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생활 상담해요

드림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3-04-26 23:14:53
책임감이 강하고 성격이 강한 스타일이라 사업주와 항상 트러블이 생겨서 이직을 했어요.
일을 맡길수는 있는데 자기를 존중하지않는다.
이런 이유요.
근데 저는 너무 저한테 다 떠밀고 관심도 없다가 네가 사장이야? 이런 반응을 볼때마다 저는 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그럴 용기도 없었고 그냥 월급 받을꺼면 나를 버리자 다짐하고 이직을 했어요.
월급도 많이 내려서 온터라 80프로 정도만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더 하면 똑같은 생활이 반복될 것 같아서요
그렇게 절 좀 감추고 일하니 그럭저럭 적응하며 2년 넘게 다녔는데
문제는 사업주가 저를 믿지않네요.
점점 주요 업무에서 제외되고 골치 아픈 업무만 받아서 하네요.월급을 많이 낮추긴 했지만 이곳에서는 상위 연봉을 받는데 부하직원이 더 주요업무를 하고 나는 뭐지 싶고 잉여인간이 되는 기분이에요
제 기준에 일에 올인하지 않는것일뿐 성과를 못 내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사장은 올인해주길 원하는것 같아요.
그냥 밀려나는 기분이 들어요 적당히 하는게 맞는지
아님 예전 나로 돌아가서 한번보여주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돈받으며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들긴해요.
참 윌급받기 쉽지않네요
IP : 223.33.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6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개콘에서 퓨전~하던 개그맨이 생각나요.

    저는 항상 그 개그맨처럼 퓨전~하며 회사생활해요.

    사업주가 원하는 건 까놓고 말하면 최선을 다하는데 지 말에 네!하는 인간입니다.

    더럽죠. 그렇지만 편리합니다ㅎㅎ;;;

    저는 사업주가 원하는 니즈가 과도한 업무 부하가 되지 않는다면 예스합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그저 상사가 원하는대로 최선을 다해 움직일 뿐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뭔상관인가요?;; 내 사업 아닙니다. 사장뜻대로 하고 망한다? 그거 내탓하면 님뜻대로 했잖아요? 끝입니다.

    보통은 사장이 하라는대로 하면 사장이 변명을 해요. 이러이러한데 이것때문에 안된다. 그러면 또다시 퓨젼~ 맞아요.사장님, 그것때문에 안된겁니다~ 끝입니다.

    퓨전~ 이 중요합니다ㅋㅋㅋ 원글님 사업 아닙니다. 우리는 월급만 받으면 됩니다.

  • 2. gma
    '23.4.26 11:34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218.159님 말에 동의합니다.
    나에게 맡긴 업무를 잘하는 것, 그러나 결정은 고용주가 입니다.
    내가 결정권자가 아닌이상 내가 결정하려고 하면 월권입니다.

  • 3.
    '23.4.27 6:38 AM (125.244.xxx.23)

    사장정도 되면 다 보인대요

  • 4. 월권
    '23.4.27 7:57 AM (61.82.xxx.228)

    원글님 말처럼 책임감 갖고 성실한 직원 넘 땡큐죠.
    근데 사업주와 트러블을 보니
    원글님이 월권을 하는것같네요.

    일이란게 절차가있고 책임도 권한도 분리되어 있어서 내가 할일과 결정할일을 잘 구분해야하는데
    열정이 넘치는 나머지 이 선을 넘나봐요.

    월급받은 만큼만 일한다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존중해야할듯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옳지읺은 방향이더라도 사업주가 결정한다면 따라야죠. 왜 니가 사장이냐?라는 말을 듣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0491 배트남 다낭 여행가서 말이에요.. 27 아이 2023/04/27 7,619
1450490 초간단 떡볶이 레시피 21 .. 2023/04/27 5,464
1450489 중3 중간고사 수학 50점 나왔어요. 10 중3엄마 2023/04/27 5,012
1450488 임플 아래 어금니 2개 올렸는데 씹으면 윗니가 아프네요 3 병원에서 2023/04/27 1,253
1450487 아니 미국가서 다퍼주고 뭔짓이래요? 3 멍해지는 2023/04/27 1,684
1450486 신약 개발 중이거나 비급여 약들 이름에 2 궁금해요 2023/04/27 757
1450485 내일 오전 9시 부분마취 하는 수술 하는데 금식해야 4 수술은 처음.. 2023/04/27 899
1450484 그 학교의 유행을 알아버렸어요. 3 ㅎㅎㅎ 2023/04/27 3,307
1450483 좀 배우신(?)분들은 김건희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2023/04/27 5,881
1450482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만찬장에서 노래한 적이 있었나요? 24 ㅇㅇ 2023/04/27 4,958
1450481 김현아 공천미끼 돈봉투의혹 녹취록 또 터졌네요 13 ... 2023/04/27 2,077
1450480 상사가 괴롭혀서 퇴사해도 1 .. 2023/04/27 1,593
1450479 잠자리에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셨던 엄마들께 여쭤봐요 23 Dd 2023/04/27 5,121
1450478 해외에서만 파는 과자 들여오려면? 4 수입 2023/04/27 1,659
1450477 이 경우 열 안나는데 해열진통제 먹어야 되나요? 2 ㅇㅁ 2023/04/27 695
1450476 생일선물받아놓고 씹는 지인.. 32 .. 2023/04/27 7,935
1450475 신생아 아기옷 어떤 거 사야해요? 7 ... 2023/04/27 1,521
1450474 너무나 기쁜 소식}오늘부터 개 도살 금지랍니다. 6 ㅇㅇ 2023/04/27 1,817
1450473 위스키 입문하려는데 1 ... 2023/04/27 754
1450472 문 전 대통령 “여생 보낼 곳, 도움되려 책방 열었다” 42 ㅇㅇ 2023/04/27 5,787
1450471 헤어오일 갑오브갑은 무엇인가요? 16 ㅇ ㅇ 2023/04/27 4,826
1450470 133조를 미국에 투자했다는 건가요 7 .. 2023/04/27 1,853
1450469 대통령 얼굴은 워터마크로 가리고, 영부인은 '연속사진' 부각 9 기가찹니다 2023/04/27 3,567
1450468 우리나라 20대 배우 기근 심각해보이지 않나요? 7 , 2023/04/27 2,367
1450467 김명신이 북한인권 운운할 주제가 되나 11 ㅂㅁㅈㄴ 2023/04/27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