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엔 천주교도 가두선교 하네요
1. ..
'23.5.2 3:24 PM (39.7.xxx.170) - 삭제된댓글아, 그래요? 낯서네요.
2. 아닐걸요
'23.5.2 3:27 PM (122.32.xxx.116)천주교는 그런거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3. 글쎄
'23.5.2 3:27 PM (122.34.xxx.13)천주교 아닐껄요. 어디서 보셨는데요?
4. 근거
'23.5.2 3:28 PM (211.234.xxx.145)는요?
5. 성당내에도
'23.5.2 3:29 PM (211.234.xxx.187)신부님이 부족하고 할 일 산적해서 수 많은 일하다 쓰러지는 신부님도 계시는데 웬 가두선교요?
어느 본당인대요?6. 사이비?
'23.5.2 3:30 PM (141.239.xxx.141)뭘까…이 근거없는 글을 툭 던져놓고
7. 엥
'23.5.2 3: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천주교가요?
8. ...
'23.5.2 3:32 PM (222.101.xxx.232)저희 성당에서는 레지오 단체에서 1년에 두번쯤 합니다
가두선교겸 환경보호 청소겸 합니다9. 평화방송
'23.5.2 3:32 PM (59.1.xxx.109)뉴스에서 봤습니다
근거가 없다니10. 어느 본당요?
'23.5.2 3:33 PM (1.238.xxx.39)이사가면 교적 옮기고 제발로 찾아가는데
어느 성당서 무슨 가두선교요??
명동성당 앞길서까지 십자가 흔들며
교회 나오라던 교회는 어느 교회였을지??
요즘은 안 하겠죠??11. 평화방송에
'23.5.2 3:34 PM (59.1.xxx.109)물어보세요
12. 눈
'23.5.2 3:35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으로 목격했어요? 장소시간이요?
13. 맞아요
'23.5.2 3:35 PM (59.1.xxx.109)레지오 단원이라던데
14. 이단이나 사이비가
'23.5.2 3:36 PM (27.170.xxx.233)억지로 사람 끌고가는게 문제지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무슨 범죄인가요?15. 방송에서
'23.5.2 3:36 PM (59.1.xxx.109)봤다니까 뭔소리래요
16. ...
'23.5.2 3:37 PM (59.15.xxx.61)원글님이 평화방송 뉴스에서 봤다는데
우르르 따져대는~ ㅎㅎ17. ...
'23.5.2 3:37 PM (210.100.xxx.228)코로나 전 레지오에서 가두선교 활동했었어요.
18. 거기서 거기라며
'23.5.2 3:38 PM (1.238.xxx.39)조소하는 느낌으로 근거 밝히지 않고 올리니
의심받으실만 했어요.
윗님 말씀대로라면 동네 청소겸 나가서
소속 밝히는 정도일겁니다.19. 뭐래
'23.5.2 3:38 PM (221.149.xxx.61)어디서 신천지보셨나보네요
천주교는 그런거안해요
방송에서?
무슨방송요
몇시에 어느채널에서요20. 천주교신자
'23.5.2 3:38 PM (59.1.xxx.109)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천주교는 무슨 신성불가침인양 달려드시네21. 천주교 특징이
'23.5.2 3:39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안 말리던데요?
오면 오는가 부다
가면 가는가 부다
그래서 교회 분위기랑은 다르죠22. 해요.
'23.5.2 3:39 PM (221.154.xxx.180)저희 동네도 가끔 공원에서 해요.
막 끌고 가는 것보다는 테이블에 파라솔 펴고 하세요.
공원에 붙어있는 성당이에요. 공원에 성당 들어가는 문이 있는 공원^^23. 천주교 특징이
'23.5.2 3:40 PM (211.234.xxx.187)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안 말리던데요?
오면 새로 왔나 보다
가면 갔나 보다
그래서 교회 분위기랑은 다르죠
교회 처럼 서로 이끄는 분위기는 아님24. ㅇㅇ
'23.5.2 3:42 PM (114.205.xxx.11)천주교에서 하는 가두선교와 개신교에서 하는 가두선교가 비슷하지는 않겠죠.
저도 성당에 적이 있지만, 냉담하는 신자에게도 연락한번 안하는게 천주교인데 개신교식 가두선교를 할리가 없어요.25. 평화방송
'23.5.2 3:42 PM (59.1.xxx.109)뉴스에서 신부님 인터뷰까지 나왔어요
가두선교로 교회가 엄청 욕먹는 상황이라 에민들 하신가봐요
천주교는 아무래도 점잖치 않을까 싶었는데
말투들은 똑같네요
211.149님평화방송 쫒아가 보세요 몇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26. 진짜
'23.5.2 3:43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머리굴린 안티
성당 안다니지만 중,고등학교 배우기로
천주교는 그런 역활이 필요없어요
다른 뉴스를 착각하고 맞는 말인듯
이런글 올리니 욕먹는거랍니드27. 222.101
'23.5.2 3:44 PM (59.1.xxx.109)점잖으신 말씀 정답입니다
28. 원글님
'23.5.2 3:45 PM (211.234.xxx.187)성당 한번 가보세요.
천주교가 어떤 종교인지 한두번만 가도 알거예요.
그리고 천주교는 다른 종교보다 돈이 많은 종교가 아니예요.
선교에 그렇게 투자할 예산도 없을걸요?29. 음..
'23.5.2 3:46 PM (61.83.xxx.94)레지오에서 가두선교 하십니다.
그런데 모든 레지오에서 하시진 않으시고요.
그마저도 개신교스타일은 아니에요..;;
저 천주교 관련 업종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30. 1.236
'23.5.2 3:47 PM (59.1.xxx.109)착각이래
평화방송이 공갈쳤다고?31. ㄱㅂ
'23.5.2 3:48 PM (210.222.xxx.250)신부님들이 절대 못하게 하시던디
32. 그러니
'23.5.2 3:52 PM (59.1.xxx.109)뭐기좀 다르냐고 물엇잖아요
모르니까
방송에 분명히 가두선교 영상도 나왔고 인터뷰도 나왔고
많은 사람도 나왔고33. 신자
'23.5.2 3:54 PM (125.177.xxx.100)선교할 수 있죠
강제는 못하지만
가두선교 가능해요
천주교가 뭐 다르다고요34. 원글님이 쓴 글
'23.5.2 3:54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의 의미는 뭔가요?
...............................
종교는 조회수 : 766
작성일 : 2023-05-02 15:20:55
어쩔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
교회에 비해 뭔가 좀 다를까요
IP : 59.1.xxx.10935. ....
'23.5.2 3:55 PM (223.38.xxx.122)어쩔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
교회에 비해 뭔가 좀 다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물어보신거예요???
글을 오해사게 쓰겼네요36. 원글님이 쓴 글
'23.5.2 3:55 PM (211.234.xxx.89)'어쩔 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의 의미는 뭔가요?
...............................
종교는 조회수 : 766
작성일 : 2023-05-02 15:20:55
어쩔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
교회에 비해 뭔가 좀 다를까요
IP : 59.1.xxx.10937. 그게
'23.5.2 3:56 PM (98.225.xxx.50)어때서요
왜들 이러죠
전혀 안된다는 게 더 이상한데요
예수님도 산상설교를 하셨는데요38. 지나가는 신자
'23.5.2 3:56 PM (221.141.xxx.96)본당 지역 선교 봉사활동으로 동네 공원 청소하면서
전교지 나눠주는 정도는 합니다
원글이 말씀하신 레지오는 신심단체라 활동 하긴 할꺼예요
저희 레지오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저 신자된지 7년차 구역장이지만
지금까지 딱 두번 지역 행사로 해봤어요39. ...
'23.5.2 3:58 PM (211.226.xxx.119)거기서거기....
교회와 같은 도매급으로 싸잡는 뉘앙스가 반발을 불러일으킨단 생각은 안드시나보네요.40. 원글
'23.5.2 4:00 PM (223.62.xxx.30)개신교 신자인듯 ㅋ
41. ㅋㅋ
'23.5.2 4:06 PM (106.102.xxx.203)어쩔수없다봐요 거기서 거기
라고 한 어감때문에 그런거에요ㅡㅡ
저래 써놓고 뭘 바라신거에요??ㅎ42. 무교라서
'23.5.2 4:07 PM (59.1.xxx.109)물은거에요
근데 말투들은 교회나 성당이나 거기서 거기
223.62님은 교회신자는 싸잡아 다 나쁘다 생각 하시는듯
교회에도 보이지 않게 좋은일 하시는분들 많을텐데요43. ..
'23.5.2 4:08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개신교신자인듯222
천주교에 무슨 열등감있어요?44. 118.235
'23.5.2 4:09 PM (59.1.xxx.109)종교에도 우월감 있나요?
45. u..
'23.5.2 4:09 PM (58.225.xxx.208)의도가 나쁘지않았다면 말투 고쳐보세요.
평소에도 비아냥 말투인가요?
댓글들이 하나같이 욕하면 좀 본인을 돌아보세요46. 저는
'23.5.2 4:15 PM (59.1.xxx.109)기본적으로 에수를 상품화해서 예수팔이하는 종교를 싫어할뿐입니다
특히 대형교회
평화방송보다 우연히 가두선교 영상을 봐서 물어본거예요
천주교에 대해서 별관심 없지만 지금으의 교황님은 존경합니다
어디든 진정한 예수 정신을 실천하는곳이라면 좋겠죠47. 지기
'23.5.2 4:19 PM (220.121.xxx.175)저도 20여년 성당에 적 두고 냉담 중인데 안부인사 한번 안와요 ㅜ 어쩔땐 관심좀 받았으면 할때도 있네요.
근데 교회 다니는 친구가 이름만 올려달라 사정사정해서 교회에 한번 따라갔다가 예배볼때 호명해서 기도해주고 온갖 관심을 다 주더군요. 그이후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갔는데게다가 전화는 왜그리 자주 하던지요.48. 천주교는
'23.5.2 4:22 PM (211.234.xxx.235) - 삭제된댓글어쩔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
교회에도 보이지 않게 좋은일 하시는분들 많을텐데요......
이게 원글님 생각인거죠?
궁금히면 성당 나가 보세요.
천주교 알고 싶으면 동네 가까운 성당 나가면 알게예요
꼭 신자 아니더리도 미사 참례 가능합니다.49. 천주교는
'23.5.2 4:23 PM (211.234.xxx.235)어쩔수 없나봐요 거기서 거기,
교회에도 보이지 않게 좋은일 하시는분들 많을텐데요......
이게 원글님 생각인거죠?
궁금히면 성당 나가 보세요.
천주교 알고 싶으면 동네 가까운 성당 나가면 알게예요
꼭 신자 아니더리도 미사 참례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당은요 윗분들 글처럼 신자들 안 나와도 연락 한번도 한 하는곳이 성당이예요.50. 저는
'23.5.2 4:27 PM (59.1.xxx.109)종교에 별 관심 없어요
51. ‥
'23.5.2 4:27 PM (122.36.xxx.160)종교인이라면 어느 종교든 선교가 핵심 활동이어야 해요.가두 선교한다고 비난해선 안되고 다만 선교를 할땐 어느 종교처럼 포섭하려고 계략을 쓰지 말고 진실하게 점잖게 해야죠.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모으고 돌아가실때까지 하신 활동이 선교였고,제자들에게 남기신 사명도 선교였거든요.
52. 122.36님
'23.5.2 4:33 PM (59.1.xxx.109)제가 원하던 답변 감사합니다 땅끝까지 선교하라 한거 맞잖아요
가난하고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라는거53. 아 저는 무교
'23.5.2 4:37 PM (182.216.xxx.172)그럼에도
천주교는 그중 고맙습니다
개독교
땡중 불교와는
비교 불가
물론 저는 무교라서
교리보고 따지는건 아니고
신부님 목사 중들 행적 보고 생각합니다54. 아 저는 무교
'23.5.2 4: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런데 이글이 싫은건
원글님의 표현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종교중 고맙게 느끼고 있는 종교에
어쩔수 없다는 표현이 거슬립니다55. 아 저는 무교
'23.5.2 4:3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런데 이글이 싫은건
원글님의 표현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종교중 고맙게 느끼고 있는 종교에
어쩔수 없다는 표현이 거슬립니다
솔직히
개독교와는 비교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개독교인들이 언제라고 우리 사회를 걱정한적이 있던가??요56. 아 저는 무교
'23.5.2 4:41 PM (182.216.xxx.172)그런데 이글이 싫은건
원글님의 표현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종교중 고맙게 느끼고 있는 종교에
어쩔수 없다는 표현이 거슬립니다
솔직히
개독교와는 비교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개독교인들이 언제라고 우리 사회를 걱정한적이 있던가??요
그나마 지금 이상한 땡중 깡패중들 종종 나와도
불교는 호국 불교였던적도 있어서
이나라에 들어온 이래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영 모르겠는
개독교와는 비교 불가 입니다57. 제표현이
'23.5.2 4:45 PM (59.1.xxx.109)이상한건 중세시대 천주교가 행했던 역사를 배웠기때문에
천주교에 대해서도 벌로 좋은 느낌이 없어서일거에요
그러나 시국미사를 드리시는 신부님들은 존경합니다58. 레지오
'23.5.2 4:50 PM (121.162.xxx.227)가두선교보다 더 별로인게
이 천주교인들의 우월의식...59. ..
'23.5.2 4:59 PM (116.126.xxx.23) - 삭제된댓글속시원
천주교인들 정말 자기들과 자기들의 천주교회는 죄 안짓고 사는양.
"신성불가침"
옛날부터 속으로만 외쳤습니다.
예수님도 그리 생각하실까요?
82쿡 댓글다는 천주교인들은 얼마나 자기 의가 드높은지
회칠한 바리새인 보는것 같습니다.60. 레지오님.
'23.5.2 5:02 PM (110.12.xxx.70)제가 딱 그 얘기 하고 싶었어요
천주교인들..
특히 82에 계신 분들은 특별한 우월감이 있는거 같아요
개신교나 불교나 천주교나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리구 천주교가 돈이 없다구요?
절대 아닙니다!61. ..
'23.5.2 5:04 PM (116.126.xxx.23)원글님의 추구하는 바를 볼때
진실한 예수님의 자녀가 될 듯 싶습니다.
본질을 잘 보고 계십니다.
종교활동이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을 아는것과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중요합니다.62. ..
'23.5.2 5:12 PM (116.32.xxx.73)저 예전 레지오할때
거리에서 선교활동 했었네요
댓글중 천주교는 안한다는 분둘 뭐죠 ?
거리 선교 활동이 문제있어요?63. 개독교?
'23.5.2 5:13 PM (211.36.xxx.118)천주교인들 참 잘 배우신 분들이죠
64. 어휴...
'23.5.2 5:27 PM (86.180.xxx.169)거기다 갖다 붙이니까 다들 싫어라하죠..
어디다 뭘 갖다 붙이나요?65. ....,
'23.5.2 5:29 PM (223.38.xxx.108)찬주교는 엄청 성스럽고 대단하다고 감히 천주교를 뭐라고하냐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결국 신부도 수녀도 인간인데..
신부들이 어린아이들 성추행.성폭행도 하는데 그들은 엄청나게 깨끗한줄 아시나봐요.
개독교 목사중에도 개차반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도 개독을 전체로 싸잡아 욕하면서 천주교는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원글이 평화방송에서 본걸 이야기해도 아니라고 우기시는 분들은 무슨 우월감이신건지66. 116.126님
'23.5.2 5:31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맞아요 예수님을 제대로 아는것 저는 이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67. 116.126님
'23.5.2 5:35 PM (59.1.xxx.109)맞아요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그분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사는것
68. 천주교 신자
'23.5.2 5:38 PM (218.144.xxx.118)저는 원글보다 '아닐꺼라는' 댓글이 더 의아합니다.
가톨릭은 가두 선교하면 안되나요...
물론 안하고 있는것은 개신교와 비교하면 맞습니다만 가두 선교가 그리 비난 받을 일인가, 가톨릭은 그렇지않다는 생각이 더 노랍네요.
심지어 방송에 나왔다는데 아니라는건 해서는 안될 일을 한것마냥...
종교를 강요하는 듯 한 분위기가 불편한것은 이해하나 쉬 가톨릭에 접근하지 못하시는 만의한사람 이라도 선교의 덕을 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개신교의 선교에 대한 적극성이 없는게 가톨릭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해서 낯선 소식이기는 하나 원글님의 늬앙스도 부정적이고 댓글들도 너무 부정을 해서 당혹스럽네요.
저 27년째 열심한 신자입니다. ㅡ 레지오는 해본 경험은 없지만 가끔 가두 선교 한다는 건 들어봤습니다.69. 정의구현
'23.5.2 6:12 PM (121.165.xxx.2)정의구현 사제단이 시국선언하고 가두시위하는 중인데
가두선교한다는 원글님글이 이 시위를 폄하할까 걱정이네요.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선언과 시위에 더 관심 가져주세요.
이 참혹한 현실에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단체입니다.!70. ㅇㅇ
'23.5.2 6:38 PM (114.205.xxx.11)어느 신부님이 그러더라구요. 신부 수녀는 하늘에서 왔냐? 다 똑같은 사람의 자식이다. 사람의 자식이니 바르지못한 성직자들도 당연히 있겠죠. 다만 비율로 따지면 개신교에 비교할수 있을까요?
71. 정의구현사제단
'23.5.2 6:41 PM (59.1.xxx.109)응원한다고 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