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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실적이고 소박한 집정리 유튜브

... 조회수 : 6,951
작성일 : 2023-04-29 00:24:58
https://youtu.be/3gULiposz1I

흔한 살림 유튜버들과 달리
좁은 집에서 열심히 살림하며 사는 분인데
보면 아주 기분 좋아요.
IP : 116.41.xxx.1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9 12:28 AM (116.41.xxx.107)

    이런 분 또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

  • 2. ...
    '23.4.29 12:59 AM (121.132.xxx.12)

    어제 다른분이 추천한 영상이네요.

  • 3. 정말 집에
    '23.4.29 1:17 AM (14.32.xxx.215)

    빈 공간이 하나도 없네요 ㅠ 숨이 막혀요 ㅠ

  • 4. ...
    '23.4.29 1:41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82 회원일듯...

  • 5. ㅇㅇ
    '23.4.29 2:41 AM (125.179.xxx.236)

    물건 참 많네요
    숨이 막혀요2222

  • 6.
    '23.4.29 4:35 AM (118.47.xxx.157)

    숨이 막혀요333

  • 7. 111
    '23.4.29 4:48 AM (106.101.xxx.171)

    정리는 잘하는데 기본적으로 잡다한 잔 짐이 너무 많네요
    벽이든 어디든 뭐 걸려있고 장식품도 많고요
    저는 짐 늘리기 싫어 안사고 안쓰는건 정리해서 버리는 스타일이라 저랑은 안맞는 집인듯요

  • 8. nn
    '23.4.29 6:09 AM (166.48.xxx.46)

    주렁주렁 소파 뒤에도 뭘 그리 덮어 놓고 ....저렇게 작은 집은 최대한 기본만 해 놓고 살아야 해요

  • 9. ㅡㅡㅡ
    '23.4.29 6:22 AM (183.105.xxx.185)

    한 20 년 전에도 저러진 않았을 듯 .. 30 년 전 영상인가 싶을 정도로 뭔 커튼이랑 이거저거 주렁주렁 ..

  • 10.
    '23.4.29 6:44 AM (118.223.xxx.33)

    어제 이분 영상 봤어요 ㅋ
    알뜰하게 작은집 정리하는 분이더군요
    저랑 취향은 다르지만 재밌게봤어요
    특히 다이소 집게랑 접착훅 처음 알았어요

  • 11. 광고를
    '23.4.29 8:08 AM (211.109.xxx.118)

    왜 여기서…
    저도 보니 숨막히던데….

  • 12.
    '23.4.29 8:25 AM (223.38.xxx.154)

    너무 짐이많고 주렁주렁 정신없어요
    저 진짜 악플 다는 사람아닌데
    저건 아니지않나요?
    식탁밑 책꽂이랑 식탁위 잡동사니부터 가져다버리고싶네요

  • 13. 동이마미
    '23.4.29 8:50 AM (182.212.xxx.17)

    식물과 작품들이 많아서 짐이 많아보이긴 한데,
    나머지 것들은 깔끔하게 잘 수납하셨네요
    집이 좁지만 내 취미도 포기할순 없다, 정리하면서 다 갖고가겠다ㅡ
    전 대단하신 것 캍아요

  • 14. 12
    '23.4.29 8:57 AM (175.223.xxx.24)

    보여주는 집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하며 사는 집이네요. 살림꾼의 집.
    옷이며 신발이며 그 정도만 남도록 정리하기 쉽지 않아요.

  • 15. ....
    '23.4.29 9:17 AM (221.140.xxx.205)

    진짜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 16. 초니
    '23.4.29 9:24 AM (59.14.xxx.42)

    알뜰하게 작은집 정리하는 분이더군요
    저랑 취향은 다르지만 재밌게봤어요
    특히 다이소 집게랑 접착훅 처음 알았어요
    2222222222222

  • 17. 정리잘하시네요
    '23.4.29 9:27 AM (218.50.xxx.164)

    촬영해보면 실제보다 정신없어보이게 마련이에요.
    저런 구조에서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정리정돈 엄청 잘하셨는데요.
    숨이막힌다는 분들은 미니멀한 22평사시는 건지..

  • 18. ㅇㅇ
    '23.4.29 10:26 AM (222.234.xxx.40)

    수납 잘 하시네요

    그런데 댓글들처럼 숨막혀요

    거실벽에 붙인것들이나 쇼파에 러그인가 걸쳐놓은것들 주렁주렁 그런거 다 치우시지

  • 19. 조금봤지만
    '23.4.29 10:30 AM (116.32.xxx.155)

    보여주는 집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하며 사는 집이네요. 살림꾼의 집.22

  • 20. 소파에 걸친건
    '23.4.29 10:57 AM (218.50.xxx.164)

    담요 대용인거같은데요.
    안쓸때 깔끔하게 접어 놓은 것도 지적질들을 하네요

  • 21. 숨막힐
    '23.4.29 11:29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것 같은 건 빼고 도움되는 팁만 얻으면 되죠

  • 22. ......
    '23.4.29 1:16 PM (121.125.xxx.26)

    뭐가 주렁주렁 걸려있고 커튼쳐져있어서 저것만 없어도 훨씬 깔끔하겠다 생각했어요. 저런 수납법 예전에 유행하지않았나요?? 저도 한번해봤는데 도저히 정신사나워서 그냥 다 내려놨어요

  • 23. ㅇㅇ
    '23.4.29 2:10 PM (125.179.xxx.236)

    도움되는 팁도 없는데요
    미안하지만 센스가 있어야 따라할것도 있겠죠

  • 24. 그래도
    '23.4.29 3:40 PM (211.206.xxx.191)

    옷장 비움은 대단해요.
    다른 살림 많은 거야 다 활용하며 사는 것 같던데
    부지런하고 깔끔한 건 본 받고 싶어요.

  • 25. Ppp
    '24.1.16 5:10 AM (112.169.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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