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집은 여자가 사고 혼수는 남자가 합시다
아, 돈 없으면 당연히 결혼 못하죠
1. ㅎ
'23.5.1 2:48 PM (58.148.xxx.110)여기서 이런말 하면 큰일나요
2. 빠빠시2
'23.5.1 2:49 PM (223.39.xxx.131)그래도 돈 안보태고싶은 여자들이 많을듯요
3. ...
'23.5.1 2:49 PM (223.62.xxx.64)네~
아이성은 여자성으로 할께요~4. 결혼
'23.5.1 2:49 PM (39.7.xxx.186)안한답니다. 안한다는데 무슨 혼수가 필요한가요
그집에서 혼자 아름답게 사세요
누가 보면 집사갈 능력 되는데 그동안 친정에 두고 안가져온듯 하시네요5. 223.62
'23.5.1 2:50 PM (58.148.xxx.110)좋네요
재산도 여자쪽에서 먼저 받겠죠??6. 좋네요
'23.5.1 2:50 PM (39.122.xxx.3)혼수는 공중분해니 남자 손해
집명의는 남아 있으니 집해온 사람은 손해없고
친정에서 집 해줬어도 그거 딸자식 해준거지 사위 해준거 아니니 이득 1도 없음7. ...
'23.5.1 2: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냅둬요. 결혼 안한다고들 난리니께~
8. ㅇㅇ
'23.5.1 2:53 PM (121.161.xxx.152)이혼해도 집은 남으니 남는 장사인데
왜들 싫어하는지...9. ..
'23.5.1 2:53 PM (182.220.xxx.5)돈 많은 집은 사주더라고요. 예전부터.
10. ㅎㅎ
'23.5.1 2:54 PM (112.169.xxx.47)저희부부가 딱 저렇게 했어요
여기서는 딸한테 아파트 사줬다고 댓글들 부들부들이었구요ㅋ
아들한테 집사주면 아휴 잘했어요 부러워요 이러시고
딸한테 집 사줬다하면 사위가 전문직이죠?딸이 뭐 하자있어요?
라고 답글달립니다 푸핫
사위 전문직 아닙니다ㅋ
아직도 딸애한테는 증여해줄게 엄청 많은데 ㅎ
모지리 찌질이들이죠11. ..
'23.5.1 2:5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둘이 1억이든 2억이든 각자 똑같이 내고 4억이든 5억이든 그 돈으로 집 얻고 혼수하고 모든 경비 그 돈으로 처리하면 공평하지요.
12. ..
'23.5.1 2:57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25년전에 각자 1억씩 집에서 돈 주고 그 돈으로 집, 혼수, 신행까지 다 같이 했어요. 예단이고 뭐고 다 생략하구요.
13. 20년전
'23.5.1 2:57 PM (175.223.xxx.241)제친구 의사 남편 만나면서 병원. 집 친정에서 해줬어요
친구 아버지가 유산 미리 주는거라고 그집이 엄청부자라
딸명의로 병원 . 집 다해줬어요.14. ss_123
'23.5.1 2:58 PM (182.215.xxx.215)요즘은 결혼 자체를 안해요..
각자 집 각자 사서 살면 돼요15. ....
'23.5.1 2:59 PM (223.38.xxx.13)집..까짓껏 사주면 되지요.
명의도 내 딸 명의인데 뭐가 아깝겠어요.
대신 그걸로 유세부리면 될까요?
명절에 사위 시집에 늦게 보내고 처가집에서 부르면 네~하고 와야하고...16. ㅎㅎㅎ
'23.5.1 3:01 PM (58.120.xxx.31)둘이 1억이든 2억이든 각자 똑같이 내고 4억이든 5억이든 그 돈으로 집 얻고 혼수하고 모든 경비 그 돈으로 처리하면 공평하지요.
-----
우리 아이들 결혼 지금 이렇게 진행중이예요.
제 아이는 딸.
공동으로 돈모아 전세 반반,살림살이도 모은
돈으로 같이.
반지 하나씩 외엔 쓸데없이 패물 안하고.
딱 좋네요. 둘다 변호사.17. 에구
'23.5.1 3:01 PM (211.206.xxx.191)둘이 돈 합쳐
집도 구하고 살림도 같이 사던걸요?18. 딸 엄마
'23.5.1 3:02 PM (211.58.xxx.8) - 삭제된댓글난 결혼식 비용만 대고 해준 거 없어요.
딸이 필요없다고 하면서 노후 자금으로 묻어 놓으라고…
앞으로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보태주려고 해요19. ..
'23.5.1 3:04 PM (221.140.xxx.68)남자 vs 여자
남자부모 vs 여자부모
전라도 vs 경상도
젊은이 vs 늙은이
귀족노조 vs 일반인
장애인 vs 일반인
....
노예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면
권력자들에게 대들지 못하겠죠.20. ...
'23.5.1 3:0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요즘은 외동이 많고 여유있는 집들은 여자쪽에서 집 사서 결혼시키죠
돈 없는 여자들이 특히 반반 얘기만 나와도 부들거리구요
아이낳아 여자쪽 성씨로 하는거요?
둘이 좋아 그렇게 결정한거면 그게뭐 대수인가요?
이미 그렇게 약속하고 결혼한 여자아나운서도 있던데요21. 의미 없는 논쟁
'23.5.1 3:06 PM (211.58.xxx.8)딸이나 아들에게 집은 물론
빌딩도 능력되면 증여하거나 사줘도 아무도 안 말려요.
서민들은 서민들끼리 형편에 맞게 하거나
이꼴 저꼴 보기싫고 말 많으니 결혼을 안한다잖아요.22. 또시작
'23.5.1 3:07 PM (220.120.xxx.170)분란또시작
23. 툭하면
'23.5.1 3:07 PM (222.107.xxx.216)첫댓 뭐하러 꼬인 댓글로 시작하나요??
여기서 이런말 하지... 어쩌구24. ...
'23.5.1 3:09 PM (223.62.xxx.110)윗님
저 재산 좀 있는 외동딸 엄마인데
부들거리는 건 아들엄마에요.
왜냐면 아들빈몸으로 결혼시키려는게 반반결혼 외치는 속내인데
딸이 돈가지면 지 아들하고 결혼 안해줄까봐
아니면 집해온 유세로 며느리 노예처럼 부리는게 목적이라서요.
균등 상속하자는 글에 얼마나 발작하는데요?!
82쿡에 여러번 글 올라왔어요.
여자쪽에서 집사려면
딸한테 재산 물려줘야 가능합니다.
앞으로 아들말고 딸한테 물려줍시다.
완전 찬성25. 그거
'23.5.1 3:10 PM (119.193.xxx.121)좋네요..능력되는분들 요즘 꽤 되던데. 요즘 집 해오는 남자 보질 못해서..
26. 윤썩열 돌아오니
'23.5.1 3:10 PM (211.58.xxx.8)쓸데없는 글이 더 올라오네.
폭망 호구짓하고 왔다고 비난 받을까봐
관심 딴 데로 돌리라는 지령 떨어졌군요27. ....
'23.5.1 3:13 PM (221.157.xxx.127)애성 여자성 좋죠 데릴사위로 ㅎㅎ
28. ....
'23.5.1 3:13 PM (110.70.xxx.218)시댁 갑질 안하면 하고 싶죠.
딸 하나라서 해줘도 되는데
결혼하고 십년 쯤 있다가 해주려고요.29. 223.62
'23.5.1 3:15 PM (58.148.xxx.110)반반 결혼이 아들을 빈몸으로 결혼 시키려는 속내라구요??
반반인데 어떻게 빈몸으로 결혼시킵니까???
셈법이 참으로 이상하네요 ㅋ30. 반반이
'23.5.1 3:16 PM (223.38.xxx.193)어째서 빈몸으로 결혼시키는거에요?
서로 비슷한 금액 내놓는건데.
여자쪽보다 더 적게 내놓거나 안내놓겠다 아닌데
남자는 비슷하게 내놓으면 빈몸으로 결혼하는거에요?
그럼 비슷하게 내놓은 여자도 빈몸으로 결혼시키는거죠.
저도 아이들 줄거 꽤 되는데(이미 서울집 아이들 공동명의로 해논것 있고요) 차이는 외동딸 맘이 아니라 아들, 딸 맘이네요.31. 찬성
'23.5.1 3:16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아이도 남자가 낳는다면
정말! 진심! 제가 아파트 해줄겁니다
아이 주양육자 남자에게로 갈수만 있다면
그깟 돈이야32. 허
'23.5.1 3:17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원글 비롯 댓글분들..
본인이 결혼하십니까..
그냥 자식일에 너무 나대지 맙시다..
멀 이리 유난들이세요..
노후나 준비하세요.
애들 혼사말고요.33. 에휴..
'23.5.1 3:18 PM (14.33.xxx.70)요즘 분란성 글 부쩍 올라오네요.
34. 사위가 애낳고
'23.5.1 3:20 PM (59.8.xxx.220)살림 삐까뻔쩍하게 잘 하면 20억 아파트 해줄수 있어요
나중에 상가도 물려줄거구요35. 좋네요
'23.5.1 3:21 PM (222.234.xxx.237)여기서 출산이 왜나오는지.
이참에 좋네요. 남자 전업해서 케어가능 오케이?36. 반반이
'23.5.1 3:21 PM (223.38.xxx.55)위에 찬성님은 아파트 해줄 생각 없음을 잘도 있는 듯 말하네요.
남자가 아이 낳는건 수십년 안에는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과 같은 일이잖아요.
님은 지금 해가 서쪽에서 뜨는 일 생기면 내가 딸에게 아파트해준다고 외치는거에요~^^37. 기냥저냥
'23.5.1 3:25 PM (113.199.xxx.130) - 삭제된댓글일단 이케저케 말이 안되는 소리로라도 밀어부치봐야
직정이 풀리~~~ㅋㅋㅋㅋㅋ38. 아눼
'23.5.1 3:26 PM (61.82.xxx.228)원글님은 꼭 그렇게 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하든 신경쓰지마시고요.39. 기냥
'23.5.1 3:26 PM (113.199.xxx.130)일단 이케저케 말이 안되는 소리로라도 밀어부치봐야
직성이 풀리~~~ㅋㅋㅋㅋㅋ40. ㅎㅎ
'23.5.1 3:27 PM (112.169.xxx.47)참 이상한게
아들한터 집 사줬다면 다들 칭찬.부러움 일색인데
왜 딸한테 집 미리 사줬다면
딸이 하자있어요?? 왜 집을 사줘요?라고 대부분 묻던데
그건 대체 무슨이유일까요
딸이 하자있으면 집도 사주고 빌딩도 증여해주고 그런거예요?41. ..
'23.5.1 3:28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여자들은 대화가 안되는게
불리하면 임신출산 끌고와요.
내몸 갈아가며 애낳아주잖아~!!!빼애애액
결혼이든 뭐든 돈 안쓰겠다는 말.42. …
'23.5.1 3:29 PM (61.255.xxx.96)아이도 남자가 낳읍시다!
집안 일도 육아도 남자가 90%이상 합시다!
원글 의견에 격하게 찬성합니다!43. ㅇㅇ
'23.5.1 3:32 PM (14.50.xxx.37) - 삭제된댓글빈몸 사위 원글처럼 결혼시켰어요
우리집 제사 음식 사위가 다 합니다 ㅎㅎㅎㅎ
밥도 사위가 다 차려주고 (맞벌이임) 설거지 집안일 다 사위가 한대요 ㅎㅎㅎ
내 딸이 편하게 사니 돈 좀 쓰는거 안아까워요^^
담달에 애 출산하는데 사위가 육아휴직내고 애도 본대요44. …
'23.5.1 3:32 PM (223.62.xxx.252)아… 이 유치함이란~
45. ㅁㅇㅁㅁ
'23.5.1 3:33 PM (125.178.xxx.53)분란글..
46. 닉네임안됨
'23.5.1 3:35 PM (125.184.xxx.174)저도 완전 찬성해요.
그런데 우리딸들이 결혼할 마음이 없어 보여요.
큰 애는 자취집으로 5년전에 집사서 독립했고 둘째도 매입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47. 집사주면
'23.5.1 3:35 PM (175.223.xxx.226)며느리 오라가라 제사상 차려요?
지아들 좋아라 해준거라면서요?48. 다바꿔
'23.5.1 3:36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집 여자
혼수 남자
주수입 여자(2잡이든 3잡이든 남자수입만큼)
맞벌이 및 집안일 남자(알바면 본인이 독박.능력자면
도우미.시터 채용)
아이출산은 대리모49. ..
'23.5.1 3:38 PM (118.235.xxx.30)출산 임신 가져오면 왜 안되나요??
반반 너무 좋다 이거에요
뭐든 똑같이 하는거지
전에 나이도 동갑하자니까 아들맘들 발작하던데요.50. ㅋㅋ
'23.5.1 3:46 PM (222.234.xxx.237)생리적인 걸 어떻게 바꿔요.
그 얘기를 한단 건 할맘이 없는 혹은 못한단 소리죠.51. ,,,
'23.5.1 3:49 PM (118.235.xxx.105)통계 해석을 못 하나? 통계만 봐도 혼수 집 이딴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예 결혼을 안 하는건데.. 집값 떨어져도 그 집 혼자 살면서 즐기지 요즘엔 아예 결혼을 안 해요
52. ...
'23.5.1 3:50 PM (118.235.xxx.3)출산만큼 돈으로 내기 싫으면
남자가 몸으로 때우면 됩니다.
살림이랑 육아도 다 전담하고 제사도 여자네 집 지내고
아 너무 좋네요.53. ...
'23.5.1 4:03 PM (182.231.xxx.124)딸들은 오빠 남동생한테 다 뺏기지 말고 똑같이 내몫을 챙겨요
부모들도 아들딸 똑같이 재산 나눠주고요
여자들도 자꾸 임신이니 성씨니 말장난하며 빈몸으로 갈려고 잔대가리 굴리지말고 똑같이 내고 공동명의로 살고요54. ...
'23.5.1 4:10 PM (118.235.xxx.51)임신 성씨가 뭔 잔대가리래요?
다 같이 반반 하자는데
지들 유리한건 유지하고 싶어서 저러는거 봐요.
82에 딸한테 균등 상속하자는 글하고
나이도 반반으로 맞추자 그러면
누구보다 발작하는게 한남이랑 아들맘인거나 알고 말해요.55. ...
'23.5.1 4:16 PM (182.231.xxx.124)생물학적으로 자궁있다고 집은 남자가가 무슨 개똥같은 억지에요
그럼 그 자궁에 남자 정자 없이 여자 혼자 임신해요?
애는 남자 씨받아 둘이 같아 만들어놓고 태어날때 여자라 생긴 자궁있으니 집은 남자가는 어디서 나온 논리에요
그 애가 내 자식이지 남자 시부모만의 자식이에요?
남의집안 애 낳아주니 집 받아야된다면 남자나 시부모가 애 낳고 애만 놔두고 나가라면 그냥 나가야되는거에요?
댁이나 그런취급 받고 살아요56. ...
'23.5.1 4:25 PM (182.231.xxx.124)그놈의 성씨타령은
이미 진선미 이정희가 부모성씨 공동사용을 십수년전에 만들어놨는데 쓰면되잖아요
당당히 반반집값내고 공동명의하고 부모성씨 동시사용한다고 선언하면 될일을57. 찬성
'23.5.1 4:31 PM (183.99.xxx.196)찬성합니다
대신 출산은 여자가 하니 육아는 남자가 신생아때부터 전담
아이 성은 엄마 성
명절땐 무조건 처가 부터
제사가 있으면 혼수를 얼마해왔든 상관없이
디폴트로 전 부쳐야하구요
장모님에게 때되면 전화드리기
이 정도야 뭐 껌이죠58. ...
'23.5.1 4:38 PM (106.101.xxx.13)고작 추석.설 두번 명절에 전부치고 일년에 두번 먼저가고 무슨날에 전화몇번하는거때문에 남자쪽에서 전부 집값부담은 명분이 부족해도 너무나 부족했네요
위에 나열한것 먼저하는 특권줄테니 여자부모나 여자한테 집해오라그러면 백이면 백 됐다할껄요 ㅎ
명절 전 성씨는 집값 절대 보태기 싫은 여자들때문에라도 사라지지 않을꺼에요 댈 핑계가 없어지니59. ...
'23.5.1 4:39 PM (117.111.xxx.174)출산만큼 돈으로 내기 싫으면
남자가 몸으로 때우면 됩니다
222
찬성합니다
대신 출산은 여자가 하니 육아는 남자가 신생아때부터 전담
아이 성은 엄마 성
명절땐 무조건 처가 부터
제사가 있으면 혼수를 얼마해왔든 상관없이
디폴트로 전 부쳐야하구요
222260. ....
'23.5.1 4:42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3266
오빠 반반결혼 이중성 토나온다
아들8억 딸5천 준다는글에 모여서 한남들이 발작하던데
앞으로 재산은 무조건 딸한테 주는걸로 합시다.
아들 8억주고 딸 5천 줘서 화난 딸 글에
한남하고 아들엄마들 총출동해서 ㅂㄷㅂㄷ 거리는데요.61. ...
'23.5.1 4:44 PM (118.235.xxx.24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3266
오빠 반반결혼 이중성 토나온다
아들8억 딸5천 준다는글에 모여서 한남들이 발작하던데
앞으로 재산은 무조건 딸한테 주는걸로 합시다.62. ....
'23.5.1 4:44 PM (118.235.xxx.22)출산같은
선천적인 문제를
딜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페미들의 저능아 수준을 대변..
그렇게 태어난걸 대체 어쩌라고.
그런식이면, 아무리 여자가 넘쳐도 남자정자가
없으면 잉태가 안 되는데.
남자의 특권이라고 우기는게 맞는가?63. ..
'23.5.1 4:50 PM (117.111.xxx.190) - 삭제된댓글자기아이 출산하는건데 뭘 그리 댓가를 바라세요.
내몸 찢어지고 뼈를갈아넣는 출산하지말고
대리모 하든지 비출산하든지 하세요.
그리고 요즘 전부치는 시댁이 어딨어요?
제사도 없어지는 추세고 지낸다해도 전집이나 나물집에서 다 사서쓴지가 언젠데
그넘의 제사타령.출산타령.
그냥 돈없어서 반반 못한다고 하세요ㅋㅋ64. ...
'23.5.1 4:52 PM (118.235.xxx.22)자기 자식 낳는걸로 딜하고
생색내는 여자들은,
대리모 들여서 애 낳고 대리모한테 치이고
남자집에서 버림받아봐야
정신차릴까요....65. ....
'23.5.1 4:54 PM (118.235.xxx.44)반반 결혼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왕 우리 계산하기로 한김에
임신출산도 계산에 넣자는데 뭔 수준 ㅋㅋ
정자는 사실 정자은행에서도 거의 공짜구요.
난자랑 자궁은 몇억이니 다르죠.
계산하기로 한김에
계산 확실히 하자자구요.
돈 내기 싫다니
육아도 더하고 노동력으로 더 내라는 거잖아요.
아니 그건 싫어요??66. ㅋㅋㅋㅋㅋ
'23.5.1 4:54 PM (124.58.xxx.70)결혼을 누가 원하는지 조사 좀 보고 오길
남자애들은 결혼을 원하고
여자들은 안 하겠다가 7-80프로인데
저렇게 하라하면 퍽도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코메디
아쉬운 쪽이 돈쓰는거야67. 대안많아요.
'23.5.1 4:58 PM (118.235.xxx.22)어차피 국제결혼도 괜찮아요.
굳이 갑질하고 욕심 많은 회사에 들어갈 필요
없듯이
결혼도 똑같아요.
국제결혼하면 좋은 인성 여자 만날가능성
높더라구요.
여자이고 딸엄마, 아들엄마인데
호구 잡히느니 국제결혼이 나아요
요즘은,탈북 가정 아가씨들도
괜찮아보여요68. 최선은
'23.5.1 5:00 PM (118.235.xxx.22)국내 결혼하는최선의 방법은 유유상종이에요.
안 그러면 서로간에 너무 피곤해요.69. 댓글들만 봐도
'23.5.1 5:01 PM (118.235.xxx.22)여자라는 이유로 거지근성 갖고 있는
이상한사람들 많아서
저런 사람들이 비혼으로 남아야돼요.70. ..
'23.5.1 5:04 PM (121.138.xxx.224)내 자식 낳는걸로 생색이냐니 ㅋㅋ
아니 그런 논리면 남자는 내 집 해오는걸로 왜 생색인데요
자식은 여자 혼자 낳아도 남자 친권이라도 생기지
집은 명의가 공동명의 되는거에요?
집값이야 사정따라 여유있는 사람이 하는거지만
애낳은게 왜 생색낼 일이 아니래 별꼴이야.71. ....
'23.5.1 5:06 PM (39.7.xxx.159)ㅋㅋㅋㅋㅋ탈북아가씨 ㅋㅋㅋㅋㅋㅋ
아 탈북아가씨한테도 돈 반반 해오라고 하는거죠?
탈북했는데 뭔 돈이 있지?
이거봐요.
거지 한남이 반반결혼 주장하는거라구요.72. 참나
'23.5.1 5:07 PM (14.49.xxx.137) - 삭제된댓글핮가금도 대출 받아서 다니는 애들이 부지기수인대
결혼할때 뭘 바라시나요
결혼할때 보태줄 집이면 학자금 대출은 안받아요
저는 학자금 대출 없이 산집이면 좋겟네요73. 주변보니
'23.5.1 5:17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반반은 상대봐가면서 요구함.
쥐뿔도 가진거 없으면서 상대한테
바라기만하는 사람이면 반반요구.
(결혼엎어도 괜찮은 상대란뜻)
인성 바르고 양심있는 상대에겐 형편껏 또는
혼수하라고 남자카드 줘가며데려옴.
이것이 결혼시장 현실임.74. 도대체
'23.5.1 5:1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주말만 되면 왜이러는거예요?
다들 자기 사정대로 알아서 할 일을 왜 혼자서 틀을 만들려고 그러죠?? ㅋㅋㅋㅋ
집해주고싶어 환장한 집들도 넘쳐나고 해주고싶어도 못해주는 집도 넘쳐나는데 왜 난리일까,,,,진짜. ㅋㅋㅋㅋ75. ....
'23.5.1 5:20 PM (118.235.xxx.107)반반결혼 주장하다가
탈북아가씨랑 결혼하재ㅋㅋㅋㅋ
이거 다 같은 사람이 주장한다구요.
탈북아가씨야 말로 맨몸인데 ㅋㅋ
얘네는 딸한테 상속해야 한다 그런 주장도 뭐라고 함.
출산이 기여라는것도 부정함.
이 글에 딸한테 집해줄꺼라고 대신 출산도 인정해서
남자가 노동력 더 써라 이런 댓글들
반반하기 싫어서 그런다는 걸로 몰고 가는거봐요.
논지는 하나임.
돈없는 나(우리아들)랑 결혼해주고 생색도 내지말고
노예노릇해.
다 같은 사람이에요.
정체는 거지 한남(or 그엄마)76. 바보인가
'23.5.1 5:33 PM (118.235.xxx.122)돈 없는 남자가
반반 결혼을 어찌하며,
반반 해올 아가씨를 어찌 만나나...
손에 쥔게 있으니까
상대에게 요구도 할수 있다는
당연한 이치를 모르나77. 바보인가
'23.5.1 5:34 PM (118.235.xxx.162)돈 없는 남자들은
아예 결혼 포기해요.
근데, 희한하게 돈 없는 여자들은
취집할 꿈을 꾸지, 포기는 안 하던데
그것만 봐도 여자들이 더 계산적인건 맞음78. ....
'23.5.1 5:44 PM (118.235.xxx.137)돈 없는데 반반 결혼 주장
하는 사람 바로 위에 있잖아요.
82에 딸셋인 엄마 욕해서 베스트 근 글 쓴 아들엄마도
나 재산 다 노후자금쓸껀데 반반결혼 주장하던데요.
그 사람들의 반반은 둘 다 보태지말자 그 뜻 이겠죠.
그러니 남자가 집해오라는 주장도 싫어하고
여자쪽에서 상속 받아서 몇억 해오는것도 싫어하고.
임신출산도 기여니까 인정해라
그것도 싫어하는거죠.
그리고요, 남자들이 취집 희망하는 여자가 좀 어리고 예쁘다고 결혼 안해주면 됩니다. 그 쉬운걸 왜 못하고 여자 욕일까요.
또, 계산적으로다가 남자도 외모 가꿔서 10살많은 능력녀랑 결혼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답니다.79. 반반 결혼도
'23.5.1 5:53 PM (222.233.xxx.96)끼리끼리 하는겁니다.
집 해오는 남자는, 그에 걸맞는 재력으로
반반 할수 있는 여자 만나는거고
전세집 구하는 남자는, 그에 맞는 여자
만나는거.
그냥 결론은, 유유상종80. ㅉㅉ
'23.5.1 5:55 PM (223.38.xxx.197)또 또 이러고 있다
정작 애들 결혼한다면 찍소리도 못할 위인들이
지들이 결혼하는 줄 알어81. 절반의 무게
'23.5.1 5:56 PM (222.233.xxx.96)어떤 부잣집 여자는, 남자 외모에 무게를 두고,
어떤 부잣집 여자는, 남자 학벌 직업에
무게를 두고.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돈이 됐든, 학벌이나 직업이 됐든
피차간에 손해 보지 않고 반반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결혼까지 골인82. ..
'23.5.1 5:57 PM (223.62.xxx.103)집, 혼수 떠나서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하나요? 요새는 결혼안하고 연애만하는 추세예요. 여자나 남자나 집, 혼수 하지말고 연애만하면서 자기인생 즐기는 것이 현명할 듯.
83. 조건 결혼
'23.5.1 5:59 PM (118.235.xxx.166)계급이 분화되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부터
인류문화의 일부.
심지어는 동물들도 짝짓기할때
조건(비록 본능적인 조건이지만) 보고
짝짓기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