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길 女 쫓아간 문신男…남편 있는데 문 부수고 데려가려 했다
1. wjdakf
'23.5.2 10:59 AM (1.236.xxx.219)쓰레기들. 경찰의 안이한 대응도 참 문제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2. .....
'23.5.2 10:59 AM (39.7.xxx.64)견찰이 또 견찰짓 했네요.
저 폭행남들하고 친분 있는거 아닌가 조사해 봐야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제 더이상 안전국가가 아니네요.
여성을 향한 님자들 범죄가 너무 많이 일어나요.
저걸 처벌해야하는 법집행자들이 범죄자 편이라 더 문제3. ...
'23.5.2 11:02 AM (211.245.xxx.178)경찰들이 미쳤군요..
경찰 지인들인가 봅니다.4. ,,,,
'23.5.2 11:05 AM (59.22.xxx.254)세상에 무슨동네가 저런동네가 있는지....한놈도 모자라 또 한놈까지 동물극장도 아니고.. 아주 결속력 짱이네요..경찰들까지 가관...이주여성집이라고 만만히 보고 저딴짓을 한거겠죠....
5. ..
'23.5.2 11:10 AM (123.214.xxx.120)헐..저런 놈들을 그냥 풀어주다니요??
경찰도 못 믿겠고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요.ㅠㅠ6. 인신 강탈
'23.5.2 11:16 AM (59.4.xxx.58)아주 큰 범죄인데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어쩌다 저런 무법천지 사회가 되어 가는 건가요.7. .....
'23.5.2 11:22 AM (211.221.xxx.167)주거지 침입에 폭행.협박인데
그걸 그냥 풀어줘요??
그 범죄자들 도망가라고 일부러 풀어준거 아닌가???
저러니 경찰 필요없다는 소리가 나오죠.8. 어디에요
'23.5.2 12:04 PM (117.111.xxx.16)저긴 어딘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9. ..
'23.5.2 12:50 P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사회의 기본질서를 위협한 사건이라 주목됩니다. 물리적으로 내집의 울타리를 침범했고, 신체적으로 남편을 폭행했고 아내는 납치하려 했으며, 사회적으로 결혼한 배우자가 함께 저항하는데 그걸 존중하지 않고 무시했어요.
검찰중심인 이 정권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너무 끔찍하네요.10. ᆢ
'23.5.2 12:53 PM (121.167.xxx.7)진도에서 일어났답니다.
지리적으로 분리 고립되고 작은 사회일수록 서로서로 아는 사이라 불의에 느슨해지고 처벌도 마찬가지.
정말이지, 무서운 사건이네요. 기본이 무너진.11. ㅣ
'23.5.2 12:55 PM (223.62.xxx.60)트롯가수 황영웅 얘기랑 똑같네요. 문신남이 밤에 여친집 문 따고 들어가 폭행 해서 경찰 출동 . 그나마 폭행은 안 햤네 황씨 승
12. ..
'23.5.2 1:00 PM (175.119.xxx.68)노예섬 신안같은 곳인가봐요
13. ...
'23.5.2 1:30 PM (112.153.xxx.233)조그만 동네...
아마도 경찰하고 아는 사이일 것 같네요.
문신 꼬라지 보니 파출소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형님 동생 하고 지냈을 듯
촌이 그런데가 있더라고요. 작은사회다보니 서로 알음알음
아는 얼굴은 음주운전도 봐주고 그런다고14. 아뮤
'23.5.2 1:40 PM (61.105.xxx.50)저렇게 제대로 일 안하는 경찰은
연금까지 못받게 해야 정신차릴텐데15. 석방
'23.5.2 4:20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이해불가네요.무법천지. 지역떠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