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말도 거의 없다시피 일하면서 자격증 따느라
열심히 살았어요
원래 금요일은 그동안 항상 자격증 배우러 가던 날이었는데
이제 더이상 안가도 되는 오늘이네요
마침 남편도 회식하고
집에서 막걸리 한잔 하며 82쿡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만의 여유인가요
물론 앞으로도 이제 제가 해야할일이 있지만..
오늘만은 쉴렵니다.
이 자격증 솔직히 안따도 되고, 어떤 사람은 왜따냐고 저 무시했지만
보란듯이 따냈어요.
전 정말 하고싶었거든요. . 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하려고요
아무튼 괜히 자랑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