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조별로 여러명 같이 하는 수행평가...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3-04-26 10:04:06
피곤합니다.
체육인데 한조당 5~6명씩 남학생 여학생 섞어서요.
그 연습 때문에 주말도 날리고 저녁약속 기다리느라 애매해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다 저녁때 만날 시간 되서야 아이들 하나둘 오늘은 안 되겠다 해서 약속 파토 났구요.
어제도 애들 학원 시간 등으로 밤 9시에 만나 연습.
그나마 조원 애들이 다 나온것도 아니라네요.
오늘도 등교시간 보다 한시간 일찍 나가 연습하고 학교 간다며 일찍이 나갔습니다.
수행 열심히 해야지요.
더구나 담임쌤 과목이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학생들 서로 시간 맞추기도 힘든데 솔직히 부모도 힘들어요. 신경이 쪼금 쓰입니다.
고등 가서도 단체 수행 있나요?
그냥 실기는 개인만. 지필평가 보고.
수능도 우리때 처럼 한날한시에 일괄 보고.
점수 나오면 점수 맞춰 내신과 합산해 대학 가고.
이런 시스템이면 좋겠어요.
지금은 수행평가 라는 이름 하에 또다른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IP : 175.113.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6 10:06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팀별수행은 좀 없애야지 그게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어요.
    체육수행을 다트로 보는데 팀에 못하는 애가 있어 다같이 망했다는데 뭐 이런게 다 있나요?

  • 2.
    '23.4.26 10:07 AM (125.186.xxx.140)

    중학생은 차라리 괜찮죠.
    남자고등도 체육,그것도 치어리딩을 팀별로 해서
    다른 팀이 점수를 체크해서 abcd로 합니다. 우리애는 완벽한데 다른애들이 못하며ㆍ 다 같이 d받아요. 진짜 어이없는거죠.

  • 3. 이게
    '23.4.26 10:12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일본식 단체주의 아닌가 싶어요.
    조별과제까진 좋은데 조별 과제에서 한 아이라도 빠지면

  • 4. 이게
    '23.4.26 10:14 AM (175.223.xxx.101)

    일본식 단체주의 아닌가 싶어요.
    조별과제까진 좋은데 조별 과제에서 한 아이라도 빠지면 0점처리.

    음악줄넘기 동영상 찍는데 연습에 안 나온건 애교고 본 촬영때 계속 온다고 해 놓고 빵꾸내는 아이들이 있어서 촬영만 서너번 모여서 했어요.

    이게 협동인가요?

  • 5. 대학생맘
    '23.4.26 10:23 AM (106.102.xxx.64)

    돌이켜보면 팀수행평가가 지필보다 훨씬 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중학교때는 우리애 혼자 짊어지고 가야해서 스트레스 받았고
    전교권이라 수행 일이점이 아쉬워서 못하는 애들땜에 스트레스 받곤 했는데요.
    그게 다 배우는 과정이더라구요
    백점짜리 시험점수보다 훨씬 도움된다는걸 애가 고등 대학 취업하면서 더 느끼더군요
    부모는 뒤로 빠져서 관심끄면 스트레스 안받잖아요
    참견하지 마시고 뒤로

  • 6. ....
    '23.4.26 10:27 AM (1.245.xxx.167)

    배우는 과정.
    팀원평가 있을텐데요.
    결국엔 쌤이 저희아이 혼자 한거 아시더라는..

    중학교 연습시키고 좋은 고등 학교 보내시면 애들이 다 적극적으로ㅠ하더군요

  • 7. ..
    '23.4.26 10:33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혼자 뒤집어 쓰고 해결할수 있는거면 배우는 점이라도 있는데요.
    체육수행을 팀짜서 못하는 아이때문에 내가 잘해도 b받는데서는 도대체 뭘 배우나요?

    억울함? 인생은 운이다?

  • 8. 어휴
    '23.4.26 11:08 AM (125.181.xxx.232)

    진짜 그거 팀원 잘못 걸리면 성실한 애들만 피봐요.
    문제는 대학가서도 그런애들이 꼭 있더라구요....

  • 9.
    '23.4.26 6:35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어떤 걸 배우게 될까요?
    선생님들도 감당안되는 공부 포기한 애들 모둠되면 혼자 독박해야 하는데ㅜㅜ
    울분만 쌓일 것 같아요. 리더십강한 아이라도 한계가 있겠죠.
    같은 목적을 가지고 똘똘 뭉쳐 으샤으샤 하지 않으면 팀워크에 효과가 있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642 네이버에 진짜 loon 뜻이 안나와요. 17 ... 2023/05/24 7,183
1458641 아파트 청약 및 집단대출 질문 드립니다 ㅜㅜ 하늘 2023/05/24 714
1458640 아직도 정부를 믿는 어민들..ㅠㅠ 11 .... 2023/05/24 2,623
1458639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시티 동포들 윤석열 퇴진 김건희 구속 촉.. 7 light7.. 2023/05/24 2,056
1458638 요즘 감기 오래 간다는 얘기들 최근에 여러번 들었는데 16 ..... 2023/05/24 5,427
1458637 이혼한지 20년된 날이네요 32 살다보면 2023/05/24 18,982
1458636 출산율 박살 사교육문제 해결 될거라고 보세요? 11 풀빵 2023/05/24 2,437
1458635 검법남녀1 질문이요. 1 때인뜨 2023/05/24 838
1458634 나라가 미쳐 돌아 가네요 19 나라 2023/05/24 6,655
1458633 갈비뼈 골절이 잦아요. 5 50대 아짐.. 2023/05/23 2,579
1458632 Pd 수첩 의대열풍 보셨어요? 43 충격 2023/05/23 20,565
1458631 치아 금으로 씌우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9 .. 2023/05/23 2,959
1458630 배탈이 자주 나요 3 2023/05/23 819
1458629 소파에 있으면 잠이 잘 와요 9 흐아 2023/05/23 2,326
1458628 발레 아시는 분들 이런거 보신적있나요 ㅇㅇ 2023/05/23 1,012
1458627 출생률 늘릴려면 노인 의료복지 줄여야할거 같아요 29 ... 2023/05/23 5,173
1458626 요리하면 진빠지지 않나요? 13 음식하기 2023/05/23 2,879
1458625 우크라 10조원 지원, 외교부 사실무근 12 진실게임 2023/05/23 1,629
1458624 이런 생각 꼰대라고 하는 거죠? 16 꼰꼰 대대 2023/05/23 2,295
1458623 수급비 받는 노모와 두 남매 5 .. 2023/05/23 3,537
1458622 바깥 공기가 참 선선하고 좋아요. 고딩큰애마중 3 네이 2023/05/23 1,373
1458621 순진하고 해맑은 초등 남아 귀엽네요 6 귀여워요 2023/05/23 2,345
1458620 국힘, 오염수 관련 문 정부때 모습이네요. 3 .. 2023/05/23 1,230
1458619 수능)한국사 4등급 이하뜨면 대학 못가나요? 24 .. 2023/05/23 9,234
1458618 저희집 강아지 자랑 좀 할께요~^^ 21 .... 2023/05/23 4,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