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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3-04-26 17:55:10
초고딸인데
학교 끝나고 바로 옆 상가 학원들렀다가 귀가해요.
상가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간식사먹는 걸 좋아해요.
당근에서 소소하게 편의점택배도 하구요.

그런데 거기 알바생이 친절하대요.
삼각김밥 전자렌지도 돌려주고
어느 날은 트렌치코트 허리끈이 풀렸는데 묶어줬대요
반값택배할 때 봐서이름도 알고 갈때마다 인사해서 좋대요.

그런데 알바생이 젊은 남자분이라는데
물론 그 친구도 열심히 사는 건실한 청년이겠지만
세상이 험해서 그런가 걱정되서요..

가지말라고 하기에는 오바같고
엄마아빠가 한번 같이 가서 눈도장을 찍는게 나을지

과보호한다고 욕하실러나
여러분들 보기에는 어때요?
IP : 118.235.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6 5:58 PM (112.145.xxx.70)

    허리끈은 오바죠.

    나머진 그럴수있음

  • 2. .....
    '23.4.26 6:00 PM (211.221.xxx.167)

    허리끈을 왜 묶어줘요?
    과한 친절도 수상하죠.
    그 편의점 조심해야 할듯.

  • 3. 저런
    '23.4.26 6:04 PM (121.133.xxx.137)

    딸 키우면서 오버란 없습니다
    얼마나 흉흉한 세상인데요!!!

  • 4. 친절
    '23.4.26 6:0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친절은 고맙게 받고
    터치는 사양합니다..를 가르치세요. 사람 간에는 간격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어른이 하는 행동에 어어어 하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기생각을 no라고 말 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해야 합니다.

  • 5.
    '23.4.26 6:04 PM (180.224.xxx.146)

    오바아닙니다. 허리끈 묶어준거 찜찜해요.
    아우~ 걱정됩니다. 가지말래도 말 안들을듯...
    애들이 뭘 아나요.

  • 6. ....
    '23.4.26 6:12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친근하게 접근해서 친분 쌓은 후에 성범죄 저지르는
    그루밍 성범죄가 성행이래요.
    아이한테도 성인이 도움을 핑계로 함부로 터하는건 잘못된 거라고 잘 성명해 주시고

  • 7. ....
    '23.4.26 6:13 PM (118.235.xxx.254)

    친근하게 접근해서 친분 쌓은 후에 성범죄 저지르는
    그루밍 성범죄가 성행이래요.
    아이한테도 성인이 도움을 핑계로 함부로 터하는건 잘못된 거라고
    잘 설명해 주시고
    부모님하고 아이데리고 편의점에 자주 같이가서
    그 알바 눈여겨 보세요.

  • 8. 유ㄷㅅㅈ
    '23.4.26 6:17 PM (211.36.xxx.76)

    허리끈이요?변태 같아요 ㄷㄷ
    가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 주세요

  • 9. happ
    '23.4.26 6:28 PM (175.223.xxx.90)

    딸한테 주의주세요
    누구도 몸에 터치는 무례한 거라고요
    허리띠? 다음은 어깨...다음은 손
    그렇게 잠식되어 갈수도
    암튼 그 청년 아니라도 앞으로 살 때
    겪을 일 지금부터 주의주세요

  • 10. 오버 아니에요
    '23.4.26 7:28 PM (182.210.xxx.178)

    일단 편의점 같이 가서 보시고
    아이한테도 주의 주세요.
    엄마가 계속 찜찜한 마음이 들면 못가게 해야죠.
    세상 너무 흉흉합니다..

  • 11. 착한 청년이네요
    '23.4.26 7:47 PM (121.162.xxx.174)

    하지만 오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청년을 의심해서라기보다
    아이가 모든 사람이 그런 청년이 아니라는 걸 배워야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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