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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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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촉이 맞겠죠? (엄마들 관계)

0 조회수 : 7,243
작성일 : 2023-04-29 15:05:19
제가 한동네에서 15년살다가 
작년에 좀 먼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학교정보랑 학원정보등등 알아보려면 맘카페가 제일 빠르니까 가입했고요.


그 카페에는 저랑 동갑인 분이 카페장은 아니지만
글도 엄청 올리고 열심히 사는 분이고
댓글도 정성스레 달아주는 분이 있어요
그분은 모든 회원들한테 추앙받는 분이예요.
그분이 주로 정모를 개최해요
저도 친구 하나 없는 곳이라 친구도 사귀고 맛집도 알고 
수다도 떨고 하려고 정모를 열심히 나갔어요.
한번도 안빠지고 나갔어요.


근데
모임때가 되었는데 저는 모임인줄 모르는 상태

추앙받는분이
딱 당일에 2시간전에
오늘 나올 수 있냐고
정모라고 말안하고 개인적으로 차 한잔 하자는 느낌으로다가
당일 2시간전이라 제가 밖이라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고 했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벙개였음.
다른분들이 개인적으로 왜 안오냐 연락줘서 알게됨.


또 오늘 
방금 연락와서 지금 바로 나올 수 있냐고 하는데
저번에 의심되었던 느낌
떠볼려구 
-저 지금 밖에 나갔다가 방금 들어와서 피곤한데 ㅋㅋㅋ 이러면서 
그래도 가야죠? 라고 보내기도 전에
-서둘러서 바로 쉬라고..다음에 보면 된다고..


보통은 누구누구 나오는 벙개인데 좀 피곤해도 못나와요? 라고 묻는게 맞죠?
바로 쉬라고 하고 다음에 보면 되죠라고 칼 응답하고
누구누구 나온다고 말하지 않고 본인하고 둘이 보는것처럼 말하고 끊네요.


이번에는 이 벙개가 일주일전에 잡힌 약속인거 제가 알고 있었거든요.
일주일전에 잡힌 약속이면 미리 연락줘서
저번에 못나왔으니 이번엔 나오라고 언질줘야 하는데
당일 그 시간에 바로 나오라고 하고
피곤하다고 하니 알았다고 바로 그러는건
그 아줌마가 저를 싫어하는거 맞겠죠?


저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분은 제가 모르는 줄 아나봐요.




IP : 116.45.xxx.7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9 3:07 PM (175.207.xxx.116)

    떠보지말고
    나갈 수 있으면 나가고
    나가기 싫으면 나가지 않으면 되죠

  • 2. 세상 피곤
    '23.4.29 3:11 PM (115.21.xxx.164)

    나가지 마세요

  • 3. ..
    '23.4.29 3:14 PM (121.153.xxx.38)

    이상한 여자네요... 님이 나오는걸 싫어하나 다른엄마들이 왜 안나오는지 물어볼걸 대비해 연락은 벙개직전에 한거같네요. 저런 여자 잘못걸리면 사람 이상하게 말만들어 모르는 회원분들에게 선입견 갖게 만들수도 있어요.
    카페에 친한 사람 한두명 만들어 그 모임 정보를 다이렉트로 듣고 나가세요. 그분한테 휘둘리지 말구요..

  • 4. 단톡방이
    '23.4.29 3:16 PM (218.38.xxx.12)

    아니고 전화가 오는거에요???

  • 5.
    '23.4.29 3:16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무슨 이성교제하듯이 밀당을해요

    밀당
    간보는거에요
    내가 호구로 부릴수있는 무수리인지 아닌지
    나오라고하면 바로 나오나 테스트

  • 6. 0000
    '23.4.29 3:22 PM (116.45.xxx.74)

    정모는 카페에 공지하는데
    벙개는 개인끼리 연락해서 모이나봐요.
    저는 이사와서 주멤버가 아닌데 열심히 정모 나오니까 항상 불러주었었는데
    저번부터 당일날 연락오네요

  • 7. 번개는
    '23.4.29 3:36 PM (14.32.xxx.215)

    말 그대로 번개에요
    정모랑 다르죠
    님이 더 피곤해요

  • 8. ㅡㅡㅡㅡㅡㅡ
    '23.4.29 3:39 PM (106.102.xxx.167)

    사람이 쎄ㅡ하네요....
    피곤하게 생각진 말고
    그냥 경계하긴 할듯...

  • 9. ㅇㅎ
    '23.4.29 4:10 PM (175.123.xxx.2)

    들러리 설필요 있나요 모임에선 항상 저런식으로 하니까 오래 못가더라고요

  • 10. ???
    '23.4.29 4:46 PM (1.233.xxx.163)

    피곤해서 못나온다고 하면 나오기 싫은가보다 하는거지
    누구누구 나온다고 이야기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만나자는 사람이 좋으면 만나는건데 누구누구 나오니 너도 나오라는건
    내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중요하니 나오라는 이야기로 나오라는건데
    그때 나간다고 하면 원글님이 얄미운사람 되는 상황으로 들려요

  • 11. 복잡미묘
    '23.4.29 4:56 PM (39.116.xxx.196)

    맘까페 추앙받는 여자치고 인간다운 사람 못봤어요 ㅡㅡ
    이동네도 있어요 하루에 게시물 열개정도 올리고 사람들 만나서 얼굴까지 공개하며 누구맘 만났어용 하면서 댓글 수십개 달리고요 뒤에서는 자영업자 악플유도해서 망하게 하고 아주 무서운 여자더구만요

  • 12. 신기매라
    '23.4.29 5:41 PM (124.5.xxx.61)

    근데 피곤하다고 왜 튕겨요?
    원글도 좀 특이한 스타일

  • 13. 0000
    '23.4.29 5:57 PM (116.45.xxx.74)


    거짓말한거 아니예요
    진짜 오전에 나갔다왔는데 비오고 춥고 들어와서 30분후쯤 톡받았거든요

    바로 그래도 부르면 나가야죠 쓰려는데
    쉬라는 톡 받은거예요

  • 14. 아아
    '23.4.29 6:02 PM (180.69.xxx.124)

    원글님 같은 스타일 듣기만해도 피로가 100만년 쌓입니다.
    그냥 물어보세요
    자꾸 떠보지 말고요
    그리고 자기만 따로 개인적으로 특별 취급 받아야 내 존재감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그럼 피곤하다는데 나같아도 바로 쉬라고 합니다.

  • 15. 그렇게
    '23.4.29 6:04 PM (175.123.xxx.2)

    나가고 싶으면 쉬라고 해도 아니에요 피곤해도 나가야죠
    하면되죠 그사람 입장에선 피곤하다니까 쉬라고 할수는 있는거죠 눈치 볼 필요 있나요 내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지

  • 16. 아이구
    '23.4.29 6:17 PM (112.166.xxx.36)

    일주일전에 잡힌 만남, 직전에 연라하는거면 쎄한거 맞구만 뭘그리들 또 원글만 잡는지..
    대장이 원글님 견제하는거 맞구만요.
    저 맘카페 대장같이 행동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 17. 바로
    '23.4.29 6:27 PM (42.23.xxx.154)

    나갈게요 했어야죠
    피곤하다는데 왜 나오라고 매달립니까

  • 18. 나도
    '23.4.29 8:08 PM (180.70.xxx.42)

    그 여자 이상한거 둘째치고 원글님도 진짜 예민하고 피곤할스타일로 읽혀져요.
    저라면 그냥 직감적으로 저여자 이상하다싶음 그냥 안나가고 말아요.
    가면 간다 못가면 못간다고만 답하면 되지, 피곤한데 라고 먼저 말 꺼내면 오기싫은데 억지로 오겠단건가 싶어서 그냥 쉬라고 하죠.

  • 19. ㅁㅁㅁ
    '23.4.29 11:26 PM (1.243.xxx.162)

    나가고 싶은건가요? 안나가고 싶은건가요?
    불러주면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나가고 싶으면 어떻게해서든 나가지 않아요?
    약속이 있건 피곤하건말이에요

    급만남인데 안된다고 하니 쉬라고 했을텐데 잡아주길 원하신건지
    뭔지

  • 20.
    '23.4.30 12:33 AM (218.155.xxx.188)

    굉장히 중요한 인물ㅡ주최자나 그 날 이슈 인물 정도ㅡ 아닌 이상
    피곤하다고 하면
    쉬어라 가 정답 아닌가요
    피곤하다는 말 사실상 거절아닌가요

    갈 거면 그냥 나간다고 하면 됩니다.
    님이 약속 미리 알 거라 생각하고
    확인차 두 시간 전에 연락돌리는 걸 수도 있고요

  • 21. 0000
    '23.4.30 2:21 AM (116.45.xxx.74)


    아따 진짜
    두거디 급만남 아니라고 본문에 써졌잖아요

    이미 며칠전 약속잡힌거
    저한테만 당일날 만남직전 시간에 연락왔다구요

  • 22.
    '23.4.30 7:14 AM (175.123.xxx.2)

    피곤하단 말을 해요 ㆍ그건 나가기 싫다는거잖아요
    다음엔 미리 연락주세요 하지 ㅠ

  • 23. 하지마요.
    '23.4.30 8:25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님이 이렇게 딴말하는데 다른 사람 편하겠어요?
    겨우 1년 남짓 만났는데 뻑하면 지가 싫다고 해놓고
    미리 연락을 안주고 나만 나중에 줬다 어쨌다
    그냥 나가지 마세요. 그 사람들도 특이하지만
    원글님 만만찮아요. 별나요 별나

  • 24. 하지마요.
    '23.4.30 8:27 AM (118.235.xxx.227)

    님은 이렇게 뒤에서 딴말하는데 다른 사람 편하겠어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어차피 그 시간에 피곤해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미리 안불러줬다고 뭐라는 사람 어때요?
    겨우 1년 남짓 만났는데 뻑하면 지가 싫다고 해놓고
    미리 연락을 안주고 나만 나중에 줬다 어쨌다
    그냥 나가지 마세요. 그 사람들도 특이하지만
    원글님 만만찮아요. 피해의식 있나요? 왜 그래요?

  • 25. 000
    '23.4.30 9:25 AM (116.45.xxx.74)


    왜 맘대로 상상해서 글을쓰고 화를내세요
    위워하세요

    뻑하면 안나간적없고
    피곤하다고 안다간다고 한적없어요

    미리잡힌 약속을
    저한테만
    한두시간 직전에 연락해서
    나올수있냐고 연락하는건
    안이상하냐고 여러분께 묻는거예요


    급하게 잡힌거면 당연히 의심여지없죠
    한번만 그랬으면 당연히 의심안하죠


    일주일전에 약속된건데
    저한테만 당일 한두시간전에 연락줬고
    한번 아니고 두번이라
    이상한거 아닌가 촉 세운거예요

  • 26. 하지마요
    '23.4.30 9:35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개인적으로 차 한잔 하자는 느낌으로다가
    당일 2시간전이라 제가 밖이라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고 했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벙개였음.

    이번에는 지금 밖에 나갔다가 방금 들어와서 피곤한데 ㅋㅋㅋ 이러면서

    이렇게 썼어요. 남탓만 하지 마시고...

  • 27. 하지마요.
    '23.4.30 9:37 AM (118.235.xxx.51)

    본인이

    개인적으로 차 한잔 하자는 느낌으로다가
    당일 2시간전이라 제가 밖이라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고 했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벙개였음.

    이번에는 지금 밖에 나갔다가 방금 들어와서 피곤한데 ㅋㅋㅋ 이러면서

    이렇게 썼어요. 남탓만 하지 마시고...
    상대가 님 거르는건가? 그거 맞고요.
    이유는 다양하게 보이는데요.

  • 28. 0000
    '23.4.30 9:44 AM (116.45.xxx.74)

    답하기도 귀찮네요
    그냥 제가 알아서 판단할께요

    님은 본인한테만 당일 연락오는거
    기분 안나쁜 마음 예쁘신분인가보네요

  • 29. ㅁㅁ
    '23.4.30 12:25 PM (124.5.xxx.61)

    아유 피곤해 아유 지겨와

  • 30. 얼마전에
    '23.4.30 12:38 PM (182.221.xxx.21)

    이런 사람 어떠냐는 글 올라왔어요 언제 어디 어때?하면 피곤한데 라고 톡보낸다고 그러면 거절의 답이라 생각해서 그냥 다른사람과 갔다왔더니 그래도 갈려했는데 왜 더 안물어봤냐 라는 반응하는 사람 진짜 짜증난다고요 ㅎ

    지금 원글님은 뭔가 떠볼까해서 하는 반응이지만 그래도 가야죠? 라는거에 반대성격인 분들이 부르르 감정이입하시나봐요
    그래도 떠보셨고 뭔가 쎄한 느낌 받았으면 이제 원글님은 행동 하심될듯해요
    그모임을 계속 나갈지 말지를요 나간다면 그 대장아줌ㅈ마 무시하시고 다른분과연락하시면서 따로 또 열심히 나가시면 됩니다

  • 31. 0000
    '23.4.30 1:04 PM (116.45.xxx.74)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세요
    두번이나 닥쳐연락와
    쎄했습니다

    발작버튼 누르신분들은
    본인한테만 두번이나 당일 연락와서
    여의치않아 못갔고
    미리알았음 갈수 있어서 아쉬웠다고
    다 이해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대장아줌마 무시하고 제 감정대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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