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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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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찾아주세요

.... 조회수 : 774
작성일 : 2023-04-28 15:33:31
우리나라 시입니다
남자 시인이 썼던 것 같아요.

제일 마지막 연이 (2행이?)

엄마에게 (-고인입니다) 서러운 것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라는 내용 비스무리 했어요.

그럼,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시인과 제목 찾아주세요
IP : 223.38.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ㅁㅇ
    '23.4.28 3:3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429/77844789/1

  • 2. ㅁㄹㅇ
    '23.4.28 3:3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어머니의 휴가 ― 정채봉(1946∼2001)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만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 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3. ㅁㄹㅇ
    '23.4.28 3:3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일러바치고 엉엉




    이렇게 검색했어요^^

  • 4. ...
    '23.4.28 3:40 PM (223.38.xxx.140)

    검색 팁까지
    고맙습니다~~♡♡

  • 5. 저놈의
    '23.4.28 3: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놈의 젖가슴 타령
    한국작가들은 왜 엄마 누이 젖가슴, 엄마 음식 타령을 해서
    문학을 망쳐버리는지

  • 6. 저놈의님
    '23.4.28 4:42 PM (115.139.xxx.155)

    마음의 고향인가 보죠.
    노여움 푸세요.

  • 7.
    '23.4.28 7:41 PM (121.188.xxx.21)

    정채봉님이 어릴때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엄마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대요.
    전 젖가슴 만진다는거 이해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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