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이 말을 할때 제 눈을 안쳐다보고 말을 해요. 말 하는것보면 진심이 들어간 말처럼은 안 느껴진다했거든요.
처음 몇달 알바비 주고 엄동설한에 시시때때로
부르는거 돈 벌려고 내 귀중한 시간빼서 갔더니
알바비를 등쳐먹으려고 하네요.
사장의 큰 그림이 있었네요. 무슨 커피니, 케잌이니 사주더니 알바비 떼먹으면 새발의 피인데
훨 남는 이득이죠. 그렇게 꼬셔서 부리고 알바비
안주고요.
저 세상물정 모르는거 처음 며칠 눈치채고 사기치자고 큰 그림 그렸나봐요.
참 슬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장의 사기의 대상이 내가 된게 참 슬픕니다.
...... 조회수 : 4,267
작성일 : 2023-04-27 02:43:33
IP : 27.119.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계선 새댁아
'23.4.27 2:53 AM (217.149.xxx.208)남의 큰그림 감상할 시간에
알바비 달라고 말을 해요!
여기 글 쓴다고 돈이 들어와요?
답답.2. .....
'23.4.27 2:56 AM (27.119.xxx.4)217. 149
자꾸 경계선 거리는 당신도 저 사장과
동급이에요
당신 걸고넘어지는 내 시간이 아까워서
가만있는다3. 글게요
'23.4.27 3:12 AM (148.59.xxx.18)무슨방법으로 사기를 쳤나요?? 안주는거면 신고하면 되는건데??
4. 노동부
'23.4.27 4:29 AM (58.126.xxx.131)신고하세요
5. ...
'23.4.27 4:56 AM (110.70.xxx.147)아니 왜 아직 신고를 안하고...
6. ㅇㅇ
'23.4.27 6:01 AM (175.207.xxx.116)아니 왜 아직 신고를 안하고...222222
7. 글 쓸 시간에
'23.4.27 7:47 AM (121.190.xxx.146)여기 글 쓸 시간에 노동부에 신고를 하세요
8. ..
'23.4.27 1:41 PM (106.102.xxx.135)답답이 이런답답이가 있을까 여기 백날 글써봐 돈이 들어오나ㅠㅠ 이젠글쓰지 마요.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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