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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에고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3-05-01 07:26:17
아님 병원교수님 소개라도 해주세요.ㅠ

아는 언니가 혼자산지 꽤 되었는데
제가보기에 알콜중독수준같아요.
거의 집에서 혼자마시는것 같아요.
접때는 언뜻말하는거보니
끊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는것같아
저도 아는것도 없어 걍 끊음되지라고
말만했지 구체적으로 조언을 못했어요.
제주도에서 술먹고 큰일날뻔한분 글을보니
참 술이 무섭고 의지대로 안되는거잖아요.
좋은 언니인데 이혼하고 혼자있다보니 술에
의지하는 모습보니 너무안됐어요.
이번에 꼭 끊도록 도와주고싶네요
IP : 61.254.xxx.2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 7:31 AM (218.51.xxx.95)

    그 정도면 병원에 입원해야죠.
    여튼 병원부터 가시는 게.

  • 2. 정신과 가면
    '23.5.1 7:32 AM (125.142.xxx.233)

    항갈망제 처방해줍니다. 그거 먹음 술 찾지않는대요.

  • 3. ...
    '23.5.1 7:42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 의지가 강하면 스스로 찾아봅니다

    타인 조언 의미 없어요

  • 4. ..
    '23.5.1 8:24 AM (59.15.xxx.141)

    저도 신경정신과가서 약처방 받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요

  • 5. ..
    '23.5.1 8:49 AM (49.169.xxx.43)

    술끊는약 처방받아서 먹고
    끊었습니다

  • 6. ....
    '23.5.1 9:04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술 마시는 부모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안 먹어요. 닮지 말라고요. 쓰고 보니 다른말이네요

  • 7. 원글
    '23.5.1 10:23 AM (61.254.xxx.226)

    댓글감사합니다.
    신경정신과랑 정신과랑 아무곳이나
    상관없는건가요?

  • 8.
    '23.5.1 10:23 AM (211.114.xxx.77)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수준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죠.
    자꾸 나가서 활동할 기회를 만든다. 운동을 한다. 이런 정도도 도움이 되요.
    마음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

  • 9. ker
    '23.5.1 11:32 AM (223.62.xxx.54)

    본인의지없으면 안돼죠

  • 10. 없어요..
    '23.5.1 4:02 PM (221.151.xxx.33)

    정신과 치료받은지 1년 다 되가는데.. 본인의지가 강해야되요..
    전 아직도 못끊었어요 항갈망제 먹어도 소용없드라구요..
    첨에 한두달 끊다가 다시 마시다가..
    아 그래도 양은 많이 줄었어요
    전에는 매일 마시던거 지금은 이틀에 한번 마십니다;;;;;

  • 11. 그 정도면
    '23.5.1 11:15 PM (74.75.xxx.126)

    약 먹어야돼요. 안 그러면 금단현상와서 위험해요.
    제가 그래서 여러번 쓰러졌거던요. 약을 먹으면 뇌가 취해있다고 착각하게 되고 술을 찾지 않게 돼요.
    그러지 않고 하루아침에 뚝 끊으면 금단현상 엄청 무서워요. 꼭 정신과 상담받고 약 처방 받으시라고 하세요.

  • 12. ...
    '23.5.2 7:29 PM (218.51.xxx.95)

    요즘은 정신건강의학과라고 해요.
    알콜중독 전문 병원이 있긴 하지만 따로 찾아야 하니
    빨리 가까운 정신과 가보게 하시고
    약 먹으면서 술 마시면 안되니까
    술에서 완전히 손 못 땔 것 같으면
    입원하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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