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생활 상담해요

드림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23-04-26 23:14:53
책임감이 강하고 성격이 강한 스타일이라 사업주와 항상 트러블이 생겨서 이직을 했어요.
일을 맡길수는 있는데 자기를 존중하지않는다.
이런 이유요.
근데 저는 너무 저한테 다 떠밀고 관심도 없다가 네가 사장이야? 이런 반응을 볼때마다 저는 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그럴 용기도 없었고 그냥 월급 받을꺼면 나를 버리자 다짐하고 이직을 했어요.
월급도 많이 내려서 온터라 80프로 정도만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더 하면 똑같은 생활이 반복될 것 같아서요
그렇게 절 좀 감추고 일하니 그럭저럭 적응하며 2년 넘게 다녔는데
문제는 사업주가 저를 믿지않네요.
점점 주요 업무에서 제외되고 골치 아픈 업무만 받아서 하네요.월급을 많이 낮추긴 했지만 이곳에서는 상위 연봉을 받는데 부하직원이 더 주요업무를 하고 나는 뭐지 싶고 잉여인간이 되는 기분이에요
제 기준에 일에 올인하지 않는것일뿐 성과를 못 내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사장은 올인해주길 원하는것 같아요.
그냥 밀려나는 기분이 들어요 적당히 하는게 맞는지
아님 예전 나로 돌아가서 한번보여주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돈받으며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들긴해요.
참 윌급받기 쉽지않네요
IP : 223.33.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6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개콘에서 퓨전~하던 개그맨이 생각나요.

    저는 항상 그 개그맨처럼 퓨전~하며 회사생활해요.

    사업주가 원하는 건 까놓고 말하면 최선을 다하는데 지 말에 네!하는 인간입니다.

    더럽죠. 그렇지만 편리합니다ㅎㅎ;;;

    저는 사업주가 원하는 니즈가 과도한 업무 부하가 되지 않는다면 예스합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그저 상사가 원하는대로 최선을 다해 움직일 뿐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뭔상관인가요?;; 내 사업 아닙니다. 사장뜻대로 하고 망한다? 그거 내탓하면 님뜻대로 했잖아요? 끝입니다.

    보통은 사장이 하라는대로 하면 사장이 변명을 해요. 이러이러한데 이것때문에 안된다. 그러면 또다시 퓨젼~ 맞아요.사장님, 그것때문에 안된겁니다~ 끝입니다.

    퓨전~ 이 중요합니다ㅋㅋㅋ 원글님 사업 아닙니다. 우리는 월급만 받으면 됩니다.

  • 2. gma
    '23.4.26 11:34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218.159님 말에 동의합니다.
    나에게 맡긴 업무를 잘하는 것, 그러나 결정은 고용주가 입니다.
    내가 결정권자가 아닌이상 내가 결정하려고 하면 월권입니다.

  • 3.
    '23.4.27 6:38 AM (125.244.xxx.23)

    사장정도 되면 다 보인대요

  • 4. 월권
    '23.4.27 7:57 AM (61.82.xxx.228)

    원글님 말처럼 책임감 갖고 성실한 직원 넘 땡큐죠.
    근데 사업주와 트러블을 보니
    원글님이 월권을 하는것같네요.

    일이란게 절차가있고 책임도 권한도 분리되어 있어서 내가 할일과 결정할일을 잘 구분해야하는데
    열정이 넘치는 나머지 이 선을 넘나봐요.

    월급받은 만큼만 일한다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존중해야할듯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옳지읺은 방향이더라도 사업주가 결정한다면 따라야죠. 왜 니가 사장이냐?라는 말을 듣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653 외톨이 중학생 아이… 엄마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요 33 2023/06/17 6,769
1465652 출판사 다니시는 분들 6 .. 2023/06/17 1,069
1465651 [다음] 세화, 가는 길 - 무료로 보세요. 3 웹툰 2023/06/17 1,512
1465650 와잇 츠뤄플 써뤠믹 4 쪼옴 2023/06/17 840
1465649 묵은 총각무 잎부분만 있어요. 2 총각무 2023/06/17 909
1465648 창업한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6 .. 2023/06/17 2,699
1465647 ㅇㅇㅇ박사 육아법에 점점 반기를 드는 분위기 26 2023/06/17 8,167
1465646 에어컨청소 다들 하셨나요? 5 에어컨청소 2023/06/17 2,462
1465645 中 구매 중단 한 달 만에…美마이크론 "중국에 7700.. 26 ㄱㅂㄴ 2023/06/17 2,784
1465644 뒷목 잡고 쓰러지는 거요~ 6 노노 2023/06/17 1,782
1465643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사람 7 2023/06/17 2,515
1465642 귀찮게 하는 할저씨 퇴치법 12 괴롭 2023/06/17 4,079
1465641 열흘에 한번 장 보러가는데 5 ... 2023/06/17 2,252
1465640 기업도 정치시녀들은 손절하게될듯 1 결국은 2023/06/17 899
1465639 2찍은 소금 안 사겠죠? 36 ㅇㅇ 2023/06/17 2,382
1465638 시스템에어컨 대수 고민 (방마다 모두 설치~?) 11 여름 2023/06/17 2,921
1465637 식사후 좋아하는 빵 2개 먹고 혈당쇼크 왔는지 거의 기절직전 19 음.. 2023/06/17 15,100
1465636 피아노 학원 주2회 7 궁금 2023/06/17 2,518
1465635 유니슬랫 커튼 괜찮나요? ㅇㅇ 2023/06/17 613
1465634 드라마 그사세 를 이제야 보고 있어요 5 드라마 2023/06/17 4,145
1465633 아이바오는 거의 임신한 분위기같은데요 3 aa 2023/06/17 6,252
1465632 손주은 진짜 똑똑하네요 51 ㅇㅇ 2023/06/17 29,659
1465631 댓글 기능도 막아 버린 daum 12 .. 2023/06/17 3,814
1465630 지금 정치인 하는 짓 보면 구한말이 떠올라요 58 아CCC 2023/06/17 3,193
1465629 강건욱 교수 VS 서균렬 교수 3 .. 2023/06/17 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