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없는 김치 어떻게 처치 할까요?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23-04-29 22:16:19
무척 큰 김치통으로 두 통..
나누어준 김치인데 맛이 너무 없어요.
재료들 다 좋은거 쓰고 나눠준 마음도 고마워서
꼭 먹고 싶은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꿀팁 알려주세요.
김치 상태는
많이 허옇고, 무채 많이 들어 있고
짜고.. 풋내? 가 많이 나요.
설탕, 참기름 넣고 볶았다가 짜서 못 먹고 버리고
씻어서 볶았는데도 짜네요.
IP : 112.150.xxx.19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9 10:16 PM (112.166.xxx.103)

    스팸김치볶음

  • 2. ...
    '23.4.29 10:18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김치 갈치조림이요

  • 3. ...
    '23.4.29 10:22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씻어서 묵은지찜 하세요

  • 4. ㅁㅁ
    '23.4.29 10: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 몇년전 동생이 농사지어 버무려보낸거 아까워 껴안고있다가
    오늘 다 퍼 버림
    일단 쓴맛이라 갱생이 안됨

    진짜 맛없는건 뭔짓해도 맛 안나더라구요
    그나마 식성 좀 되는 댁이면 그걸 한이틀 찬물넉넉히에 우려내고
    갖은양념에 들기름 훔씬멸치넣어 찜을하면 먹을만하고

    어니면 또 그렇게 우린거 길죽길죽 그대로
    감자탕

  • 5. 다져서
    '23.4.29 10:24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김치만두나 만드세요
    국물 짜고 두부 돼지고기 숙주 당면 파 계란 참기름
    넣고 김치가 짜니 다른 간은 안해도되고요

  • 6. ker
    '23.4.29 10:28 PM (180.69.xxx.74)

    그 정도면 버리는게 나을거에요

  • 7. @@
    '23.4.29 10:28 PM (14.56.xxx.81)

    짠김치는 어떻게 해도 맛없어요
    보통 맛없는 김치는 푹 익혀야 지져먹던 볶아먹던 하는데... 짠김치는 익혀도 씁쓸하고 맛이없어요

  • 8. 비가오다
    '23.4.29 10:29 PM (118.235.xxx.228)

    김치찜요 속털고 닭고기나 돼디고기 넣으세요
    등뼈사서 감자탕 하시거나
    익힌후 빨아서 쌈싸드시거나
    물에 넣어서 짠기뺀후 멸치넣고 볶으셔도 좋구요

  • 9. ...
    '23.4.29 10:30 PM (61.79.xxx.23)

    김치볶음밥 김치전 김치찜

  • 10. ㅇㅇㅇ
    '23.4.29 10:32 PM (211.247.xxx.126)

    간수 안삔 소금으로 절인 김치는
    별별 생쇼를 부려도 맛없어요.
    남주었다간 욕먹기 싶상이고
    저는 그냥 버렸어요.

  • 11. ..
    '23.4.29 10:41 PM (124.5.xxx.99)

    허얗다.
    고추가루 첨가로 이런저런 생각들었지만
    짜다.에서 걸리네요

  • 12. 참나
    '23.4.29 10:42 PM (61.81.xxx.112)

    만두 만들면 금방 없어짐

  • 13. ㅅㅈㄷ
    '23.4.29 10:58 PM (211.36.xxx.99)

    짠기 빠질 때까지 하루 정도 물에 담궜다가
    물기 꽉 짜서 통으로 밥 올려서 쌈 싸먹어보세요
    아니면 김치랑 으깬두부 넣고 김치부침개요
    윤이련 두부김치전 유튜브 검색이요

  • 14. ㅅㅈㄷ
    '23.4.29 10:59 PM (211.36.xxx.99)

    간수 안빠진 김치 진짜 심각하더군요 ㅜㅜ

  • 15. 해리
    '23.4.29 11:10 PM (61.84.xxx.151)

    집에서 담근 작년 김장김치가 너무 짜서 그냥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소금물에서 건져낼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그렇게 됐는데 짠 것만 문제라서
    양념 털어내고 물 갈아가면서 몇 시간 담갔어요.
    그렇게 짠기 뺀 뒤 설탕, 들기름 넣어 볶으니 맛있어서 거의 다 먹어가요.
    짠거 그대로 요리하면 맛이 없고 싱겁다 싶을 정도로 푹 우려서 소금기를 빼보세요.
    그래도 이상하면 답 없고요.

  • 16. ㅇㅇ
    '23.4.29 11:23 PM (180.230.xxx.96)

    제 경험상 맛없는 김치는 정말 뭘 해도 맛없어요
    씻어서 묵은지 쌈 해먹으려해도 맛없구요
    며칠 물에 울궈서 해먹으면 좀 나으럴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그것도 맛없어서 결국 버린적도 있어요

  • 17. ㅠㅠ
    '23.4.29 11:39 PM (112.150.xxx.194)

    도전해보고 안되면.. 버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8. ....
    '23.4.29 11:4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건강상 버리세요

  • 19.
    '23.4.30 12:27 AM (175.113.xxx.3)

    맛없는 건 어찌해도 맛 없을 꺼에요. 걍 버리심이...

  • 20. ...
    '23.4.30 2:36 AM (211.179.xxx.191)

    물에 푹 담궈서 짠기 빼고요.

    멸치 넣고 된장 약하게 풀어서 지져보세요.

    어지간한건 소생시킬수 있는데 그래도 안되면 버리셔야죠.

  • 21. 아까비
    '23.4.30 7:0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맛없는 김치는 안먹게 돼요.
    동네 김치만두 하는 곳에 물어보고 주시면....
    김치만두집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 22. 물에 담그시고,
    '23.4.30 9:01 AM (108.41.xxx.17)

    한 나절 이상, 필요하다면 이틀 찬물에 담궈서 짠 맛을 최대한 뺀 다음에,
    꼭 짜서 요리 해 보세요.

    1. 들기름이랑 설탕 조금 넣고 볶아 보고,
    2. 고기 넣고 찌개 끓여 보고 ~~
    3. 김치 부침개, 김치만두 해 드세요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살 때,
    교포 아줌마가 김치 망했다고 한탄 하셔서 달라고 하니 정말 엄청나게 많은 양을 주셨거든요.
    짜서 못 먹겠다고 하는 것을,
    물에 담궈서 짠 맛 빼고,
    진짜 열심히 요리 해 먹어서 식비 절약했어요.

  • 23. 양념털고
    '23.4.30 10:27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국물제거하고, 맛있는 김치 국물에 담가 놓아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7708 대기업 부장도 못해 먹을 노릇 1 극한직업 2023/05/19 2,327
1457707 현대차·기아, 美 차량도난 집단소송에 약 2천700억원 보상 합.. 3 .. 2023/05/19 917
1457706 왜 그런 걸 의정부에 짓냐는 지인 8 참나 2023/05/19 1,756
1457705 나쁜엄마...너무 강한 엄마네요 20 ... 2023/05/19 6,015
1457704 20대 청년, 100여 명에 장기·조직 아낌없이 주고 떠났다 7 .... 2023/05/19 1,284
1457703 모범택시에도 나왔던 파타야 살인사건 어제 항소심이였는데... 6 모범택시 2023/05/19 2,075
1457702 이 정도면 성장 호르몬 치료 하는게 맞을까요? 31 어떨까요? 2023/05/19 2,546
1457701 10시 대물시네마 라이브 ㅡ 김우빈의 복귀작 ' 택배기사 ' 1 같이볼래요 .. 2023/05/19 864
1457700 예전부터 생각 1 단순한 나는.. 2023/05/19 475
1457699 퇴사하고 싶은데요.. 2 .. 2023/05/19 1,607
1457698 어른이라는 건... 2 ........ 2023/05/19 960
1457697 살이 아픈데 어떤 병원을 가야하지요? 4 ... 2023/05/19 1,135
1457696 폐경후 자궁근종이 줄어들거나 더 커지지 3 않으신분 계.. 2023/05/19 2,401
1457695 국내여행 힐링됐던곳 적은글 1 몇일전,,,.. 2023/05/19 1,148
1457694 배달 자주 시키면 요기요가 낫겠죠? 6 2023/05/19 1,368
1457693 손혜원, 약속대로 '50억 상당' 소장품과 건물 기증 22 ㄱㅂㄴ 2023/05/19 1,975
1457692 볶음밥에 뭐 넣을까요? 18 요리 2023/05/19 2,016
1457691 업계가 망해가는지 디지털 문맹인 신입이 들어오네요... 4 흐흐.. 2023/05/19 2,647
1457690 생크림 모카번 매일 하나씩 먹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11 ..... 2023/05/19 2,952
1457689 7월에 강릉가면 뭘 할까요?????? 7 여수에서 2023/05/19 1,776
1457688 입생로랑 리브르라는 향수는 어떤 향인가요? 6 향수 2023/05/19 1,880
1457687 딸기잼이 너무달고 딱딱한데 다시 끓여도 되나요 6 망고나무나 2023/05/19 3,213
1457686 방탄소년단 진에게 예방접종하기 위해 간호장교가 무단이탈을 했디니.. 13 맙소사 2023/05/19 5,580
1457685 신생아 산모집들이 간식 추천좀 부탁드려요^^ 6 선물 2023/05/19 1,227
1457684 스판덱스소재 운동복 다 버려야 하나요 ㅠㅠ 21 ㅇㅇ 2023/05/19 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