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 초반에 사고 치는 경우가 많은가요?

성향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23-04-27 19:54:51
저는 딸만 있는 집에서 그럭저럭 조용하게 자랐어요
남편은 남자형제 많고 여동생 한명 았는 집인데요
집안이 뭔가 긴장감이 많고 조용할 날이 없고 불안정해요
시가 가족들이 대체로 성격이 강하고 욕심이 많아요
결혼후 차차 집안 상황 알게 되면서 좀 놀랐어요
남편네는 하나같이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인 20대 초반에 돈사고를 쳤던 흑역사가 있었더군요
남동생은 여자 잘못 사귀어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 큰 돈 꿔주고 사기를 당했었거나
여동생은 대학생때 다단계에 빠져 결국 물건 값으로 큰돈을 부모가 물어줬었거나…
남편 말로는 제가 자매만 있는 조용한 집에서 자라서 잘 모르는 것이고
원래 남자 형제 많은 집은 사건사고 많은게 흔한 일이라고 하는데 공감하기 어려워요
제가 보기에는 욕심이 너무 많고 충동적이라 무리수 두는 성격들이니 안정감이 없고 위험한 사람들 같거든요.
20대 청년 시절에 돈사고 등 사고를 치는 경우가 흔히 있는 일인가요?
IP : 223.62.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4.27 7:57 PM (180.69.xxx.74)

    흔치는 않아요 욕심많은 성격 탓일거 같네요

  • 2. ...
    '23.4.27 8:04 PM (106.101.xxx.198)

    코인 사고친 20대들 국가가 구제해주지 않았던가요?
    그정도면 흔하다고 봐야죠

  • 3.
    '23.4.27 8:16 PM (122.42.xxx.81)

    팔랑귀집인가보네요

  • 4. ㅁㄴㅇ
    '23.4.27 9:29 PM (182.230.xxx.93)

    그게....딸만있는집은 좀 조용조용히 인생이 물흐르듯 흘러가고
    아들많은집은 아들들이 사고를 많이 치는경향이 있어 분이기가 자주 업다운 되고 사건사고가 많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식 성비에 따라 집안 분위기 괭장히 다르더라구요.

  • 5. ㅇㅇ
    '23.4.27 9:40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아니요
    남자 3형제 있는친척
    사고라 해봤자
    팔부러지고 이런거요
    대학때 캠핑가서 죽을뻔 한다던지
    자전거타고 남도까지가다 교통사고 등등
    님이말한건 욕심도 욕심이지만
    남의말을쉽게 믿고 자제력이없는거 아닌가요
    여자3

  • 6. ....
    '23.4.27 9:54 PM (118.235.xxx.160)

    절대흔치않아요.... 사고많이치는 그런집안이 있을뿐

  • 7. ㅇㅇ
    '23.4.27 10:1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자 3자매라도 돈사고치고
    자재력없고 사이비 믿고
    바람피고 그런집이 있잖아요

  • 8. 아들
    '23.4.27 11:26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 성향이 문제죠.
    저희 시댁도 사고 제일 많이 친 자식이
    시누였어요. 돈 사고친 것만도 수차례예요.
    감옥까지 갔다오고..ㅠㅠ
    그나마 요새 안치는데 언제 또 칠까 조마조마...

  • 9. 그건
    '23.4.27 11:29 PM (211.36.xxx.217)

    아들 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 성향이 문제죠.
    저희 시댁도 사고 제일 많이 친 자식이
    시누였어요. 돈 사고친 것만도 수차례예요.
    감옥까지 갔다오고..ㅠㅠ
    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 안하고 속이며 문제더니
    환갑될 때까지 사고치고 다니셨죠.
    그나마 요새 안치는데 언제 또 칠까 조마조마...
    죽을 때까지 걱정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842 젊던 남편도 늙어가네요 3 .. 2023/05/10 2,975
1454841 운동허고 폭식 ㅠ 7 건돼 2023/05/10 1,550
1454840 블라우스 잘 입으시나요 ? 10 옷정리 2023/05/10 2,646
1454839 최화정이 아침마다 마시는 식초 궁금해요 15 화사해지고시.. 2023/05/10 5,881
1454838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띄어쓰기 좀 알려주셔요. 5 띄어쓰기 2023/05/10 2,097
1454837 이직하고 첫월급 탔어요.. 9 열매사랑 2023/05/10 1,856
1454836 자궁에 용종 있는 분 계세요 ? 바로 떼네야 하나요? 7 많은 혹들 2023/05/10 2,006
1454835 대학생 딸이 외박한다 하면 허락하시나요? 23 ... 2023/05/10 12,095
1454834 청약저축통장은 집구매해도 매도하면 사용할수있나요 1 2023/05/10 819
1454833 국, 찌개 안 먹는 가정 7 주부놀이 2023/05/10 2,554
1454832 면접 보고 왔는데… 4 ㅇㅇ 2023/05/10 1,571
1454831 점빼면 세수 못하나요? 2 ... 2023/05/10 1,017
1454830 마트에 일본제품이 엄청 들어와요 11 어쩌냐 2023/05/10 2,563
1454829 외국인들이 좋아할 삼겹살집 추천 (서울 이태원근방) 5 몰라도넘몰라.. 2023/05/10 822
1454828 한국이 위험하다..."미국 희생양 가능성" 터.. 16 글로벌호구 2023/05/10 4,053
1454827 저 이 음악 아시는 분 계실까요? 궁금 2023/05/10 543
1454826 대범한 성격 1 Gkfgkg.. 2023/05/10 942
1454825 재밌는 유툽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3 ㅇㅇ 2023/05/10 966
1454824 어쩌다 마주친 그대 ... 2023/05/10 1,492
1454823 통학시간이 멀다고 44 김사부 2023/05/10 5,259
1454822 인생의 파동에서 나락으로 가는거 같을때 7 지나다 2023/05/10 2,228
1454821 한섬이나 ssf몰 같은 사이트 아울렛 제품 4 질문 2023/05/10 2,728
1454820 어릴적 좋아했던 캐릭터들을 보면 갑자기 행복해져요 4 솜사탕 2023/05/10 829
1454819 70대 친정엄마 부산여행 가능할까요? 8 dd 2023/05/10 2,035
1454818 아파트 불안해서 살겠나요 23 .. 2023/05/10 2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