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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처준 사람.. 강하구에서 기다린다

ㅁㅁ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3-05-01 13:16:24
제가 내일 모레 마흔인데요
저도 15살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 친아빠랑 그 상간녀 !!!
그 두 인간때문에 전교1등하던 제가 엄마랑 동생이랑 쫓겨나듯 전학과 이사 가버리고 외롭고 우울했던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그래도 공부 열심히해서 인서울 여대도 합격했는데 학비도 안보태주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엄마 가게까지 쫄딱 망해서 결국 그 대학도 못가고 겨우 전문대 나왔네요 ㅠㅠ
그 뒤로 인생 하락길 …
그래도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 아이들 낳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 당시에 아빠한테 울며불며 부탁했는데 결국 제 말 안들어주더라구요
지금 아이낳아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개ㅈ같은 새끼더라구요 하..
컴공은 무슨 일년에 몇천명이 배출되는데 니가 거기가서 뭐할거냐면서 지금생각하니 그 상간녀가 지 자식 둘은 안풀리는데 나만 인서울 보내기 배알꼴렸는지 뒤에서 조종한거 같더라구요
지금도 거의 인연 끊은듯 살아요
우리 아이들은 외할아버지라는 존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리송해하면사 살고 있는데 그 상간녀 자식놈들의 자식새끼들한테는 용돈도 쥐어주고 살겠죠 참고로 그 자식놈 앞으로 아빠라는 인간이 평생 해온 사업장 대표이사해줬더라구요? 제가 등기부등본 다 떼봄
그 이후로 난리치고 거의 인연 끊은 듯 살고 있는데
이 인간들도 엄마랑 저랑 제 동생이 강 하구에서 기다리면 시체가 둥둥 떠내려 오는 날이 오겠죠? 그 자식놈들과 손주새끼들까지도 말이예요
IP : 39.116.xxx.1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 1:23 PM (211.114.xxx.68)

    세상사가 전부 다 인과응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간녀와 그 아버지는 그 죄 다 받고 강 하구에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 자식과 손주는 글쎄요.

  • 2. ㅓㅏ
    '23.5.1 1:26 PM (125.180.xxx.90)

    글쎄요. 분통 터질만한 인간들이긴 하지만 이제와서 물리적으로 복수를 해줄 수는 없으니 최고의 복수는 그런인간 빨리 잊고 님과 님가족 엄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그런게 최고의 복수 아닐까요

  • 3. ..
    '23.5.1 1:26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강하구에서 기다린다..표현을 갑자기 본 것 같은데.
    인생 말년이란 표현인가요?

  • 4. ..
    '23.5.1 1:27 PM (211.243.xxx.94)

    아 읽기만 해도 속상하고 분통터지네요. 홧병 생기셨을듯.

  • 5. ..
    '23.5.1 1:33 PM (182.220.xxx.5)

    님 인생을 잘 사는게 제일 좋은 복수입니다.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사시길요.

  • 6. ㅁㅁ
    '23.5.1 1:36 PM (39.116.xxx.196)

    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손주는 제외할게요
    근데 그 여자 자식들도 아주 성격이 엄마랑 똑같더라구요
    아주 소름끼쳐요

  • 7.
    '23.5.1 1:38 PM (1.231.xxx.148)

    연좌제도 아니고 자식과 손주들 저주까지 왜 하시나요?
    아빠랑 그 상간녀는 냅둬도 벌 받을 거니까 그냥 님 인생 사세요. 엉뚱한 사람 저주도 하지 말고 분노도 하지 말고…그거 다 병 돼요.

  • 8. 이다음에
    '23.5.1 1:40 PM (211.254.xxx.116)

    상속 재산은 꼭 받아내시길요. 상간녀는 진짜 양심이
    일반인과 다른가봐요 얼굴은 두꺼운 철판에, 새끼들 상처받는것도 몰라요. 십대시절에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말년까지
    꽃길만 걸어요

  • 9. 얼마나 힘들까
    '23.5.1 1:41 PM (124.53.xxx.169)

    내가 그만 상하기 위해 상대를 용서한다는 말도 있을만큼
    누군가를 용서못하게 미워한다는 것 또한 끔찍한 고통이지요.
    저역시 감내할수 없는 충격으로 정신줄 놓지 않기위해 나를 다스리려고
    기도 용서 책들도 구입하고 읽고 또 읽고 했던 지난날이... 제인생중 10년정도가 공백상태 입니다.
    뒈지기 전에 참혹한 고통을 겪기를 바랄뿐 ....
    세월이 가면 조금씩 엷어지긴 하던데 님도 그 힘듬이 엷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님을 위해....

  • 10. 죽으면
    '23.5.1 1:51 PM (112.162.xxx.7) - 삭제된댓글

    님도 상속권 있는거 아시죠?
    들쑤셔서 미리증여할수있으니
    죽을때까지 강하구에서 기다리세요
    상속포기 마시고
    그자식들 결혼할때 상간녀 할머니
    자식이라고
    소문내면됩니다

  • 11.
    '23.5.1 2:23 PM (59.10.xxx.133)

    글만 읽어도 ㅠㅠ
    상속 꼭 받으세요

  • 12. ....
    '23.5.1 2:25 PM (110.13.xxx.200)

    상간녀가 잘못한거니 그여자도 벌받아야죠.
    남의 가정 파탄시킨죄.

  • 13. ㅇㅇ
    '23.5.1 2:26 PM (193.38.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강 하구 느낌으로
    핵폭망 기원하는 유일한 인간이 생모임.
    갱년기 처절하게(?) 앓다 이제 좀 살만하다 싶을 때
    큰 병와서 그대로 가길 바라고 있음.

  • 14. 토닥토닥
    '23.5.1 2:48 PM (58.148.xxx.110)

    아빠 죽으면 꼭 상속권 행사하세요
    그리고 그 자식들 결혼할때도 반드시 상간녀자식이라는거 소문내시구요

  • 15. ㅣㅣ
    '23.5.1 2:53 PM (119.204.xxx.236)

    미워할 가치도 없는데 어쩌다 엮여 증오하던 대상이 있었어요
    우연히 걔가 유튭을 하는데 자신의 모든걸 거짓으로 올려논걸 알았어요
    직업도 사는 나라도 다
    그때 깨달았어요
    누구나 자신의 몸으로 사는 자신의
    인생이 형벌이란걸
    그만큼의 인생을 사는거죠

  • 16. ....
    '23.5.1 3:31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성품이 유하시네요. 저라면 죽였을듯

  • 17. ....
    '23.5.1 3:3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품이 유하시네요. 관련된 사람들 한명씩 해코지하세요

  • 18.
    '23.5.1 5:12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님보다 나이가 네살정도 많아요.
    비슷한 역사 있고요.
    저도 인서울 여대출신입니다만 등록금 생활비 대학가서 내가 벌어 내가냈어요.
    즉 인서울 여대 졸업 못하고 전문대 졸업한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당시 학자금 대출 다 가능했습니다.

    생부에게 돈을 받은 일은 커녕 제 축의금 전달분을 중간에 가로채기도 하고
    생모도 저를 돈버는 화수분쯤으로 알고 펑펑쓰다 제가 안보고 산지 몇년 됩니다.

    미워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마시라고
    그냥 잊어주고 나에게 집중하는것이 최고의 복수라고 말씀드리고 갑니다.

  • 19. ㅇㅇ
    '23.5.1 8:21 PM (223.62.xxx.87)

    시체 둥둥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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