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사고 내신 3-5등급 아들은 어떻게 도와주는 게 좋을까요?

줌마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23-04-27 18:42:49
모의나 내신이나 거기서 거기인 아인데 중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학원은 그냥 왔다갔다 하며 다녔고 열심히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그런 식으로 이번 고입내신도 치른 거 같아요ㅠㅠ
워낙 형이나 선생님을 따르는 편인데
멘토 될만한 대입 성공한 학교(남고임) 선배 찾아서 붙이고 생활 전반 및 내신 한과목 정도 지도 받는 거 도움 될까요?
아니면 강남권에 공부 학습 코칭 해주는 그런 컨설팅을 한 번 받아볼까요?
제 말은 씨도 안 막힐 것 같아 돈을 좀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계속 보고만 있자니 아이가 침몰할 것만 같은데ㅠㅠ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은 건지.
소용없더라도 성질대로 푸시하는게 좋은건지.
돈이라도 써서 후회가 없게 하는 게 좋은 건지.
오만 생각이 다 듭니다.
밥 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거야. 당연하게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이 더 필요할까요? 공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또 시키면 시키는 대로는 다 하거든요. 학원 숙제라던지 등등 성실하게 그냥 따라는 가요. 이런 아이는 집에서 바짝 끌어주면 한 급간 정도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움이 될만한 어떤 말씀도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IP : 61.254.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사고
    '23.4.27 7:44 P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입시 성적 괜찮았고 전사고 다녔던 딸 겨울 방학때 그 고등학교 합격한 예비고1한테 김과외 프로필 보고 연락 와서 내신 관련 멘토+ 과학 과외 한적 있어요. 영수는 다니던데 있어서 통과만 해줬었고 내신과 비교과에 대한 이야기 수다 떨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전사고 다닐때 담임쌤한테 부탁 받아서 같은 대학 학과 지원하는 고2친구 줌멘토링 해준적도 있구요.
    일주일에 한번 줌으로 한시간씩. 이건 재능기부.

    저는 작은아이는 학습코칭 보내요.
    성실은 한테 의욕이 별로 없는 아이라 이거라도 안 하면 저랑 사이 안 좋아질까봐요.
    저한테는 안 보여주는 모의고사 성적도 젤 먼저 플랜쌤한테 보고해서 저는 전해 듣구요.
    잔소리 안하고 밥만 해주고 고3까지 왔네요.
    진로 이야기도 하고 쬐끔 도움 되요.

  • 2.
    '23.4.27 10:01 PM (124.58.xxx.70)

    여기 말고 대입부 로물콘 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480 李 친형 강제입원 불법지시, 담당자 거부에 비서 격분” 13 .... 2023/05/01 1,909
1451479 7-80대 남자 구두 편한 브랜드 뭘까요?? 5 추천 2023/05/01 1,114
1451478 낮잠 후 몽롱함, 찝찝한 기분 8 .. 2023/05/01 3,249
1451477 일본 동전파스 대체 한국 파스 있을까요? 15 궁금 2023/05/01 3,791
1451476 안내견 말이에요 리트리버 8 ㄱ.ㄴ데 2023/05/01 2,371
1451475 무역수지지표가 북한(85위)보다 아래(198위)라니 망했네요.j.. 30 -425억달.. 2023/05/01 1,428
1451474 세식구 45평 넘 클까요? 25 봄봄 2023/05/01 5,681
1451473 작년 10월에 퇴사해서 작년 연말정산을 안했는데... 5 종소세? 2023/05/01 1,557
1451472 미국 친구는 부모님께 용돈 안 드린대요 35 ... 2023/05/01 8,246
1451471 윗층의 진동소음 뭘까요? 8 .. 2023/05/01 2,784
1451470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초1-2 아니면 메기매운탕 왜 못먹.. 34 2023/05/01 4,299
1451469 엉덩이가 뾰족해지기만 해요ㅡ,.ㅡ; 3 ... 2023/05/01 2,720
1451468 지금도 이해 안가는 친구행동이 있습니다 30 솔직히 2023/05/01 7,682
1451467 간호협회 ''간호법 하위 법령으로 '단독 개원' 불가능'' 12 ㅇㅇㅇ 2023/05/01 2,607
1451466 어릴때 학군지에서 컸던 분들 8 2023/05/01 3,708
1451465 목아래. 멍울 2 마늘꽁 2023/05/01 1,528
1451464 해외여행지 중 한식당 제일 괜찮은 나라가 어딘가요? 27 2023/05/01 2,795
1451463 남자 직원이 계속 맴돌면.. 8 .. 2023/05/01 3,168
1451462 “윤석열 정권 역사 심판대 세우자”노동계 7월 총파업 예고 12 응원해요 2023/05/01 1,761
1451461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최종키인 사람 꽤 있지 않나요? 11 ........ 2023/05/01 2,821
1451460 노동자의날, 尹정부 '노조탄압' 항의하며 건설노동자 분신 2 !!! 2023/05/01 857
1451459 70대 여성인데 연봉이 3억 넘어요. 9 와우 2023/05/01 8,824
1451458 직장인 건강보험 사위가 63세 교수인데 아래로 들어갈수 있.. 4 궁금 2023/05/01 2,290
1451457 尹 “바이든 부부와 전생에 깊은 인연 있는듯” 32 ㅎㄷㄷ 2023/05/01 3,659
1451456 남색니트 반팔가디건에는 어떤단추가 어울릴까요? 5 바닐라향 2023/05/01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