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4년 만에 사보려고 하는데 진짜 옷값이 너무 올랐어요.
20% 이상 오른것 같아요. 옷은 많지 않아도 좋은거 입자 주의였거요. 계절에 한벌정도만 사치하지 하며 샀었는데.
4년만이기도 하고... 코로나 지나고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그냥 집어들기엔 너무 비싼 옷값. 급여가 오르지 않아서 제가 상대적으로 가난해진걸까요?
옷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슬프네요... 이번 여름 세일을 노려봐야겠어요.
그래도 계절에 한벌씩은 고민않고 살수 있었는데...
새로 사려니. 구두도 바꿔야하고 이것 저것 돈 들데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