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수지는 비비아나인지
1. 강수지랑
'23.4.27 10:15 AM (175.223.xxx.222)살아요. 아이 노출 필요없죠
2. ???
'23.4.27 10: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애를 노출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3. ㅇㅇㅇ
'23.4.27 10:1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프랑스에 유학하고있다던데..
4. 그 딸
'23.4.27 10:20 AM (221.144.xxx.81)프랑스 인지.. 유학 간걸로 알아요..
언젠가 유툽에 딸하고 성수동인가? 어딘가
데이트 하는거 찍었던적 있어요
딸얼굴은 안 나오고 목소리하고 실루엣만
나오고요5. 음
'23.4.27 10:20 AM (125.186.xxx.140)예전에 프랑스학교다닌다했고, 이젠 대학생쯤 됐을거고,
그때 김국진이랑 살게되었을때, 아이랑 친정어머닌가, 아버진가하고 같이 산다했어요.6. ...
'23.4.27 10:22 AM (49.174.xxx.21)처음부터 강수지랑 살았고
외국학교 다니는것 같았어요.
강수지 유튜브에도 모자이크는 했지만 나왔었구요.
그런데 비비아나인지 뭔가하는 이름 가진 자기애라뇨
아무리 그 엄마가 연예인이지만 조금의 예의는 가지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내 자식이 ㅇㅇ 인가 뭔가하는 이름가진..
이렇게 지칭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7. 남의 애
'23.4.27 10:25 AM (1.225.xxx.136)이름을 그것도 세글자도 넘는 이름을 정확히 어떻게 알아요?
윗분 별게 다 시비네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본인 조부보모이름이나 한자로 써보세요.8. ker
'23.4.27 10:28 AM (180.69.xxx.74)아마 기숙학교 다니거나 그럴거에요
9. ㅠㅠ
'23.4.27 10:28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별게 다 시비네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본인 조부보모이름이나 한자로 써보세요.
ㅡㅡㅡ
못됐다 정말...
저 분 맞는 말 했는데 시비로 들리리나봐요10. .....
'23.4.27 10:29 AM (211.246.xxx.191)본문도 쓴것도 그렇고 댓글도 쓴것도 그렇고
말에서 본인 인격이 보이네요.11. ㅠㅠ
'23.4.27 10:30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별게 다 시비네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본인 조부보모이름이나 한자로 써보세요.
ㅡㅡㅡ
못됐다 정말...
저 분 맞는 말 했는데 시비로 들리나봐요12. ..
'23.4.27 10:32 A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비비아나 아빠 그 불륜 치과의사 아닌가요? 의 치과의사는 본부인이랑 다시 합쳤다는거 같더라구요
13. ...
'23.4.27 10:32 AM (110.70.xxx.147)남의 귀한 딸한테 비비아나 인가 뭔가??
악플러 같으니..14. 불륜
'23.4.27 10:39 AM (39.122.xxx.3) - 삭제된댓글강수지 의사랑 불륜으로 가정 파괴하고 딸하나 낳아 살다 이혼 김국진과 결혼후 그 의사 전남편은 다시 전부인과 재결합
강수지 친정부모도 김국진네서 같이 살걸요
김국진 엄마는 80넘어 혼자살구요
의사랑 헤어진 이유도 강수지랑 강수지 부모 돈 씀씀이 감당 안되거 라던데. . .15. 친정부모님
'23.4.27 10:45 AM (71.60.xxx.196)다 돌아가셨잖아요 강수지씨 강수지씨 딸은 프랑스유학 중이니 부부 둘이 살겠죠
16. ..
'23.4.27 10:53 AM (98.225.xxx.50)원글이 강수지에게 시비거는 걸로 보여요
17. ᆢ
'23.4.27 11:04 AM (118.32.xxx.104)에고 강수지도 불륜이었군요
18. 강수지딸이
'23.4.27 11:15 AM (125.134.xxx.134)김국진이 키우던 강아지 데리고 산책다니는거 봤다는 썰 봤는데 김국진이랑 세명이서
김국진이 관종이거나 자신의 감정을 대놓고 표현하지는 않는데 강수지 딸 강수지 부친하고도 조용조용히 잘 다니고 그랬다고요
아버님은 고인이 되셨지요
인스타에도 강수지딸이 강아지 만지는 짤이 몇번 올라오곤 했는데 학교를 외국에서 다니면
집엔 자주 안오겠죠.19. ㅇㅇ
'23.4.27 11:16 AM (211.36.xxx.183)강수지 김국진과 결혼후 친정아버지도 모시고 살았어요
최근에 별세하셨죠
전남편과의 사이에 딸있는데 유학갔나보군요20. ㅇㅇ
'23.4.27 11:24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그런데 비비아나인지 뭔가하는 이름 가진 자기애라뇨
아무리 그 엄마가 연예인이지만 조금의 예의는 가지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내 자식이 ㅇㅇ 인가 뭔가하는 이름가진..
이렇게 지칭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222
이거랑 조부보모 한자이름 쓰는 거랑은 또 뭔 상관21. 근데
'23.4.27 11:46 AM (211.36.xxx.85)불륜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22. 어휴
'23.4.27 1:00 PM (223.39.xxx.41)원글 ㅉㅉㅉ
23. ㅁㅇㅁㅁ
'23.4.27 1:01 PM (125.178.xxx.53)이름이 명확치 않아서 그런거는 감안하고 보더라도
글 전반적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보이지 않는 느낌은 강하네요24. 그리고
'23.4.27 1:28 PM (163.116.xxx.114)비비아나 라고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요?
비비아나가 이상해 보여도 영화배우 비비안 리 할대 그 비비안 이랑 같은 이름인거에요.
비비안 속옷도 있네요 그러고 보니.
제대로 기억하고 있으면서 그러는거 보면, 그 이름 못마땅한 티 나는데 엄밀하게는 최필립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화내구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피해를 줬다고25. 아니
'23.4.27 3:06 PM (117.111.xxx.97)한번 본적도 없는 남의 아이 이름
나는 확신이 없는데 왜그래요?26. 헐
'23.4.27 4:35 PM (210.221.xxx.13)연예인 자식 이름을 친인척 이름처럼 꿰고 있는 사람이 흔해요?
원글님 헛갈리는 거 충분히 이해 됩니다. 그리고 욕을 쓴 것도 아닌데 검색하면야 나오겠지만
연예인 자식이름까지 정확하게 거론해야 될 이유가 없죠
사생활 팔아서 돈버는 게 연예인이지만 그 정보가 무슨 대단한 정보라고
헛갈려서 이렇게 쓴 거 가지고 왜들 이러시는지27. 같은뜻이어도
'23.4.27 5:02 PM (222.120.xxx.177)비비아나였나? 그런 이름의 아이 ..이렇게 썼으면 반응이 달랐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비비아나 인지 뭔지 이러니까 물건도 아니고 듣기거북한거죠28. ㆍㆍ
'23.4.27 6:45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비비아나였나? 그런 이름의 아이 ..이렇게 썼으면 반응이 달랐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비비아나 인지 뭔지 이러니까 물건도 아니고 듣기거북한거죠
222
댓글 반응이 이런 이유가
연예인 자식 이름 몰라서가 아니에요...29. 흠
'23.4.27 6:57 PM (1.225.xxx.157)글에도 지문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면 그냥 강수지 딸이 있었던것 같은데.. 라고 쓰면 되지 비비아나인지
뭔지 무슨 남의집 똥개 부르듯 하니까 그런거에요. 뭐 누가 연예인 자식 이름을 외우라는게 아니잖아요.30. 강수지
'23.4.27 8:05 PM (116.121.xxx.32)한텐 참 관대하네요
그래 봐야 불륜녀 인데
강수지는 참 운이 좋은것 같아요
같은 불륜이어도 송윤아는 가루가 되게 까이는데
강수지는 항상 칭송 ㅠㅠ
아이러니 네요31. ...
'23.4.27 9:02 PM (112.147.xxx.62)강수지는 국적이 미국 아닌가요?
한국살면서
비비아나로 지었대서
의야하고 웃기기도 했지만
부모맘이죠 뭐..
유학갔다고 본거 같은데요32. ...
'23.4.27 9:03 PM (61.73.xxx.64)비비아나는 세례명일걸요.
33. ,,
'23.4.27 9:1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재작년인가 아이가 고3인지 암튼 입시생이라 라디오 내려놓는다고 했어요. 대학을 외국으로 갔나요?
34. 강수지
'23.4.27 9:15 PM (112.214.xxx.197)아주 예전에 우리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본인인거 밝히면서 물건사고 싶다고
깍아달라고 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연예인 진상인데
뭐 웃으면서 되게 애교있게 깍아달라 말하고
밉진 않더라고여 ㅋ35. ..
'23.4.27 9:25 PM (116.39.xxx.162)윗님 회사 제품 뭔가요?
저도 전화해서 애교 있게 깍아 달라고 해볼게요.
ㅋㅋㅋㅋㅋ36. 자기가
'23.4.27 9:4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잘못한거 모르면..
그것도 참 불행한거에요37. 저
'23.4.27 9:43 PM (211.49.xxx.99) - 삭제된댓글아는분이 치과의사인데 강수지 전남편이랑 동기였어요.
이혼시키고 그자리 꿰찮거맞아요.38. 불륜?
'23.4.27 10:17 PM (188.149.xxx.254)김국진 소속사 어딘지 되게 더티하다.
김국진과 엮여진 여자들은 다들 이상한 인간이거나 꽃뱀으로 만들고 김국진은 거기에 휘말인 가련한 남자로 만드네?
강수지 미국인이고 딸도 미국인. 비비아나 라는 이름이 왜 이상한건지도 모르겠고요.
강수지 아버지가 치매였던가로 알아요. 그럼 그 아버지 버리고 결혼 합니까.
강수지씨 여전히 돈 잘벌고 방송도 잘하건만. 왜 김국진 돈 쓰는것처럼 그래요?
소속사 되게 언플 괴랄한거 압니까.
화나네?
강수지씨 방송하는건 그냥 얼굴 비추는거고 김국진은 방송일 하는겁니까.
웃겨.
모르긴 몰라도 강수지씨 돈이 더 많을겁니다. 가수로 뛰는걸로도 압니다.39. ....
'23.4.27 10:20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남의 애
'23.4.27 10:25 AM (1.225.xxx.136)
이름을 그것도 세글자도 넘는 이름을 정확히 어떻게 알아요?
윗분 별게 다 시비네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본인 조부보모이름이나 한자로 써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라이네40. ..
'23.4.27 10:21 PM (223.38.xxx.208)남의 애
'23.4.27 10:25 AM (1.225.xxx.136)
이름을 그것도 세글자도 넘는 이름을 정확히 어떻게 알아요?
윗분 별게 다 시비네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본인 조부보모이름이나 한자로 써보세요.
ㅡㅡㅡㅡㅡ
또라이네41. ㅇㅇ
'23.4.27 10:33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원글님같은 분 실생활에서 만나면 그냥 피하고 싶은 타입이네요.
강수지를 편드는 게 아니라 관심 1도 없는 연예인인데
댓글로 지적하신분들 말이 맞아요.
연예인 이름도 모르겠는데 연예인 자녀 이름 모르는 건 당연한데
원글님 글 쓴 거 보세요.
안 본 눈 사고 싶게 불쾌함을 주잖아요.
82 유저로 낯 뜨거워 글 남깁니다.42. ...
'23.4.27 10:41 PM (121.134.xxx.249)자기 아내가 과거에 불륜이었다는 걸 알려서 스스로 불쌍한 사람 되는 게 김국진한테 도움이 되나요? 소속사가 진짜 그런다면 오히려 안티 짓 인데 그건 아니겠죠.
43. 네 윗님
'23.4.27 10:43 PM (188.149.xxx.254)불쌍하게 만드는것.
김국진이 워낙에 더러웟었어야죠.44. 다좋은데
'23.4.27 10:48 PM (112.214.xxx.197)남의집 아이까지 거론하는 심리는 뭔가요
아무리 나빠도 가족이나 자녀는 건들지 않는게 국룰이잖아요
김국진은 연예인이니 그렇다쳐도
왜 아무 잘못없는 아이는 거론하시는지요45. . . .
'23.4.27 10:49 PM (180.70.xxx.60)원글님
명확히 알면서 왜
남의집 아이 이름으로 하대해요?
본인은 아이 안키우나보죠?46. 00
'23.4.27 11:32 PM (1.232.xxx.65)불륜이란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82에서 예전에 뜬금없는 댓글이 달림.
자기가 그 전남편 치과에 환자로 다녔는데
어느날 그 치과의사가 말하길
자기 이혼하고 강수지랑 재혼할거라고 했대요.
그리고 시간 지나서 진짜 그랬다고.ㅎㅎ
이걸 증거라고.ㅎ
난 다니는 치과의사가 싱글인지 유부남인지
돌싱인지 재혼삼혼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데
그 치과는 의사가 환자한테
불륜사실 고백하고 그 상대가 연예인인데 이름까지 밝히고.ㅎ
치과의사가 머리에 총맞았음?
환자한테 불륜고백하게?ㅎㅎㅎ
그 댓글 이후 아. 그렇군요. 몰랐네요.
그런 지능낮은 댓글들이 올라옴. 하아.47. …
'23.4.27 11:49 PM (58.140.xxx.234)아무리 익명 글이지만 그래도 남의 자식을 얘기할땐 최대한 예의있게 적었으면 하네요.
48. 사실
'23.4.28 12:05 AM (70.71.xxx.51)불륜은 맞아요.
그 치과의사 처가에서 치과 차려준거였구요.
자식도 있었는데 강씨랑 바람나서 이혼 했어요.
불륜은 명백한 사실임.49. 정말
'23.4.28 12:18 AM (223.33.xxx.247)원글이 82에서 어떤 댓글을 다는 사람인지
유추가 되네요 남의 강아지도 그렇게는 안불러요50. ...
'23.4.28 12:28 A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1.232님
불륜맞아요51. 강수지소속사에서
'23.4.28 1:0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불륜맞다는 댓글들 싹 고소해버렸음 좋겠네.
52. ㅇㅇ
'23.4.28 1:54 A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비비아나인지 뭔가 하는 이름 가진 자기 애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본새가 참...53. ...
'23.4.28 2:13 AM (93.22.xxx.113) - 삭제된댓글나 천박하고 무식하다고 온몸으로 부르짖고 계시네요 ㅋ
54. ...
'23.4.28 2:24 AM (110.70.xxx.185)넘의 딸을 아주 악의적으로 하찮게 취급하는게 느껴지네요
55. 그거죠
'23.4.28 7:08 AM (121.133.xxx.137)비비아나였나? 그런 이름의 아이 ..이렇게 썼으면 반응이 달랐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비비아나 인지 뭔지 이러니까 물건도 아니고 듣기거북한거죠22222222256. 불
'23.4.28 7:32 AM (106.101.xxx.233)원글님 글이 보는사람 불쾌하게 만들어요
전에 살던남자 라는 표현도57. 낯짝 두껍네요
'23.4.28 7:34 A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불륜에 그 아이 낳고 산거 맞죠?
전부인과 이혼하기전에.
완전 폐급인데 아무렇지도 않듯이 나오다니
역시 다르네요58. 에휴
'23.4.28 9:39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비비아나였나? 그런 이름의 아이 ..이렇게 썼으면 반응이 달랐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비비아나 인지 뭔지 이러니까 물건도 아니고 듣기거북한거죠33333333359. 에휴
'23.4.28 9:41 AM (58.79.xxx.141)원글님
말투 너무 천박해요
아무리 익명이지만 남의집 자식인데 "비비아난지 뭔지" 이런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지적해줘도 잘못도 모르고, 갑자기 조부모 이름을 한자로 써보라는 유치한 시비나걸고..
절레절레..
오프라인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않은사람이네요..60. 그리고
'23.4.28 9:58 AM (175.195.xxx.148)이름도 모르는 남의 집 애는 왜 궁금해 하는 거예요?
61. 뭘또 강수지가
'23.5.1 5:23 AM (220.120.xxx.170)뭘또 김국진보다 강수지가 돈이 더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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