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상담해요
작성일 : 2023-04-26 23:14:53
3637360
책임감이 강하고 성격이 강한 스타일이라 사업주와 항상 트러블이 생겨서 이직을 했어요.
일을 맡길수는 있는데 자기를 존중하지않는다.
이런 이유요.
근데 저는 너무 저한테 다 떠밀고 관심도 없다가 네가 사장이야? 이런 반응을 볼때마다 저는 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그럴 용기도 없었고 그냥 월급 받을꺼면 나를 버리자 다짐하고 이직을 했어요.
월급도 많이 내려서 온터라 80프로 정도만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더 하면 똑같은 생활이 반복될 것 같아서요
그렇게 절 좀 감추고 일하니 그럭저럭 적응하며 2년 넘게 다녔는데
문제는 사업주가 저를 믿지않네요.
점점 주요 업무에서 제외되고 골치 아픈 업무만 받아서 하네요.월급을 많이 낮추긴 했지만 이곳에서는 상위 연봉을 받는데 부하직원이 더 주요업무를 하고 나는 뭐지 싶고 잉여인간이 되는 기분이에요
제 기준에 일에 올인하지 않는것일뿐 성과를 못 내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사장은 올인해주길 원하는것 같아요.
그냥 밀려나는 기분이 들어요 적당히 하는게 맞는지
아님 예전 나로 돌아가서 한번보여주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돈받으며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들긴해요.
참 윌급받기 쉽지않네요
IP : 223.33.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4.26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개콘에서 퓨전~하던 개그맨이 생각나요.
저는 항상 그 개그맨처럼 퓨전~하며 회사생활해요.
사업주가 원하는 건 까놓고 말하면 최선을 다하는데 지 말에 네!하는 인간입니다.
더럽죠. 그렇지만 편리합니다ㅎㅎ;;;
저는 사업주가 원하는 니즈가 과도한 업무 부하가 되지 않는다면 예스합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그저 상사가 원하는대로 최선을 다해 움직일 뿐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뭔상관인가요?;; 내 사업 아닙니다. 사장뜻대로 하고 망한다? 그거 내탓하면 님뜻대로 했잖아요? 끝입니다.
보통은 사장이 하라는대로 하면 사장이 변명을 해요. 이러이러한데 이것때문에 안된다. 그러면 또다시 퓨젼~ 맞아요.사장님, 그것때문에 안된겁니다~ 끝입니다.
퓨전~ 이 중요합니다ㅋㅋㅋ 원글님 사업 아닙니다. 우리는 월급만 받으면 됩니다.
2. gma
'23.4.26 11:34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218.159님 말에 동의합니다.
나에게 맡긴 업무를 잘하는 것, 그러나 결정은 고용주가 입니다.
내가 결정권자가 아닌이상 내가 결정하려고 하면 월권입니다.
3. …
'23.4.27 6:38 AM
(125.244.xxx.23)
사장정도 되면 다 보인대요
4. 월권
'23.4.27 7:57 AM
(61.82.xxx.228)
원글님 말처럼 책임감 갖고 성실한 직원 넘 땡큐죠.
근데 사업주와 트러블을 보니
원글님이 월권을 하는것같네요.
일이란게 절차가있고 책임도 권한도 분리되어 있어서 내가 할일과 결정할일을 잘 구분해야하는데
열정이 넘치는 나머지 이 선을 넘나봐요.
월급받은 만큼만 일한다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존중해야할듯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옳지읺은 방향이더라도 사업주가 결정한다면 따라야죠. 왜 니가 사장이냐?라는 말을 듣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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