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7살 노처녀 선봐요

케익 조회수 : 8,915
작성일 : 2023-04-29 17:46:24
꿀팁 부탁드려요

남자사람이랑 연애도 만남도 안해본지

너무 옛날이고 감떨어진지 오래입니다

옷은 어떤걸 입어야할지 말도 잘 못하고

화장도 평소 생얼이고 센스도없는데 큰일입니다

키는 161이고 오늘 체중은 52,9네요 다요트해야할

까요? 너무 걱정되어 신체사이즈까지 다 오픈입니다
IP : 118.235.xxx.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9 5:49 PM (124.53.xxx.93)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 2. ...
    '23.4.29 5:49 PM (124.53.xxx.93)

    응원합니다!
    너무 바꾸려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시면 좋겠어요

  • 3.
    '23.4.29 5:53 PM (118.235.xxx.169)

    잘 이루워졌으면 좋겠네요.
    날씬하신대요.
    자연스레 차림하고 만나세요.

  • 4.
    '23.4.29 5:55 PM (211.216.xxx.107)

    이왕 하는거 옷은 여성스럽게
    머리는 미용실가서 세팅이나 드라이 등 손질해서 가시고 화장도 이쁘게~
    좋은 만남 되세요

  • 5. 노처녀란
    '23.4.29 5:55 PM (211.223.xxx.123)

    생각 버리시고..그냥 미혼녀 1이고 나이가 몇살일뿐이니 틀을 두지마세요 평소대로 하고 식사량만 쫌 소식하면 이미 날씬몸무게인데요 뭐.

  • 6. ..
    '23.4.29 5:59 PM (58.79.xxx.33)

    그냥 편안하게 하세요. 저 42에 소개팅해서 43살에 결혼한 여자인데요. 제가 한살연상인데 동갑인줄 알고 사실 동갑도 싫어서
    안내켜했는데 소개자때문에 억지로 소개팅 자리에 나왔다는데... 나중에 남편한테 물어보니 스타일이 부담스럽지않고 밝은 표정이랑 웃는 얼굴로 편하게 대화하는데 마음이 확 움직였다고 했어요. 속으로 이여자랑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저는 우리집근처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장소도 제가 정하라고해서 제가 정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곳으로ㅎ 손님 별로없는 분위기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인데 첨만났을때 저도 상대방 첫인상 느낌도 나쁘지 않고 둘이 이야기나누는데 두시간이 그냥 막 흘러가요. 재밌더라구요. 헤어질때 계산은 제가 했어요. 두시간거리 멀리오시니 오늘은 제가 사겠다고. 엄청 놀라더라구요. 무슨 소리냐. 자기가 결제한다 실랑이하고 결국 제가 계산하고 다음주 자기네 동네 오라고 제대로 대접하겠다면서 바로 애프터받고 그날 헤어졌어요. 정확히 10달 후에 결혼했어요.

  • 7. 긴장하면
    '23.4.29 6:33 PM (39.7.xxx.55)

    괜찮은 사람 나오면 실수해요 편히 보세요

  • 8. ..
    '23.4.29 6:34 PM (222.106.xxx.170)

    완전 축하드려요! 멋진 분 만나서 행복한 사랑하시기를요!

  • 9. ㅇㅇ
    '23.4.29 6:35 PM (175.195.xxx.171)

    그 나이대면 꾸미는 외모보다 밝은 성격과 대화 스타일이 중요할 듯 합니다

  • 10.
    '23.4.29 6:37 PM (103.6.xxx.29)

    다이어트 쬐금만 하면 좋을거 같네요

  • 11. ...
    '23.4.29 6:47 PM (223.33.xxx.51)

    40넘음 외모로 승부할 나이는 지났고 편안함과 대화가 잘통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12. ker
    '23.4.29 6:59 PM (180.69.xxx.74)

    화장 머리 전문가에게 받고 가고
    얘기 잘 듣고 얘기거리 가벼운거
    준비해가세요
    대화 끊기면 곤란하죠

  • 13. 잠을
    '23.4.29 7:03 PM (122.42.xxx.82)

    잠을 푹자요

  • 14. ...
    '23.4.29 7:08 PM (118.235.xxx.33)

    어짜피 중년에 사랑에 빠지는 불륜남녀보세요
    5060에도 사랑에 빠집니다.
    노처녀라고 스스로를 가두고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있게 하세요~~

    자신감이 있어야 매력도 생기고
    별로인 남자도 거를 수 있어요.

  • 15. ...
    '23.4.29 7:19 PM (180.70.xxx.60)

    여리여리한 색으로 네일 하시고
    오늘부터 머리감을때 헤어팩 하고 전기모자 쓰세요
    적당한 색으로 염색
    혹시 흰머리 있으심 뿌염 꼭!!!!!
    얼굴 각질제거 하시고 수분크림 듬뿍 바르시고
    입술도 케어
    눈썹도 다듬으세요
    이정도 하면 대략 깔끔한 이미지

    살은 급하게 빼면 얼굴 꺼질수 있으니
    식사량 조절 조금만 하고
    당일 헤어 신경쓰시고
    메이크업도 틈틈히 연습해서 하세요
    옷도 여성스럽게 입으시고

    만남 시 많이 웃으시고 대화에 맞장구

    좋은 분 만나세요^^

  • 16. ....
    '23.4.29 7:35 PM (58.126.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보다 나이가 쪼끔 더 많은 싱글(자발적 비혼)인데요, 주위에 싱글 남자사람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일단!!! 어떻게든 외모에 최대한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물론, 편안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성격이 관계를 이어가는 데는 중요하지만, 첫인상에서 일단!!!! 호감이 생겨야 하는데, 남자들은 외모가 많이 차지합니다.(남여 분열하고자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윗 댓글분들이 좋은 팁 많이 주셨으니 화이팅입니다.

  • 17. 일체유심조
    '23.4.29 7:37 PM (58.126.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보다 나이가 쪼끔 더 많은 싱글(자발적 비혼)인데요, 주위에 싱글 남자사람친구들이 꽤 있는데, 그들을 보면서 느낀 정보를 풀어드리면,

    일단!!! 어떻게든 외모에 최대한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물론, 편안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성격이 관계를 이어가는 데는 중요하지만, 첫인상에서 일단!!!! 호감이 생겨야 하는데, 남자들은 외모가 많이 차지합니다.(남여 분열하고자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윗 댓글분들이 좋은 팁 많이 주셨으니 화이팅입니다.

  • 18. ...
    '23.4.29 7:56 PM (58.126.xxx.214)

    제가 원글님보다 나이가 쪼끔 더 많은 싱글(자발적 비혼)인데요, 주위에 싱글 남자사람친구들이 꽤 있는데, 그들을 보면서 느낀 정보를 풀어드리면,

    일단!!! 어떻게든 외모에 최대한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물론, 편안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성격이 관계를 이어가는 데는 중요하지만, 첫인상에서 일단!!!! 호감이 생겨야 하는데, 남자들은 외모가 많이 차지합니다.(남여 분열하고자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윗 댓글분들이 좋은 팁 많이 주셨으니 화이팅입니다.

  • 19. ㅇㅇ
    '23.4.29 8:07 PM (124.53.xxx.166)

    괜히 다이어트 해서 얼굴살 빠지면 나이들어 보어요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십니다
    헤어스타일링 잘 하시고 옷만 신경쓰세요 화장도 간단히

  • 20. 원글님
    '23.4.29 8:31 PM (112.162.xxx.38) - 삭제된댓글

    나욧할 체중인가요? 완전 날씬한데

  • 21. ..
    '23.4.29 8:31 PM (116.39.xxx.162)

    좋은 인연 만나세요
    아줌마는 부럽네요. ㅎㅎㅎ

  • 22. ..
    '23.4.29 8:31 PM (112.162.xxx.38)

    다욧할 체중인가요? 완전 날씬한데

  • 23. 바닐라요
    '23.4.29 8:47 PM (211.36.xxx.114)

    오 제 또래시군요.
    저는 아예 끊겼는데 좋은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후기도 올려주세요.
    파이팅!!

  • 24. 너무
    '23.4.29 9:51 PM (180.228.xxx.96)

    날씬한데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마시고 그날 적당히 꾸미고 나가세요~~~

  • 25. ..
    '23.4.29 11:27 PM (119.203.xxx.186)

    화이팅! 여성스럽고 넘 화려하지않은게 예쁠것같아요!

  • 26.
    '23.4.29 11:43 PM (211.57.xxx.44)

    많이 웃고
    맞장구 잘 쳐주고

    가장 중요하다봐요

  • 27. ...
    '23.4.30 7:21 AM (211.177.xxx.23)

    눈썹 정리. 머리 다듬고 드라이. 얼굴 각질제거 마사지 한번 가시고.. 옷은 평소 잘 입는 스타일로 구입하세요. 화장 진하게 말고 베이스 잘 깔고.. 화이팅!!

  • 28. ㅇㅇ
    '23.4.30 10:59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웃을때 눈가 잔주름 쫙 있으면 확 깨요. 피부 윤기나는 것과 똥배유무도 중요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0996 남자 티셔츠 찾습니다 4 블루커피 2023/04/29 1,009
1450995 사무실 바닥 묵은때 세제 좀 추천해주세요 10 청소 2023/04/29 2,226
1450994 목라인 모양 수선하는데 얼마정도 들까요? 4 바닐라향 2023/04/29 959
1450993 제주도 침 잘 놓는곳 추천요 5 아줌마 2023/04/29 1,179
1450992 강수정은.... 31 .... 2023/04/29 16,315
1450991 스포. 닥터차정숙 으잉? 21 ... 2023/04/29 8,503
1450990 김사부는 본명이 부용주인데 왜 김사부인가요? 4 궁금 2023/04/29 4,660
1450989 차정숙 팔찌 10 팔찌 2023/04/29 6,022
1450988 방금 차정숙 월급 얼마였나요? 제곧내 3 ㅇㅇ 2023/04/29 7,317
1450987 고딩때 친구들 무리하고 꾸준하게 친하게 지내시는분들 많으시죠? 10 .. 2023/04/29 3,116
1450986 급전이 필요해서 알바갔더니 20대녀석이 7 ㅎㅎ 2023/04/29 7,081
1450985 S.e.s 슈는 잘살고 있나봐요 3 2023/04/29 6,126
1450984 뜨개질 취미 9 ... 2023/04/29 2,487
1450983 내일하고 모레 뭐 해드실 꺼에요? ㅜ 8 음... 2023/04/29 3,104
1450982 아이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15 2023/04/29 8,419
1450981 41평vs34평 어디로 갈까요? 29 ㅇㅇㅇ 2023/04/29 6,701
1450980 어차피 70프로의 가구는 노후안돼있어요 3 ㅇㅇ 2023/04/29 5,796
1450979 건치래요 ㅋ 3 노력 2023/04/29 1,329
1450978 이서진, 尹 미국 국빈행사 참석 눈길…"어떻게 오셨냐&.. 30 zzz 2023/04/29 20,508
1450977 노안이라 좋은 점 3 혹시 2023/04/29 3,879
1450976 요즘 중학생 화장 염색 가능한가요? 3 ㅇㅇ 2023/04/29 1,525
1450975 맛없는 김치 어떻게 처치 할까요? 16 2023/04/29 3,408
1450974 밤낮 잔혹 폭행에 스러진 25세 프로그래머... '파타야 살인사.. 5 ㅇㅇ 2023/04/29 5,331
1450973 건조기는 전원에 꼽기만 해도 되나요? 3 건조기 2023/04/29 1,675
1450972 꿈에서 아버지가 로또를 사랬다고 ㅋㅋ 12 ㅇㅇ 2023/04/29 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