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중에 돈사고 치는 사람보니까....

ㅇㅇㅇ 조회수 : 5,893
작성일 : 2023-04-29 18:27:14
자기가 엄청 똑똑한줄 알아요 .... 그 돈을 자기가 씀으로써 세상에 기여하고 사람에게 기여하고 고로 복받을 일을 한거래요...
자기가 누군가에게 돈을 줘서 누군가가 이득을 봤으니까요
근데 그 돈이 본인 딸 눈물빼서 얻은돈이에요
그 딸이 제발 엄마 그만좀 사고 좀 치고다니라고하는데... 그러면서 바보같이 계속 돈을 대주고 갚아주고....

어디가서 냉장고를 산다쳐요...직원한테 제일 비싼거로 무조건 보여달라하고 부자인 척을 하면서 고개 빳빳이 들고 너무 교만해보여요
그걸 매번 사주는 딸도 등신같아요
한번은 아주 안되겠는지 ...점원한테 이거 말고 싼거주세요 했는데 자기가 쪽팔려서 죽는줄 알았대요.. ..
열등감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어요
그나저나 왜그리 돈을 막써대는지.... 잘 모르는사람이 실제로 저한테 얼마나 부자길래 돈을 저렇게 써? 물어볼 정도니까요
남의돈도 꿔서 방판 영양제 100씩 200만원씩 결제하니까요
진짜 미쳤다 소리밖에 안나와요
IP : 211.234.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돈이라도
    '23.4.29 6:35 PM (113.199.xxx.130)

    빌려서 일단 쓰고보는건 정신병이래요

  • 2. ......
    '23.4.29 6:39 PM (106.101.xxx.52)

    돈사고 치는 사람들 탐욕스러운건 또 말도못해요
    가족 말 안듣고 말도 안되는 사깃꾼들 말은 철썩 믿고 재산 다 바치고 재산 거덜내도 큰소리 뻥뻥
    진심 미친거죠.

  • 3. ...
    '23.4.29 6:43 PM (223.33.xxx.7)

    가난에 대한 열등감이 심한 정신병 같아요.

  • 4. ker
    '23.4.29 6:45 PM (180.69.xxx.74)

    가족이 휘둘리지 말고 신불자 만들어야 하는데...
    갚아주니 계속 그래요 .지인 아이가 불법도박으로
    빚 졌는데 안갚고 개인회생 신청 하게 하대요
    갚아주면 또 한다고
    몇년이고 본인이 갚게 둔대요

  • 5.
    '23.4.29 7:42 PM (133.200.xxx.0)

    남의돈 빌리고 빚져가며 물건사고 하는건 쇼핑중독입니다
    도파민 플레이트가 깨져서 계속 자극을 추구하는 중독환자 입니다.
    한번 망가지면 뇌의 중독은 일생 낫지않고 치료받으며 본인이 조절하며 살아야합니다.
    주변 가족이 돈을 대주고 물건을 대신 사주고 하면 이 병을 더 악화시킵니다.
    지금까지 쇼핑중독에 협조하며 산 가족은 공의존자로 칭하며 환자가족에 대처할수 있는 교육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779 좌파 타령하다 말 밀리니 예절타령하는 김명신 쫄따구 6 !??? 2023/05/02 1,716
1451778 서울에 잠잘곳 찜질방 괜찮은데 있나요? 5 임시 2023/05/02 2,872
1451777 병에 든 탄산수 개봉 하면 ? 3 momo 2023/05/02 978
1451776 대학생 딸아이 인스타 페북에 들어가서 34 참나 2023/05/02 6,980
1451775 주변 보니 자녀와 분리가 잘 된 분들이 결국 잘 사네요 11 흠흠 2023/05/02 4,966
1451774 소파 디자인좀 봐주세요. 천만원 넘는 가격에 만족스러울까요 21 ........ 2023/05/02 4,316
1451773 허재현기자 김건희 또다른 주가조작 사건연루 문건확인 7 ㄱㄴ 2023/05/02 1,520
1451772 어르신 백내장 수술 어디서 하시나요? 7 .,., 2023/05/02 1,677
1451771 2년간 살 곳 선택하기 26 선택장애 2023/05/02 4,501
1451770 중학교 내신대비 문제풀이 - 족보닷컴 괜찮은지? 7 시월애 2023/05/02 1,781
1451769 우리 세대에서 이런 일이... 4 나라걱정 2023/05/02 3,049
1451768 요즘엔 천주교도 가두선교 하네요 59 종교는 2023/05/02 3,891
1451767 홈베이킹 할려면 11 홈베이킹 2023/05/02 1,441
1451766 제사 지내다가 안지내시는 분 계시나요? 12 .. 2023/05/02 5,656
1451765 성시경 정도면 노래 잘하는 편인가요 32 ㅇㅇ 2023/05/02 3,630
1451764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4 ... 2023/05/02 1,758
1451763 '성+인물' 정효민 PD "AV여배우 출연 불법 아냐.. 17 2023/05/02 3,810
1451762 아줌마 소리에 격분…야구 방망이 들고 찾아온 20대 여성 6 ㅇㅇ 2023/05/02 3,440
1451761 수영복 2부 , 원피스 수영복 강습은 뭐가 낫나요 5 에고 2023/05/02 1,285
1451760 머니투데이 기자 2 조심 2023/05/02 950
1451759 의류 브랜드 로스가 무언지요? 13 ... 2023/05/02 3,823
1451758 외제차 사는거요 14 @@ 2023/05/02 3,258
1451757 제가 무조건 거르는 사람 유형 12 ..... 2023/05/02 8,128
1451756 쌍수 성형 노련한 50대후반 의사와 추천받은 젊은의사 중 선택 12 쌍수 성형 2023/05/02 4,173
1451755 코스트코 생물조기 구입하셨던분요 :: 2023/05/02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