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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간호법 하위 법령으로 '단독 개원' 불가능''

ㅇㅇㅇ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23-05-01 18:59:58

간호협회 "간호법 하위 법령으로 '단독 개원' 불가능"


"간호법은 현실 반영…정부, 지역사회 문구 수긍"
"하위 법령으로 단독 개원 추진하는 건 불가능"
"간호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쟁점화는 프레임"
"정부, 이중적 태도…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거짓"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011640315885

IP : 203.251.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5.1 7:00 PM (203.251.xxx.119)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011640315885

  • 2. 여기
    '23.5.1 7:07 PM (211.234.xxx.239)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들,
    이 기사 꼭 봐야겠네요

  • 3. .......
    '23.5.1 7:24 PM (106.102.xxx.89)

    민주노총에 머리들 중에 간호사 간부들 많죠 건설노조에도 간호사 많고요. 민주노총에서 미는 건데 이유가 뭘까요. 단순 처우개선이 아니예요.
    지역사회니 부모돌봄이니 하는 것들 결국 노인들만 늘어나는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손놓을 수 없는 노인케어 국가사업인데 그 칼자루를 민노총에서 가져가겠다는 빅픽쳐.
    얼마전 82서 건대병원 한양대병원 얘기 나오던데 한양대병원이 성장못하는 젤 큰 이유가 민조총 등에 업은 간호사들 병원노조가 너무 쎄요. 노조가 강성이라 병원 말아먹을 지경. 미래 엄청난 세금이 쓰여질 노인복지정책을 민노총이 쥐락펴락하는 거 국민한테 재앙입니다.
    이게 간호법의 실체예요. 국회서 간호법 투표할 때 양대노총이 나와서 간호사와 함께 시위하는 거 보니...

  • 4. 106.102
    '23.5.1 7:26 PM (218.155.xxx.224)

    아니라는데도 민노총까지 끌고와서 우기기
    답이 없어

  • 5. 106.102
    '23.5.1 7:28 PM (211.234.xxx.87)

    아니라는데도 민노총까지 끌고와서 우기기
    답이 없어

    22222

  • 6. ...
    '23.5.1 7:29 PM (182.224.xxx.68)

    모 카페에서 간호법이 제2의 태양광이라는데
    앞으로 해먹을곳이 고령화 시대 노인사업인가봐요??
    지역사회 노인돌봄 말은 참 국민 위하는거 같은데
    결국은 노다지 시장 밥그릇 싸움에 건보재정 털리는 수순
    노인센터 개원해서
    건보 지원해달라고 시민단체 등에업고 땡깡놓으면 해줘야하고

  • 7. 182.222
    '23.5.1 7:36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영상에 윤석열 후보 나오네요)

    https://youtu.be/Ad-WY5rHNSc
    간호법 제정, 윤석열 대통령 공약 (간호협회)

  • 8. 182.222
    '23.5.1 7:37 PM (211.234.xxx.145)

    106.102
    (영상에 윤석열 후보 나오네요)

    https://youtu.be/Ad-WY5rHNSc
    간호법 제정, 윤석열 대통령 공약 (대한간호협회)

  • 9. ㅇㅇ
    '23.5.1 7:47 PM (222.101.xxx.29)

    데이케어센터 개원하고 거기서 의료행위 가능한가가 취지인데 왠 병원?

  • 10. ㅇㅇ
    '23.5.1 7:49 PM (222.101.xxx.29)

    간호법 자체가 아니라 세부 내용이 문제인데요.
    제정이 윤석열 공약인데 왜 민주당이 죄다 찬성하고 국힘이 몇 빼고 다 반대하나요?

  • 11. 간호법 실체
    '23.5.1 10:34 PM (59.31.xxx.34)

    민주노총에 머리들 중에 간호사 간부들 많죠 건설노조에도 간호사 많고요. 민주노총에서 미는 건데 이유가 뭘까요. 단순 처우개선이 아니예요.
    지역사회니 부모돌봄이니 하는 것들 결국 노인들만 늘어나는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손놓을 수 없는 노인케어 국가사업인데 그 칼자루를 민노총에서 가져가겠다는 빅픽쳐.
    얼마전 82서 건대병원 한양대병원 얘기 나오던데 한양대병원이 성장못하는 젤 큰 이유가 민조총 등에 업은 간호사들 병원노조가 너무 쎄요. 노조가 강성이라 병원 말아먹을 지경. 미래 엄청난 세금이 쓰여질 노인복지정책을 민노총이 쥐락펴락하는 거 국민한테 재앙입니다.
    이게 간호법의 실체예요. 국회서 간호법 투표할 때 양대노총이 나와서 간호사와 함께 시위하는 거 보니...222

  • 12. 간호법 실체2
    '23.5.1 10:35 PM (59.31.xxx.34)

    모 카페에서 간호법이 제2의 태양광이라는데
    앞으로 해먹을곳이 고령화 시대 노인사업인가봐요??
    지역사회 노인돌봄 말은 참 국민 위하는거 같은데
    결국은 노다지 시장 밥그릇 싸움에 건보재정 털리는 수순
    노인센터 개원해서
    건보 지원해달라고 시민단체 등에업고 땡깡놓으면 해줘야하고 222

  • 13.
    '23.5.2 2:22 AM (73.222.xxx.211)

    기사에 민노총이 간호사노조에들어와 있다고 봤어요. 왜임지 모르지만 무슨 큰 픽쳐가 있겠죠. 최소한 국민을 위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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