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사고친 김명신 .jpg
1. ...
'23.4.27 7:59 PM (119.69.xxx.20)2. ...
'23.4.27 8:11 PM (86.146.xxx.138)제일 마지막 사진 바이든의 얼철없다는 표정이 가관이네요. 확실히 저 여자는 놀러갔네요
3. ..
'23.4.27 8:14 PM (118.218.xxx.138)쌍으로 답이 없노
4. 엄숙한
'23.4.27 8:14 PM (218.150.xxx.124) - 삭제된댓글자리에서 이를 내놓고 웃다니
5. 저 돌대가리
'23.4.27 8:15 PM (58.123.xxx.102)것들이 뭘 알겠어요. 감옥에서의 말로가 기대됩니다.
6. 명신아
'23.4.27 8:19 PM (58.182.xxx.161)기본이 안된걸
그냥 술과 가무와 탬버린으고 홑이불로 살던7. ....
'23.4.27 8:22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참전기념비 자리에서 진짜....
뭐하는년인가요?8. 저거
'23.4.27 8:28 PM (121.160.xxx.182)여어 알아듣는척 하는거 같은디
ㅂㅅ이 욕이 아니라는 판결 나왔다면서요?
아후~ 저 두 ㅂㅅ을 어따써???9. 저거
'23.4.27 8:29 PM (121.160.xxx.182)영어 오타 입니다
10. 노인분만 보면
'23.4.27 8:30 PM (106.102.xxx.94)본능적인 끼가 발동
11. ..
'23.4.27 8:31 PM (116.39.xxx.162)저 두 ㄴㄴ들은 바이든을
친인척으로 아나봐요?
국가 V 국가가 아니라
바보들 V 사기꾼?12. ..
'23.4.27 8:33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어차피 사고는 계속칠 위인들이고
이젠 내가 저꼴보고 살다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엄습13. ㅇㅇ
'23.4.27 8:36 PM (211.36.xxx.11)명신이는 친한척 하고싶은데 바이든 오빠가 협조를 안하네
14. ㆍ
'23.4.27 8:41 PM (211.109.xxx.163)지난번에 가슴을 바짝 붙이며 팔짱끼더니
자기 단골오빠인줄 착각하는듯
그옆에 모지리는 그저 마누라가 뭔말만 하면
혼자 헤벌쭉 쳐웃다가 주의나 받고15. 에효
'23.4.27 8:54 PM (1.177.xxx.111)바이든하고 친한 모습을 연출하려고 했는데 장소가...ㅋ
저곳이 어떤 곳인지 관심도 없고 오로지 홍보용 연출 사진 찍는것만 열심.16. 폭발!!!!
'23.4.27 8:59 PM (118.235.xxx.177)스.트.레.스.가.너.무.심.해.
17. 바이든은
'23.4.27 9:01 PM (117.111.xxx.163) - 삭제된댓글재선을 위해 두 바보들 이용하는 건데
다 퍼주고 처웃고
등신들18. ******
'23.4.27 9:04 PM (14.36.xxx.243)봐라 차라리 나이 든게 낫지?
술집 년이랑 기둥서방은 안 되겠지?19. ..
'23.4.27 9:12 PM (210.178.xxx.233)쌍으로 답이 없노 2222
20. ....
'23.4.27 9:17 PM (223.38.xxx.123)나가면 사고만 치는 노답 부부
21. ㅍㅎㅎㅎㅎㅎㅎ
'23.4.27 9:41 PM (123.214.xxx.132)지난번에 가슴을 바짝 붙이며 팔짱끼더니
자기 단골오빠인줄 착각하는듯 22222. 뭐
'23.4.27 9:46 PM (125.180.xxx.243)교태질이 습관이죠
23. 예전에
'23.4.27 10:16 PM (61.82.xxx.244)하와이갔을때 진주만때 일본 공격으로 바다에 군함이 폭격받아 가라앉아 군인들이 수장된 곳 보러 배타고 나갔는데 관리하는 군인들과 직원들이 정말 엄숙하게 관리하더군요.
웃지 않아도 조금만 큰소리로 일행을 불러도
조용히 하라면서 여기 밑에 군인들이 잠들어 있다고 주의주는 것 봤어요. 하물며 웃음이라니..24. 나이 쳐먹고
'23.4.27 11:23 PM (110.70.xxx.230)숯칠하고 까르르 웃으면 바이든이 윙크라도 해줄줄 알았나 네 감방가는 길에나 그렇게 웃어라 좀 더 빨라지겠다
25. 천박
'23.4.28 12:02 AM (58.231.xxx.12)어휴 쪽팔려
26. 음
'23.4.28 12:09 AM (211.104.xxx.38) - 삭제된댓글전에 관광갔을때 한인택시기사분이 얘기하더라구요 알링턴 국립묘지 갈때 한국정치인들이 웃고 떠들고 사진찍어서 가이드할때마다 미리 얘기한다고.. 자리에 맞는 품위라곤 찾아볼수없고 팔짱끼는것같은 싸구려 사교술밖에 할줄아는게 없는듯.. 처벌받지않으니 괴물이 되었어요
27. 젖통 또
'23.4.28 8:05 AM (211.36.xxx.124)들이댈까봐 질 바이든이 명신 옆에 붙어있지 말라고 시킨듯
28. ...
'23.4.28 8:09 AM (210.96.xxx.10)지난번에 가슴을 바짝 붙이며 팔짱끼더니
자기 단골오빠인줄 착각하는듯3333329. ㅇㄹㅇ
'23.4.28 8:26 AM (211.184.xxx.199)웃으면 다 넘어왔나봄
30. 공주병이야
'23.4.28 10:02 AM (125.177.xxx.151)지가 엄청 이뻐서 남자들이 다 좋아하는 줄 아는것 같음. 진짜 괴기한 얼굴인데....
31. ㅎㅎㅎ
'23.4.28 1:51 PM (218.55.xxx.242)명신이 왕비드레스 사진도 있어요
뒤에 바이든 내외가 시녀처럼 따라오는
아 웃껴 ㅎㅎㅎㅎ32. ...
'23.4.28 1:55 PM (14.52.xxx.37)저 얼굴 풀어지면 어디까지 흘러내릴까.....
33. 바이든 표정
'23.4.28 5:44 PM (121.190.xxx.215)재선을 위해 두 바보들 이용하는 건데
다 퍼주고 처웃고
등신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바이든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쪽팔림은 국민 몫 ㅠㅠ34. 정줄놨네
'23.4.28 5:59 PM (123.98.xxx.49)관광하나...
35. ㅇ
'23.4.28 6:25 PM (61.80.xxx.232)기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