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봄이 기자! 82글과 리플까지 따서 기사쓰는분(+권서영 인턴기자)
1. 어휴
'23.5.2 10:33 AM (115.20.xxx.151)2. love
'23.5.2 10:40 AM (221.166.xxx.245) - 삭제된댓글참 쉽네요
부끄럽지도 않나봐요3. 여자 기레기들
'23.5.2 10:41 AM (68.1.xxx.117)여기 널렸어요 정말. 명신이 같은 것들
4. ..
'23.5.2 10:44 AM (116.121.xxx.209)그 튼튼한 발로 취재는 안하고 컴앞에 앉아..커뮤니티 기웃거리며 기사랍시고 내 놓으니...이제 기자라고 하면 개쓰레기란 별칭이 자동적으로 나와요.
밥벌이 참 편하게 하는가 싶다가도 본인이 남들에게 기자 명함, 뿌리면서 그 마음은 오죽할까 싶기도..5. 진짜
'23.5.2 10:45 AM (106.102.xxx.18)82에 기레기들 바글바글해요
기사써서 돈이 안되니 알바라도 뛰나봅니다6. ...
'23.5.2 10:45 AM (115.138.xxx.141)불펌 금지, 기사화 불허, 책임 묻겠습니다. 라고 쓰면 어떨까요.
7. 할말많으나..
'23.5.2 10:48 AM (1.240.xxx.179)글이 비공개로 해야 되는데 무차별적인 개인정보가 줄줄이
8. ...
'23.5.2 10:50 AM (211.243.xxx.59)82쿡엔 원글자가 글올릴때 저작권 받겠다고 명시라도 해야될듯 해요ㅎㅎ
9. 여기말고
'23.5.2 10:51 AM (14.138.xxx.159)그 기사댓글에 많이 써줘야 다른 사람들이 베낀 걸 알겠죠
10. illillilli
'23.5.2 10:53 AM (182.226.xxx.161)아주 소봄이 불펌금지라고 써야 되겠어요..그럼 대봄이 라고 이름 바꿔서 퍼갈라나..
11. .....
'23.5.2 10:53 AM (221.146.xxx.155)펌금지라고 원글에 박으세요
12. ,,
'23.5.2 11:00 AM (68.1.xxx.117)기레기 금융치료 받아야해요. 절도죄
13. 월급을
'23.5.2 11:08 AM (59.4.xxx.58)댓글 주인과 나눠야 하는 게 아닐까요. 쓰레기 중에서도 하급 쓰레기.
14. 지들 마음대로
'23.5.2 11:16 AM (116.34.xxx.234)기사화해도 되나요?
상업적 용도로 쓰는 거 문제 없어요?15. 소좀이
'23.5.2 11:19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이 글도 보겠네요.
16. ㅋㅋ
'23.5.2 11:21 AM (220.85.xxx.140)요새 기자가 어디 기자인가요 .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띄어쓰기니 맞춤법 틀린 기사들도 많고
기사 내용도 복붙 수준
수준이 진짜 ㅠㅠ17. 기레기 수준이
'23.5.2 11:21 AM (59.6.xxx.68)다 그렇죠
지들이 쓴거 다른데 쓰면 길길이 날뛰며 법적 조치 취하겠죠
저질이 뭔지 보여주는 수준18. 소봄이
'23.5.2 11:33 AM (211.206.xxx.191)이 글도 보겠네요.
기레기.19. ㅉㅉ
'23.5.2 11:40 AM (112.161.xxx.169)저러려고 기자 됐나
기자답게 제대로 된
기사 좀 씁시다!20. 그런데요
'23.5.2 11:49 AM (118.218.xxx.85)"소봄이'기자님 우리 교회 나오는 분 아닌가요?
21. ㅇㅇ
'23.5.2 12:27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어제 보고 놀랐어요.
이런식으로 기자하면
일반 가정주부가 더 잘하겠다 싶었어요~~22. 기렉
'23.5.2 12:39 PM (119.198.xxx.244),원원글님이 저 날로먹는 기레기 고소했음 좋겠네요. 진짜 요새 기자는 개.나 소.나 다 되는듯
23. 뉴시스 권서영
'23.5.2 1:34 PM (39.7.xxx.11)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35450?cds=news_my
뉴시스 권서영 인턴기자도 똑같은 기사 썼네요24. 이글도
'23.5.2 2:04 PM (61.109.xxx.211)베스트 가게 해봐요 망신 당하게요(글 퍼나르는 다른 기레기도 환기 시킬겸)
페이지 넘어가면 잊혀지겠지만
대문에 걸리면 읽어라도 보겠지요
뉴스1 "소봄이" 기자!!!!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