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그런가요
역에 정차하는데
이역이 어딘지 누구든 쉽세 알아챌 수 았어야 하는거 아네요?
소리랑 긴장 바짝하고 들어야 하나 ㅜㅜ
전광판이라도 있음 양반 그나마도 .잘안보이거나 **행 열차 라고
텍스트 하나하나 지나가고
잠이라도 들면 놓치겠넹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랫만에 지하철탐
음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3-04-26 23:08:59
IP : 117.111.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26 11:09 PM (68.1.xxx.117)앱 쓰세요
2. ....
'23.4.26 11: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잠들면.. 역사에서 아무리 용을 써도 놓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놓치지 말라고 쩌렁쩌렁 안내한다면? 전 그게 더 힘들 것 같아요...3. 음음
'23.4.26 11:14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그래서 잘 보이게 글씨 크기 확대한다는 기사 봤어요
4. 대중교통
'23.4.26 11:20 PM (175.192.xxx.113)맞아요…
앉아서보면 도착역이 안보여요. 앞에 사람이 없는데두요.
안내방송도 기차소음때문에 잘들리지도 않고 두리번거리다 창문밖역표시 보고 내려요.
5호선은 출입구 위에 전광판있는데 작아서 잘 안보여요.
개선이 필요해보여요.5. ...
'23.4.26 11:41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그래서 개선한다고 기사 나왔어요 지난 주에
6. 어서
'23.4.27 12:17 AM (118.235.xxx.150)개선되기를..진짜 어느역인지 볼수가 없어서 낑낑대던 생각이 나네요
7. ..
'23.4.27 1:12 AM (175.119.xxx.68)유튭보니 서울은 아니고 타도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역명 표시되는 곳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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