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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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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학대에 분풀이

친모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3-04-26 10:24:44
법륜스님 강론듣다 내 캐이스랑 비슷한게 나와
듣다가 울컥해서 며칠 속상하네요.
평생 홀로된 모친이 저에게 학대 분풀이를 했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아무때나 들이닥쳐 화풀이하고
그러다 치매에 걸리더니 아무데나 도장찍고
동생들에게 다 퍼주고 말도 마세요
요양원 내 돈으로 보내니
동생이 끌어내 재산 바닥치고
속상해 안봤어요.
십년 안보다가 임종 전날 보러가고
장례 치뤘네요.
한번도 반격을 못한게 내가 등신인건지
동생들은 여전히 소송하고 쌈질이고
어디가 친정일 누가 물으면 숨어버립니다.
얼른 이생이 마쳐지면 좋겠네요.
IP : 223.38.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6 10:34 AM (112.161.xxx.251)

    님이 반격하지 않아도 죗값 톡톡히 치루고 갔네요 그 모친.
    그 모친의 유지를 이어받은 남은 자식들이 서로 머리채 잡으면서 계속 치르고 있고요.
    님은 이제 팝콘 드시면서 구경하시면 되는데 왜 불행할까요?
    그건 여전히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기 때문 아닐까요?
    님 몫 챙기셔야죠, 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몫이 있는데 다 동생들 갖게 두시게요?
    싸움 구경 실컷 하시다가 누구 하나가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님도 변호사 투입하세요.

  • 2. 막내가
    '23.4.26 10:50 AM (223.38.xxx.127)

    막내가 다 날리고 빚이 내려올 상황이 될지도 몰라서
    한정승인을 해야하나 합니다.
    지옥을 사는 동생들도 안보니 편하네요.

  • 3. ...
    '23.4.26 11:05 AM (112.161.xxx.251)

    한정승인을 해야하나라뇨?
    상황을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알아보셔야죠.
    빚 내려오면 갚으면 되고... 뭐 이런 물렁한 생각이라도 하고 계신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상황 파악하세요.
    님처럼 나이브한 태도는 화목한 가정 착한 사람들 속에서는 행복할 수 있지만
    님처럼 나쁜 인간들을 가족으로 둔 사람이 그런 태도를 고수하면 계속 피해자 되는 거예요.
    님네 원가정 인간들과 엮일 때는 내 것은 끝까지 챙기고 나를 건드리면 두 배로 응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셔야 돼요.
    넉넉하고 더러운 건 피하는 품위 있는 마음가짐은 님의 자식들을 대할 때나 그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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