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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와이프에게 걔걔 거리는것.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23-04-29 14:25:07
남편이랑 친구랑 ....이야기 하는데..
제3친구 와이프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 와이프가 어려요.
어리다고
말하는대 걔는 왜 그런거래? 걔는 몇살이야? 걔걔 거리길래
남편에게 진짜 지금 걔 쟤 거리는거 실례인거라고 하다가 싸웠는데
이걸 그냥 듣고만 있어야 햿을까요.
IP : 39.119.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4.29 2:26 PM (180.69.xxx.74)

    무식한거죠

  • 2. 걔는
    '23.4.29 2:27 PM (113.199.xxx.130)

    내 친구나 걔라고 해야죠
    누구 와이프 정도는 해줘야...

  • 3. 친구끼리
    '23.4.29 2:28 PM (110.70.xxx.207)

    대화에 끼고 충고하고 하지 마세요
    남편이 님아이 아니잖아요
    손절당해도 어쩔수 없는거고
    아내가 엄마인가요?
    왜 그런걸 가르치죠?

  • 4. 같이
    '23.4.29 2:37 PM (39.119.xxx.131)

    셋이 이야기 하며 차타고 가는 상황이었어요

  • 5. ....
    '23.4.29 2:38 PM (118.235.xxx.197)

    내가 듣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말할수도 있지
    뭘 맨날 하지말래.그럼 남편한테는 우쭈쭈만 해주란 소리에요?

  • 6. 우쭈쭈
    '23.4.29 2:39 PM (110.70.xxx.199)

    하라는게 아니라 남편 엄마 하지 말라고요
    그거 구분 안되세요?

  • 7. ....
    '23.4.29 2:43 PM (118.235.xxx.197)

    충고가 엄마짓이라면 답이 없네요.

  • 8. ker
    '23.4.29 3:03 PM (180.69.xxx.74)

    다른데선 나한테도 그러겠죠

  • 9. 쌍무식
    '23.4.29 3:05 PM (58.228.xxx.108)

    친구와이프를 결혼전부터 미리 아는 사이라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이것도 사실 아니긴 하나..)
    모르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나이 어리다고 걔걔하는건 정말 둘다 쌍무식한 놈들이에요

  • 10. 아~~
    '23.4.29 3:08 PM (223.62.xxx.211)

    그 지적ᆢ잘하신듯
    그남자들식의 나쁜 말버릇

    제3자가 그자리에 없다고해도 그런 말ᆢ표현은 나쁜버릇

    나이때문이 아니라 여자를 개무시힐것

    나중 ~원글이 없는자리에서도 똑같은 표현할것 같아요

  • 11.
    '23.4.30 5:33 AM (99.228.xxx.15)

    그런걸 충고 못해요? 누가봐도 개념없는 말뽄새인데요. 충고하면 다 엄마에요? 각자 노터치할거면 같이 살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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