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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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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23-05-01 22:33:13
대문 글에 있더라구요
인과응보요. 

교묘한 이간질에 수십년간 당하고 
이제는 관계를 다 끊어버렸는데
그 여자는 잘 먹고 잘 사네요

근데 이제 더 이상 제가 저를 견디지 못하겠어요
인생을 그 때문에 다 허비하고 
어찌 해볼 수 없는 노년만 남았어요 
그게 너무 억울해서 홧병이 났나봐요

사소한 일에도 분노가 마구 솟구쳐서 인생을 후회해요
너무 억울해서 화를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고 
다 필요없다는 생각에 극단적이 되어버려요 

이럴수록 더 나빠질 일 밖에 없는데 
멈출 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IP : 222.101.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한 서린
    '23.5.1 10:4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화를 여생동안 선한 방향ㅡ특히 나처럼 아픈 생명들을 위해 ㅡ으로 쓰세요(푸세요)
    안그럼 억울해서 눈 못감고 구천 떠돌지 몰라요.
    이건 저한테도 하는 말이에요.

  • 2. 이제
    '23.5.1 10:47 PM (222.101.xxx.35)

    나이들어서
    화를 내면 몸이 너무 아파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한약 지어 먹고
    어렵게 나아지다가

    화내면 도루아미타불
    이제 몸이 회복이 안될까 겁나요
    내 몸 상하는 걸 알면서도 이러니 정말 ㅠ

  • 3. 음.....
    '23.5.1 10:49 PM (112.104.xxx.117)

    유투브에 김상운 거울명상 검색해 보세요

  • 4. 이해해요
    '23.5.1 10:5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그 더러운 기운, 내인생에서 치워버려요.
    충분히 아팠잖아요. 더 늦지않게 보살펴주고 달래줘야돼요.
    호오포노포노 미용감사 자주 해주세요.
    저는 미약하게나마 도움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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