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처음 데뷔한 모델을
매니져가 강간하고 그 동영상으로 몇년간 협박한 사건이
신문 한 구석에 났었어요.
기자는 그 동영상을 직접 보고 기사를 쓴거구요.
피해자 이름도 가해자 실명도 안밝혔는데
피해자는 정말 갑자기 당한거라
처음엔 저항하다 나중엔 미동도 없이 가만있더란 기사.
당시 모델출신 방송인이 얼마 안되었던 시기라
피해자 누군지 대강 유추가능했던.
오양 비디오부터 백양 비디오까지 이런건 화간이래도 유출은 범죄였고
저 비디오는 강간과 범죄였죠.
이런 내용물이 야동이라는 이름으로 음지에서 소비되는데
어린 남자애들은 이런걸로 성을 배워서
강간으로만 만족을 느끼는 잘못된 성을 습득하는건데
신동엽, 성시경 돈에 미쳐도 이건 아닌거죠.
신동엽은 아이브 이서와 같은 학교 다닌다는 딸도 있으면서
당신 딸이 당해도 난 호기심이 많아서 계속 볼거라고 당당하게 전국민 앞에서 말할까요?
그럼 당신의 호기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