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야 아내한테 잘하는 남편의 심리는 뭘까요?
나이들어서야 마누라가 애틋해진다는 남자들의 심리는 뭘까요?
아내는 남편한테 만정 떨어져서 싫은데
남편은 아내가 더 좋아지는 현상
여성호르몬 증가 + 뭘까요?
1. 음
'23.4.29 11:40 AM (125.186.xxx.140)아뇨 이빨빠진 호랑인데 굶어죽을까봐
2. .....
'23.4.29 11:40 AM (221.157.xxx.127)좋아서라기보다 필요해서죠. 뭐 ...
3. 그거야
'23.4.29 11:41 AM (39.115.xxx.5) - 삭제된댓글늙어 기운빠지고 기댈 데가 마누라 밖에 없으니까 그렇죠.
4. ㅁㅁㅁ
'23.4.29 11:41 AM (118.235.xxx.154)이기적인 인간이 제멋대로 살다가 살림이든 가족간의 유대 등 혼자 할 수 없게 늙은 본인을 깨닫고 어떻게든 버림받지 않기 위해 태도를 바꾸는 것. 결국은 이기심
5. 헐
'23.4.29 11:43 AM (218.153.xxx.148)요즘 좀 나아져서 늙어 철드나 했더니만..
끝까지 남의 편…6. 가성비
'23.4.29 11:49 AM (68.1.xxx.117)나이들수록 야비해 지는 거죠. 살살 구슬리면 노후 편한 게 보이니까요.
7. 그게
'23.4.29 11:59 AM (175.199.xxx.119)어딘가요? 젊어 바람피고 60넘으면 70넘으면 정신 차릴려나 했더니 80넘어도 바람피는 할배 법정스님 상담하는데 나오던데요
8. 야비해지는거
'23.4.29 12:00 PM (223.39.xxx.115)아쉬워지니까요
ㅋㅋㅋㅋ 울집 애비도 평생 개차반처럼 살다가
갑자기 착한척 하는데 가증 그 자체9. 노년이 걱정이라
'23.4.29 12:3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젊어서 부모 재산 바라느라 와이프 모른척하다
개털인걸 알고 이제사 와이프 눈치보는거죠.
돈 많으면 새장가 갈텐데
그것도 못하니.10. ..
'23.4.29 12:3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젖은낙엽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11. 영통
'23.4.29 12:46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내 남편.
사가 상처 깊은 내게 사죄한다며..
자기 돌아가신 엄마 만행 까발려서 명예 먹칠하고
자기 형제들 연 끊고
내게 착 달라붙더라구요.
형제 연은 굳이 끊지 말라고 해도..
.
지금 와서? 이제서야?..칫 싶죠..
남자들 ..나이 들고 잘하는 것은 자기가 살려고 그러는거에요12. 흠
'23.4.29 12:47 PM (58.231.xxx.14)지 안위를 위해 뒤질때까지 이기적인 것일뿐
13. 영통
'23.4.29 12:47 PM (106.101.xxx.61)남편.
시가에 상처 깊은 나에게 이제서야 인정한다며..
자기 돌아가신 엄마 만행 까발려서 명예 먹칠하고
자기 형제들 연 끊고
내게 착 달라붙더라구요.
형제 연은 굳이 끊지 말라고 해도..
.
지금 와서? 이제서야?..칫 싶죠..
남자들 ..나이 들고 잘하는 것은 자기가 살려고 그러는거에요14. ...
'23.4.29 12:58 P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늙어서 불러주는 곳, 갈 곳 없으니
가족에 붙는 거죠
인간이 원래 야비하고 이기적입니다...15. ..
'23.4.29 1:19 PM (116.39.xxx.162)이빨 빠진 호랑이 ㅎㅎㅎ
첫댓글 공감요.16. 아...
'23.4.29 2:21 PM (117.111.xxx.192)그렇군요
근데 저희 남편은 상황이 좀 다른 게
야비하진 않아요 오히려 전두엽이 순수해서 힘들어요
또 이빨이 다 빠지진 않았고 한 십년은 더 벌 수 있어요
연봉이 세요 재산도 있고요
아직은 친구들도 많고 갈 데도 많아요17. ㅅㅅ
'23.4.29 2:38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댓글들 참 후지고 편견 가득... 인간 보편의 성향을 남자에게만 있는 걸로? 실증 결과에 따르면 자기 처지가 바뀌면 배우자 배신하는 건 여성이 남성보다 한 수 위랍니다.
https://www.nber.org/papers/w31039
"남자가 로또를 맞으면 결혼도 늘고, 출산율도 늘고, 이혼율은 줄어드는데 여자가 로또를 맞으면 (단기)이혼율이 늘어난다."18. 부모님
'23.4.29 3:08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다 가시고 나니 내 편은 마누라 밖에 없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전엔 부모형제로부터 독립을 못 하다가
돌아가시고 나니 형제들이 왠지 전같지 않게 거리감 느껴지고
자기도 나이가 드니 아파서 입원이라도 하면 형제들이 달려오기보다 같이 사는 아내가 간병을 해줄 거라는 현실인식이 생기니
비위도 맞추고 슬슬 눈치를 보는듯.19. 문제는...
'23.4.29 6:20 PM (219.255.xxx.39)결혼한지가 언젠데...이제사 마누라존재를 느끼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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