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 앞머리 헤어롤 왜저래
근데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멀대같이 키는 크고 츤데레표정으로
헤어롤말고 집나가는데 넘 귀여워서
오늘부터 저는 아무말 안하렵니다ㅋㅋㅋ
1. ..
'23.4.27 6:20 PM (118.235.xxx.59)ㅋㅋㅋ저희 초딩딸은 집에서만 하는데
짱 귀엽죠.2. 근데
'23.4.27 6:21 PM (39.117.xxx.171)저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누구한테 헤어롤 풀고 보여주는건가요?
길에 다큰 성인이 그러고 버스기다리던데 도대체 저건 누구앞에서 풀고 보여주려고 감고다니나 궁금해요3. .....
'23.4.27 6:23 PM (39.7.xxx.66)누구 찔러죽이는것도 아닌데 그냥 두세요.
앞머리 구르프가 누굴 때리길 했어.담배처럼 옆사람한테 피해를
주길 했어
왜 82에만 앞머리 구르프 가지고 천박하니.창녀니.하면서
죽일듯이 욕하는지 모를일이에요4. 그거
'23.4.27 6:23 PM (14.32.xxx.215)자기 전에 푼대요
꿈에서 남친 만난다고5. ...
'23.4.27 6:27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남친이랑 데이트 하면서도 말고 있길래
그건 언제 푸는거냐 했더니
사진 찍을 때만 푸는거래요.6. 최근에
'23.4.27 6:28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그게 앞머리 흘러내리는데 머리핀보다 편합디다
풀고나면 둥글게 말려올라가 한참동안 기분좋아요
왜저래하다가 딸이 하나줘서 앞머리 말아보고 저도 맨날해요7. ㅇ
'23.4.27 6:34 PM (118.235.xxx.135)중2 우리 딸도 그러는데 말린 각도와 그에 따른 적절한 앞머리 라인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같은거 같은데 매번 잘 말렸다 아 왜 이상하지 그러고 있어요. ㅋㅋ8. ㅎㅎ
'23.4.27 6:36 PM (42.29.xxx.148)저는 아침에 운전하는 동안
앞머리 말아요
축 늘어지던 앞머리 예뻐져요 ㅎ9. 외국 나가
'23.4.27 6:36 PM (125.180.xxx.243)살고 있는 20대 딸이 귀국해서
그러고 나가서 기절하는 줄 ㅋㅋ
대체 왜 난리하냐고 ㅜ
결국 빼고 나갔지만ㅜ
그 뒤로 누가 그러고 다녀도
욕 안(못)합니다 ㅋ ㅋ10. 빵떡면
'23.4.27 6:40 PM (223.38.xxx.78)구르픈 셀카 찍을때만 푼다 카던데요
11. ㅎㅎ
'23.4.27 6:44 PM (223.38.xxx.193)그러게요
당당하게 어디서나 하고 다니길
응원합니다12. ker
'23.4.27 6:50 PM (180.69.xxx.74)저도 .ㅡ 그건 대체 언제 푸냐니까
남친 만나기 직전이래요13. 12
'23.4.27 6:50 PM (175.223.xxx.83)헤어롤 하고 다니는 것이 예의는 아니지요.
개인공간에서나 할 일을.... 부끄러운 줄 몰라요.
애들이 모르면 가르쳐야 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이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압도적이니 사회 수준이 하향이 안되는 듯 합니다.14. ...
'23.4.27 6:51 PM (223.62.xxx.140)애들은 몰라서 그러는거니 그려려니 하죠.
그러고 어디나가서 누군가 이상하게 생각하던 말던 신경안쓴다면 뭔들요.15. 주민센터
'23.4.27 6:52 PM (211.211.xxx.184)창구 직원이 구르프 말고 있던데
저는 별 생각 없었는데요?
머리핀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머리 흘러내리지 않게 핀 꽂은거랑
앞머리 모양 예쁘라고 구르프 말고 있는거랑...
무슨차이일까요?16. 귀엽나요?
'23.4.27 6:52 PM (116.45.xxx.4)옷차림이나 머리나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죠.
17. ....
'23.4.27 6:52 PM (39.7.xxx.206)헤어롤과 예의가 무슨 상관?
걔네들한테는 하나의 악세사리에요.
왜 받아들이질 못하죠?
꼭 80년대 서태지처럼 상표 내놓고 다니던
애들 욕하던 부모시대 보는거 같아요.
아니 그때보다 더해요.
그땐 요즘애들 이해 못하겠다 그정도였지
수준이 낮니.천박하니.창녀니 하면서 저급하게 까대지는 않았는데
요즘 82는 꼭 경로당에 모여서 뒷다마까대는 할매할배들 보는 기분이에요.
그것도 여자만 욕하지 꼭18. 네
'23.4.27 6:53 PM (116.45.xxx.4)헤어롤 = 악세사리
수면 바지 = 옷
그런 거죠.19. 아니근데
'23.4.27 7:03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누가 천박하니 창녀니 죽일든이 욕한다고 자꾸 댓글에두번씩 쓰면서 욕하는거에요?
39.7.xxx.20620. ..
'23.4.27 7:04 PM (58.236.xxx.52)귀엽긴 뭐가 귀여워요?
갈수록 사람들이 부끄러움 이라는걸 모르고
나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니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듯.21. 아니근데
'23.4.27 7:05 PM (223.62.xxx.79)누가 천박하니 창녀니 죽일듯이 욕한다고 자꾸 댓글에그러는거에요?
22. 12
'23.4.27 7:06 PM (175.223.xxx.83)그것도 여자만 욕하지 꼭
---
남자여도 마찬가지. 남자가 헤어롤 말고 다니던가요? 아무데나 남자 여자 이분법으로 나오지 말고!!!
여기 헤어롤이 핀 같다고 하는 분들.
그 헤어롤 말고 직장에 나가 일해 보시죠. 어느 직장이 괜찮다고 하나요. 그리고 핀 꽂고 공식적인 자리에 갈 수 있지만 헤어롤 말고 갈 수 있나요?
아닌 것은 아닌 것.23. ....
'23.4.27 7:06 PM (211.221.xxx.167)귀엽기만 하구만ㅎㅎㅎ
전 롤 말고 다니는 애들 귀여워요.
그냥 그 나이또래 애들은 다 귀여워요.24. 전
'23.4.27 7:07 PM (222.107.xxx.216)구르프 말고 밖에 돌아다니는거 보면
잠옷 입고 돌아다니는거랑 똑같아 보여요25. 에티켓
'23.4.27 7:09 PM (211.36.xxx.242)이라곤 1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남보기 불편한데 피해를 안주나요?
브래지어도 옷 위에 입지 그래요?
남한테 피해 안주잖아요?26. 00
'23.4.27 7:09 PM (211.108.xxx.164)그래요 앞으로 속옷도 겉으로 입고 다닙시다
수퍼맨도 그랬는데 뭐 어때요27. ㅇㅇㅇ
'23.4.27 7: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중국인들 잠옷입고 다니는거 욕할께 아니네요
집에서 차안에서 잠시 하는게아니고
대중교통 .주민센터라니28. 12
'23.4.27 7:14 PM (175.223.xxx.83)유행이 되면 시비거리가 아니죠.
파자마를 입든 똥꼬치마를 입든..
------
아니지요. 유행도 유행 나름.
파자마 입는 유행은 한국땅에서 있지도 않을 거고 그런 유행은 없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예의가 무엇인지 알고 하니까요. 길거리 나가보아요.
댓글들 보면 마치 중국인들이 한국 사회수준 떨어뜨리려고 자기네들 수준에서 말하는 것 같다니까요.29. ....
'23.4.27 7:18 PM (39.7.xxx.45)헤어롤 말고서 공적인 자리 갈것도 아니고
헤어롤이 잠옷도 아닌데
진짜 유난들을 떨어대면서 욕해요.
누가 보면 헤어롤이 제일 사회 악인줄 알겠네
남자들은 헤어롤 말고 다니지 않으니 밈대로 욕하는건가?30. 12
'23.4.27 7:18 PM (175.223.xxx.83)젊은 여자 뒷담화라고 보는 시각 자체가 매우 이상하군요!!!!!!
사회에는 기본 예절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을 말하는데 뭐가 욕인가요? 글도 못 써요?
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공동체 생활 못하고 사회생활 못하지요.31. .....
'23.4.27 7:20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뒷다마 하지 않는 것도 기본 예절인데
모르시나보다 ㅎㅎㅎㅎ
헤어롤 하나에 그렇게 발끈할정도로 예민하면
어디 사ㅎ생화루할 수 있겠어요.32. ....
'23.4.27 7:21 PM (118.235.xxx.24)뒷다마 하지 않는 것도 기본 예절인데
모르시나보다 ㅎㅎㅎㅎ
헤어롤 하나에 그렇게 화가나서 발끈할정도로 예민하면
어디 사회 생활 할 수 있겠어요.33. 12
'23.4.27 7:23 PM (175.223.xxx.83)기본예의를 모르나 본데 아직 사회생활 못해본 수준인가 봅니다. 직장이나 다녀요??
뒷담화라고 해요.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고요.34. 애들은
'23.4.27 7:25 PM (223.62.xxx.218)귀여워요 중딩 고딩
그런데 20살 넘어서 그러고 다니면
눈치가 없나 싶어요 성인이 되면 때와 장소도 가려야죠
자기집이나 차안도 아니고 그러고 있으면
좀 모자라 보이죠35. .....
'23.4.27 7:30 PM (106.101.xxx.196)헤어롤이 일종의 머리띠나 핀같은 개념이었군요
도대체 언제 풀으는걸까 궁금했어요.
친구들하고 놀면서도 하고있고 남친하고도 하고있고 밥먹으면서도 하길래~~
머리핀이었네요36. ...
'23.4.27 7:30 PM (223.62.xxx.140)쿨병걸려서 헤어롤과 머리핀을 구분 못하는 어른도 있다니..ㅎㅎ
우긴다고 하도 비교가 너무 어이없네요.
그럼 헤어롤 말고 증명사진 찍고, 결혼식장 가고, 회사 출근이라도 해보세요. 청바지, 남자 반바지도 허용되지만 회의 시간에 헤어롤 말면 어찌 될지..ㅋㅋ37. 원글공감
'23.4.27 7:33 PM (210.222.xxx.20)넘 귀여워요^^
꼰대들 시러38. 근데
'23.4.27 7:35 PM (39.117.xxx.171)애들은 어리니 그러려니하는데
나이먹은 어른들이 그러니 관종같더라구요39. ...
'23.4.27 7:43 PM (183.101.xxx.198)자기 전에 푼대요
꿈에서 남친 만난다고
ㅋㅋㅋㅋ귀여웡40. 그게 그렇게
'23.4.27 7:51 PM (125.191.xxx.102) - 삭제된댓글귀여워요 ??
토나와요..집에서나 하고 밖으로 나갈땐 풀게 하고
풀고 나가세요
그게 그렇게 당당할 일이면
이마에 숯을 바르던지 말던지 머 어때요
그 남편은 귀여워 죽겠나보죠41. 솔직히
'23.4.27 7:56 PM (172.225.xxx.81) - 삭제된댓글철없는 아이들이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볼품없는걸 유행이랍시고 따라하는건 없어보이죠
평상복 레깅스같은것도 그렇고.
시선테러하면서 내맘인데 뭐가 어때 마인드.
자유도 자유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면 좋을텐데요.42. ㅎㅎ
'23.4.27 8:13 PM (59.6.xxx.88) - 삭제된댓글자기한테 중요한 사람이나 장소에서도 시종일관 그런다면 개성이고
아니라면 공공에 대한 예의가 없는것.43. ㅇㅇ
'23.4.27 8:24 PM (113.10.xxx.90)면접에도 그러고 간다면 인정,
정장에 하이힐 신은 나이도좀 있어보이는 앞머리 헤어롤 여자 퇴근길에 보고 놀람44. ᆢ
'23.4.27 8:25 PM (121.159.xxx.222)차려입고 눈치보게끔
좀 더 중요하게 여겨지지못하고
젊은애들한테 노바디로 여겨져서 화나신거예요?45. 그래그래
'23.4.27 8:33 PM (39.7.xxx.11) - 삭제된댓글기껏 남친에게 잘 보이려고
남의 시선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다 멋져46. ㅋㅋㅋㅋ
'23.4.27 8:34 PM (217.74.xxx.125)앵무새 처럼 그 놈의 '나한테 피해주는 거 없으니 괜찮다'.
세상일의 기준이 내게 피해주냐 안 주냐, 오로지 이거 하나.
애잔하고 가여울 정도.
에티켓 좀 지키라고 하면 꼰대 웅앵웅. ㅋㅋㅋ
꼰대는 사회적 에티켓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먹고 똥고집 부리는 이들이 꼰대인 거고.
베이징비키니 뭐라할 거 있나. 지들이 덥다고 배 까는 건데 뭔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47. ......
'23.4.27 9:00 PM (211.221.xxx.167)어이구 누가 보면 머리 헤어롤 마는게
패륜급인줄 알겠어요.
헤어롤에 무슨 원한이 있길래 저렇게 욕을 해댈까 ㅋㅋㅋ48. 이상한
'23.4.27 9:36 PM (223.62.xxx.140)남자들 애나 어른이나 이상한 것도 맨날 귀엽다 귀엽다 연발하면서
구루프 만게 귀여워 보이는 사람도 있다는걸 왜 인정하기 싫어하죠?
와중에 트집잡을건 맞춤법49. ㅋㅋㅋ
'23.4.27 9:41 PM (217.74.xxx.77)베이징비키니가 뭔지도 모르면서
가당치도 않은 일에 3차대전운운하며 오버,
있지도 않은 남의 얼굴 심술보 타령에...
점입가경이다.50. 흠
'23.4.27 10:04 PM (99.228.xxx.15)유행이라면 파자마도 입고 다니죠 왜 안입어요. 지금도 유튜브하는 젊은애들 전부 파자마 차림이던데. 십년전에 헤어롤 말고 다닐줄 상상이나 했어요?
차라리 각자 개성있게 하고 다니는거면 그런갑다 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남이 하니까 헤어롤도 공공장소에 말고 다니고 촌스런 남자애들 일자앞머리도 똑같이 하고다니고 그걸 개성 자기표현이라고 보긴 어렵죠. 걍 아무생각없이 남 따라하는거.51. 요즘같이
'23.4.27 10:05 PM (124.49.xxx.138)복잡하고 무섭고 정신병자 많은 세상에
아니 어쩌면 수십년 전이었어도
머리에 헤어롤 말고 다니는것쯤은 아주 귀여운 짓입니다...52. ...
'23.4.27 11:14 PM (1.241.xxx.220)99.228.님 공감이요.
차별화를 추구하는 모습조차도 남들 따라하기라... 웃기죠..
그걸 애들이 하면 그래도 귀여운데. 어릴땐 원래 남따라하는게 많다보니..
어른들이 하면 정신연령 인증일뿐.53. 꼴불견
'23.4.28 12:06 AM (182.219.xxx.35)애나 어른이나 그러고 다니면 모지리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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