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긍 제주도가는 공항인데 아이가 아프네요

ㅇㅇ 조회수 : 6,357
작성일 : 2023-04-30 15:32:05
남편하고 20년만에 처음으로 아이들없이 단둘이

제주도여행 가려고 지금 공항에 왔는데 고1아이가

아프다고 전화가 왔네요.

오늘 학원 갔다 기숙사로 들어가야하는데

아침에 감기기운 있는것 같더니 어지럽다고 전화가

왔어요. 같은 룸메가 독감이라 격리라는데

저희아이도 독감이면 어쩌죠?

지금 비행기랑 호텔 렌트카 다 취소하고 집으로

가야할까요? 남편은 독감이라도 혼자 병원가고

집에서 음식시켜 먹으면서 푹쉬면 된다는데 어쩌나요?ㅠㅠ
IP : 106.101.xxx.4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3.4.30 3:34 PM (124.51.xxx.231)

    아이에게 병원 다녀오라고 하고 여행 갑니다
    휴일에 문여는 병원 찾아서 알려주세요

  • 2. ......
    '23.4.30 3:34 PM (39.7.xxx.66)

    저는 돌아가요
    여행가도 계속 맘이 불편할거예요

  • 3. MandY
    '23.4.30 3:35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20년만에 처음ㅠㅠㅠㅠ 저같으면 애가 먼저라 집에 갈거 같아요 독감 아니길ㅠㅠ

  • 4. 약먹고
    '23.4.30 3:36 PM (121.133.xxx.167)

    쉬라고 하세요.
    부모는 제주도로 가고요.
    열 때문에 힘들지
    열 떨어지면 몸 편해져요.

  • 5. 에고
    '23.4.30 3:36 PM (14.58.xxx.207)

    참 애매하네요ㅜ
    독감아니면 기숙사 들어가야하는거죠?
    저같아도 마음이 불편해서 집으로 갈거같긴한데
    20년만이 걸리네요 ㅠ

  • 6. 푸른섬
    '23.4.30 3:37 PM (112.172.xxx.30)

    근처 365의원. 찾아서 알려주세요. 약 먹고 한숨 자면. 나아져요. 걱정되시겠지만 여행지에서 수시로 괜찮을때까지 확인 하시구요. 고1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 7. 어째요
    '23.4.30 3:39 PM (106.101.xxx.45)

    남편은 혼자 약먹고 집에서 쉬면 된다고
    그냥 가자는데 저는 마음이...돌아가자니 남편한테
    미안하고...하 하필 지금ㅠㅠ

  • 8. ....
    '23.4.30 3:41 PM (211.221.xxx.167)

    만약 독감이라면 엄청 힘들텐데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 9. 그냥
    '23.4.30 3:41 PM (114.206.xxx.167)

    제주도 가세요.
    병원 검색해서 알려 주고 약 먹고 쉬고 있으라고.

    누구 둘여다 봐줄 사람 없나요?

  • 10. anne
    '23.4.30 3:49 PM (58.238.xxx.110)

    일단 공항이시니 가셨다가 상황을 보고 필요하면 돌아오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파도 어차피 의사와 약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니...

  • 11. 여행가세요
    '23.4.30 3:50 PM (217.149.xxx.212)

    기숙사라면 사감도 있을거고
    하루 푹 쉬면 괜찮아져요.

  • 12. ...
    '23.4.30 3:56 PM (218.146.xxx.111)

    독감이면 열이 많이 날텐데 제발 아니길 빕니다 에고 20년만에 맘먹고 가는건데 우째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누가 와줄사람도 없을까요

  • 13. ...
    '23.4.30 3:57 PM (112.156.xxx.249)

    아이가 아픈데 가셔도 신경 많이 쓰이시죠..
    저라면 여행 취소하고 아이를 돌볼 것 같아요.

  • 14.
    '23.4.30 3:58 PM (180.65.xxx.224)

    일단 제주도로 출발하시고
    애는 병원가서 독감검사하라고하세요

  • 15. ..
    '23.4.30 4:05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대학생인데요 애기도 아니고

  • 16. 독감이면
    '23.4.30 4:05 PM (106.101.xxx.45)

    기숙사는 못들어가고 집에서 혼자 며칠 격리해야
    하나봐요. 타지역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친척들 모두 서울에 있어요. 아이는 일단 타이레놀 먹고
    잔다고 하네요.

  • 17. 무조건
    '23.4.30 4:06 PM (1.177.xxx.111)

    저라면 오늘 뱅기만 취소하고 아이에게 가겠어요.
    아이 상태 보고 괜찮으면 다시 뱅기표 끊고 가면 되니까.
    아픈 애 혼자 두고 가봤자 즐겁지도 않을거 같으니.

  • 18. 해외도 아니고
    '23.4.30 4:07 PM (222.102.xxx.75)

    제주도면 내일 아침이나
    오늘 마지막 비행기라도 티켓 잡아두시고
    우선 아이와 병원에 가시면 어떤가요
    일요일이니 병원이 있다해도 집에서 멀테고
    응급실을 간다면 열 나는 경우는
    여전히 코로나 검사도 해야하구요
    독감이면 당장 오늘 기숙사 못 들어가고
    집에 있어야할텐데 이런저런 필요한걸
    아이가 잘 챙길 수 있을까요

    만일 독감이면 테라미플루 수액맞으면
    열도 아픈것도 금방 나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중간고사는 끝났나요?

  • 19.
    '23.4.30 4:07 PM (180.65.xxx.224)

    밥은 배민이나 요기요로 죽 시켜주세요

  • 20. 저위..님
    '23.4.30 4:09 PM (14.58.xxx.207)

    대학생 아니고 고1이라잖아요
    제가 다 고민이네요ㅜ
    병원 안가고 타이레놀만 먹은거예요? 에고
    오늘밤에 별일없어야할텐데요

  • 21. 어휴
    '23.4.30 4:13 PM (58.141.xxx.60)

    걍 약먹고 쉬면되지
    뭘 저런걸로 취소하고 가나요

  • 22. 부탁할만한
    '23.4.30 4:24 PM (117.111.xxx.199)

    이웃 없나요?
    일단 약먹고 푹 자게 하고
    음식은 시켜주세요.
    내일 병원가게 하고 고등이면
    그정도는 할 수 있죠.

  • 23. 혼자있어도
    '23.4.30 4:25 PM (211.52.xxx.84)

    하루 약먹고 쉬면되지 20년만의 여행을 꼭 취소해야하나요?

  • 24. 그냥
    '23.4.30 4:26 PM (211.36.xxx.183)

    여행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 중딩.고딩이들도 혼자 병원가고
    죽사오고 알아서들 하던데요. 다른 큰것도아니고 감기면 앓고 쉬면서
    지나가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 25. 고1
    '23.4.30 4:28 PM (180.69.xxx.124)

    혼자 며칠 지내게 해본적이 없어서...좀 걸릴듯

  • 26.
    '23.4.30 4:38 PM (218.49.xxx.99)

    고1인데
    약 사먹고 푹 자면 나아질듯
    여행은 20년만인데 너무 아쉬우니
    진행하세요

  • 27. ....
    '23.4.30 4:39 PM (39.7.xxx.106)

    독감이면 고열나고 얼마니 힘든데
    하루 약먹고 쉬면된다구요?
    독감 안걸려봤나

  • 28. 저라면
    '23.4.30 4:43 PM (1.241.xxx.174) - 삭제된댓글

    애한테 가요
    여행가도 즐겁지도 않을듯

  • 29. dd
    '23.4.30 4:46 PM (58.148.xxx.211)

    독감 엄청 아파요 수시로 열재서 해열제 먹이고 타미플루 시간맞춰 먹여야하는데요 타미플루 부작용도 있으니 관찰해야하구요 이틀정도 몸살이 심해서 혼자 밥도 잘 못먹어요

  • 30. .......
    '23.4.30 5:04 PM (112.104.xxx.117)

    일단 남편만 먼저 보내고 원글님은 아이 한테 가서
    같이 병원가고 상황봐서 다시 제주도로 가시면 어떨까요?
    만약 독감이면 고1 혼자서는 매우 힘들텐데요

  • 31. ker
    '23.4.30 5:10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학교 쉬며 집에서 약먹으면 되죠

  • 32. 비행기표
    '23.4.30 5:51 PM (59.8.xxx.220)

    좌석 없어요
    요즘 다 만석이예요
    아픈건 아무도 대신해줄수 없어요
    물론 옆에서 간호해주면 마음이 안정될순 있겠으나 어떨땐 혼자 있는게 더 안정될수도 있어요
    잘 설명해서 혼자 약먹고 지내보라고 하세요
    약먹고 계속 자는게 젤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7489 대전 1박 2일 여행 기억나네요 7 2023/05/18 1,870
1457488 구미 여아 미스테리 9 ㅇㅇ 2023/05/18 4,134
1457487 한복에 진주귀걸이? 8 궁금 2023/05/18 2,503
1457486 유심으로 핸드폰 개통 핸드폰 2023/05/18 566
1457485 이런인간은 왜그런걸까요? 4 ,,, 2023/05/18 1,880
1457484 네이버 적응되시나요? 7 적응어려움 2023/05/18 2,396
1457483 굥정부는 하나같이 수준이 처참하네요 3 aszs 2023/05/18 1,335
1457482 중고딩 여름방학 휴양지. 11 .. 2023/05/18 1,740
1457481 제일평화시장 옷값이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13 ... 2023/05/18 9,141
1457480 구축 아파트에서 인덕션렌지요.. 9 베베 2023/05/18 2,829
1457479 국가보훈처 오늘 사진 끔찍하네요 13 ... 2023/05/18 3,981
1457478 아빠가 갈 때가 되었다고 그러시는데, 외면하고 싶어요 12 ㅁㅁㅁ 2023/05/18 4,954
1457477 27년만의 이사. 도와주세요. 17 이사 2023/05/18 2,620
1457476 경찰 “의식 있는 주취자도 응급실로 보내겠다” 12 하아 2023/05/18 2,496
1457475 윤석열근황 4 ㄱㅂㄴ 2023/05/18 1,905
1457474 경기지역 수국 8 수국러버 2023/05/18 1,671
1457473 고흐가 했던 말중에요 10 마mi 2023/05/18 3,562
1457472 더쿠 댓글 1500개 달린 혼기꽉찬 일반여자들 결혼할수있는 팁... 26 ... 2023/05/18 7,862
1457471 마음공부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4 올라오는마음.. 2023/05/18 1,394
1457470 펌) 간호사법. PA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17 흥분하지마시.. 2023/05/18 2,012
1457469 당귀 장아찌. 끓는물을 그냥부어도 도나요? 2 ... 2023/05/18 674
1457468 한의원 갈때마다 묻는데 민망해유 5 어우 2023/05/18 4,509
1457467 나트랑 또는 다낭 가족여행 500만원이면 될까요 4 Asdl 2023/05/18 4,188
1457466 저는 죽음 생각하면 자식 못낳겠던데요 24 ㅇㅇ 2023/05/18 4,773
1457465 요즘 아우터는 왜 그리 짧은지... 12 ㅠㅠ 2023/05/18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