠㅠ
6. 40년된
'23.5.2 7:20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주택지 단독주택 튼튼합니다
벽돌로 시멘트 철근 많이 넣어 얼마나 단단히 지엇는지
단열재 넣고 리모델링해서 아파트 안부러워요
옆에 자그만 공원있어 산책하기좋고 해지면 절간같이 조용해서 좋아요'
넓지 않지만 마당에 진도 지 맘대로 뛰어놀고
단점은 집값이 안오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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