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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학군지에서 컸던 분들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3-05-01 18:59:08
자식도 역시 학군지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서울아니고 지방 광역시 학군지에서
엄마가 치맛바람 날리며 사교육시켜줬는데 제 학벌은
그냥그래요. 비학군지 남편이 오히려 더 좋은대학 나왔습니다. 자존감도 남편이높아요. 저는 초등때 학군지로 전학왔는데 친구들이 저희집 몇동사냐고 물어보길래 그게 왜궁금한지
몰랐는데 평수를 돌려 물어본것이더라고요.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현재사는곳은 신도시에 사는데 삶의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선 점점 라이딩이 힘들어지니 학군지로 하나,둘 이사를 갑니다. 아직 제가 사는지역은 제가 초등때 살았던 30년된 그 아파트가 여전히 인기가 많은데 당시에도 태풍에 샷시 문 떨어져나간것도 기억나고ㅋㅋㅋ아휴 주차랑 아파트상태는 답없죠..그닥 가고싶은 마음도 안드는데
아마 심리적으로 어릴때 참 빡시게 공부했다는 생각에 내 애는 그렇게 키우고싶지않다는 생각도 있는것같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신분들은 자녀 교육시 그래도
학군지를 선호하시나요 궁금합니다.
IP : 218.150.xxx.2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아요
    '23.5.1 7:02 PM (115.21.xxx.164)

    저는 학군지, 아이는 신도시에서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여기는 학원가가 형성된 곳이라 전 삶의 만족도 높아요

  • 2. 저도
    '23.5.1 7:16 PM (123.212.xxx.149)

    저도 학군지에서 비슷한 경험하며 자랐어요. 평수 자동차 대놓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저도 학군지에 안살고 신도시 살아요. 좋습니다.

  • 3. ..
    '23.5.1 7:24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변두리에서 커서 아이들은 대치동서 키웠어요. 삶을 대하는 자세와 친구들이 세속적 성취가 커서 만족해요. 제가 속된 인간이라

  • 4.
    '23.5.1 7:26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입시는 전략
    학군지가 좋은것만은 아님.

  • 5. 옛날사람
    '23.5.1 7:26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정확히 학군지가 무슨 뜻인가요?
    대치동이나 목동같은 동네인가요?
    아니면 학교 근처 동네를 말하나요?

  • 6.
    '23.5.1 7:3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8학군에서 컸고, 대학 잘 갔어요. 남편도요.
    자식도 예전 8학군이라고 하는 곳에서 키우는데
    이게 당연해서 찾아왔다기 보다 내가 자란 동네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되었고요
    만약 골라야 한다면 저는 당연히 학군지요

  • 7.
    '23.5.1 8:01 PM (122.34.xxx.245)

    저도 8학군에서 컸는데...
    의미 없어요~~~
    게다가 특유의 분위기가 싫어요

  • 8. 음..
    '23.5.1 8:04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초고~고등때 대치에서 보냈어요.
    친구들 그들의 형제들 입시성적 아는데..저때 상위권정도도 다른 곳 최상위권들 진학하는 명문대 진학하는 숫자 많은 것은 맞는데..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는 많은 수가 인서울 하위권 수도권 천안권까지도 진학했어요. 괜찮다는 대학 입학 불가능이라 유학도 드물지 않았고요. 아이들..자존감 낮은 경우도 많고요(이건 나이들어서까지도 안바뀌더라고요. 청소년기가 그만큼 중요한지)

    대학교 동네친구들 이후 행로 보면..40넘으니..결국은 어느 학교를 갔냐가 아니라 자기 그릇대로 풀리는것 같아서..학군지에 큰 기대는 없는데..편한것은 있겠죠. 괜찮다는 학원들이 가까이에 있으니.
    그런데 학군지의 전제조건이요..그 사교육 누리게할 수 있는 경제력과 아이 멘탈이요. 성적이 최상위권 자신 있거나 아니면 경제력이 가려는 곳에서 중간은 가고 아이멘탈 강한 경우 이 둘 중 하나 아니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안좋은 선택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대입제도 바뀐 시절에는요.
    대신..겸손함은..다른 지역 친구들이 대학 이후 깨닫는 겸손함을 중고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은 있는것 같고요.

  • 9. ...
    '23.5.1 8:21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강북에서도 가장 분위기 안 좋은 초등 다니다가
    학군지로 오니 애가 싹 달라지던데요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학원 17개라는 둥 kmo를 한다는 둥 해리포터는 원서로 읽는 거지 이러니까
    애도 찍소리 안 하고 공부해서 전교1~2등 찍고 의대갔어요
    이사 안 했으면 가장 잘 풀려야 지균했겠죠

  • 10. ...
    '23.5.1 8:21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강북에서도 가장 분위기 안 좋은 초등 다니다가
    학군지로 오니 애가 싹 달라지던데요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학원 17개라는 둥 kmo를 한다는 둥 해리포터는 원서로 읽는 거지 이러니까
    애도 찍소리 안 하고 공부해서 전교1~2등 찍고 의대갔어요
    자기도 공신폰으로 바꿔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이사 안 했으면 가장 잘 풀려야 지균했겠죠

  • 11. 학군지죠
    '23.5.1 8:30 PM (121.166.xxx.208)

    사립인데 가르치는 샘들이 열정적이었어요. 반이상 인설대학 갔죠

  • 12. 스트레스
    '23.5.1 8:56 PM (118.235.xxx.35)

    제발
    라이딩X
    라이드O

  • 13. 사바사
    '23.5.1 9:10 PM (180.69.xxx.124)

    저 강남 8학군에서 컸는데요
    저는 원래 어디가도 분위기에 편승하는 편이라서요
    8학군이라서 그래도 대학 괜찮게 갔다 싶어요.

    뚝심있게 하는 애들은 깡시골 벽촌에서도 잘하두만요.
    저같은 애는 여기가나 저기가나 최상위 아닌 조금 잘하는 정도면 만족이라서
    잘하는 곳에 가면 아무래도 결과가 좀 낫죠.

  • 14. 무무
    '23.5.1 9:40 PM (1.243.xxx.162)

    8학군에서 컸고 친구들 다 잘됐어요
    신도시 사는데 8학군 가서 키우고 싶어요
    뜨내기들도 많고 불나방같은 부류도 많아서

  • 15. ㅇㅇ
    '23.5.2 9:08 AM (211.169.xxx.162)

    저도 강남 8학군에서 컸어요. 역삼동이면 맞죠? 진선, 휘문, 단대부고.. 그럭저럭 남들따라 잘 큰거 같아요. 확실히 주변 친구들이 다 무던하고요, 이상한 애들은 못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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