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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2시에 주무시는분들 건강괜챦으세요?

봄은온다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23-04-26 09:55:46
50대예요…
새벽1-2시에 취침을 하는데요…
일어나는시간은 7시30분이구요,
어릴적부터 늦게까지 깨어있는 올빼미체질이라 이 습관이 오래가기도하고 저녁에 집안일 정리하고 남편퇴근하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얘기하다보면 11시..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 이시간이 너무 평화로운 저만의 시간이라 책도 읽고 스마트폰까지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밤에는 잠자는 시간이 아깝고 아침에 일어나기는 힘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게 좋다~라고 알기는 하지만, 오래된 습관이 안고쳐지네요.
평균5-6시간을 자는데,저처럼 새벽1-2시에 주무시는 분들 계시죠.. 건강은 어떠세요?
IP : 175.192.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은온다
    '23.4.26 9:56 AM (175.192.xxx.113)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면역력도 떨어지는지 감기도 자주걸리고하니 잠을 좀 더 자려고 노력해봐야할것 같아요^^

  • 2. 맞아요.
    '23.4.26 9:59 AM (125.246.xxx.200)

    면역력이 문제더군요.잠을 못자면.
    나이 좀 드시면 올빼미 하라도 못해요.~

  • 3. 봄은온다
    '23.4.26 10:05 AM (175.192.xxx.113)

    그죠..
    면역력..이게 문제네요.
    먹는 영양제도 없고,취침습관도 고쳐야겠어요^^

  • 4. ㅇㅇ
    '23.4.26 10:11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1-2시에 잘거면 9시까진 자야죠 7시반이라뇨
    잠 적게 자면 치매 온데요

  • 5. ....,
    '23.4.26 10:15 AM (175.213.xxx.234)

    전 1~2시에 자는데 5~6시에 일어나요.ㅜㅜ
    숙면도 안되고 너무 속상해요.
    친정엄마가 수면제라도 먹고 자라는데 아이들 등교 때문에 불안해서 그것도 못 먹겠더라구요.
    살이 찌는 이유도 충분한 수면을 못 해서라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이게 벌써 6년째 지속되네요

  • 6.
    '23.4.26 10:22 AM (49.169.xxx.39)

    밤에안자면 암이.잘생긴데요
    저 맨날.새벽2시.넘어자는데
    자율신경계.이상와서.고쳤다가
    다시도돌이네요
    저도원글님처럼 올빼미과인데
    ㅜㅜ고칠거에요

  • 7. ...
    '23.4.26 10:23 AM (106.101.xxx.198)

    제가 원글님하고 수면 시간이 딱 똑같은데요
    원래 올빼미라 밤시간은 아깝고 아침엔 어쩔 수 없이 출근 때문에 그시간에 일어나요

    20년 동안 그패턴인데 별 문제 없고요
    20대, 30대 초반까지 다른 직장 다닐 때는 5시반, 6시에 일어나야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 이후 직장이 차로 5분 거리라 7시 반에 일어나는 건 충분했어요

    아마도 저는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숙면하는 체질이라 그정도 수면시간이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 8. 난리
    '23.4.26 10:24 AM (180.228.xxx.196)

    저도 윗님 같은 싸이클이에요
    구내염, 다래끼, 만성두통, 만성피로 계속 새로운 것이 나오네요
    입맛 상실해서 살도 쭈욱 빠지고 해골입니다

  • 9. 봄은온다
    '23.4.26 10:25 AM (175.192.xxx.113)

    어머…면역력도 문제지만 치매,암….너무 무서워요.
    오늘부터 노력하고 습관도 고쳐야겠네요^^

  • 10. ..
    '23.4.26 10:3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치매 걸린분 보며 매일 심심해서 누워있던 모습 만 생각나요

  • 11. ..
    '23.4.26 10: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치매 걸린분 보면 매일 심심해서 누워있던 모습 만 생각나요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무료하게 보내다 치매

  • 12. ...
    '23.4.26 10:40 AM (113.60.xxx.7)

    갱년기 시작인데 12시부터 자려고 누웠다가 잠안와서 3시에 잤어요..갈수록 자는 시간이 늦어지네요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도 없고(주말부부) 챙겨야하는 학생 있는것도 아닌데..

    신생아 밤낮 바뀌듯 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
    잠안와서 핸드폰 보다말다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만 아프네요

    오늘부터 빨리 자는 습관 들여야겠어요

  • 13. 40대
    '23.4.26 10:45 AM (211.235.xxx.131)

    잠을 조금만 자면 치매, 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더라고요.
    저도 사실 12시 1시에 자고 오전 7시반에 일어나는데
    어제 감기에 걸려서 넘 피곤해서 밤 10시인가에 잤는데
    세상에 머리가 너무 맑은 거 있죠..
    앞으로 좀 일찍 자려고요 ㅠ

  • 14. 저도
    '23.4.26 10:48 AM (125.181.xxx.232)

    50초인데 저는 잠은 11시에 자는데 수시로 자주 깨요.
    숙면을 못하니 아침에 피곤하고요. 사실 저도 한두시까지 안자다는게 습관이었는데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일찍 자려고 하는 중이죠. 그 한밤중,새벽 고요한 나만의 시간이 좋은데 참.....

  • 15. 완전
    '23.4.26 11:25 AM (112.152.xxx.112)

    복사같이 똑같네요ㅎ
    50대인 것도 잠 드는 시각,깨는 시각까지요
    아직 학생인 아이들이 있으니 깨는 시간을 바꿀순 없고,
    확실히 일찍 자면 다음날 활력이 생기는데
    그걸 알면서도
    집안일등 그날의 일과가 다 끝나고나서의 마음 편한
    그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이것저것하며 조용히 시간 보내다보면 2시까지는 기본으로 시간이 후딱 가네요ㅜ
    근데 확실히 몸이 너무 힘들어서 낮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이젠 바꿔야 할 때가 온거 같아요ㅠ

  • 16. ...
    '23.4.26 11:57 A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수면시간 부족하면 치매위험 있대서
    12시 넘으면 핸드폰 멀찌감치하고 눈감고 의무 휴식하려고 노력해요.
    건강 나빠진 후는 소용없잖아요.

  • 17.
    '23.4.26 12:27 PM (112.145.xxx.70)

    저두 그렇게 자요.
    애들 학원 시간늦게 오고
    아침에 출근하려니 일찍 일어나구요.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라요.
    5시간 이상 자면 아주 적게 자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8. 똑같아요
    '23.4.26 12:38 PM (180.69.xxx.124)

    1시쯤 잠들고 7시 반에 일어나요.
    밤에는 안깨서
    특별히 잠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 19. 2시쯤 자고
    '23.4.26 12:50 PM (211.48.xxx.186)

    6시 40분쯤 깨서 출근합니다.
    늘 피곤에 쩌는데
    야행성이라 일찍 누워도
    잠 못들고 뒤척거려서
    어쩔수가 없어요ㅜㅜ
    젊은날부터 지금까지 그게
    타고난 체질인지 안되더군요
    대신 주말에는 오후까지 몰아서 자요.
    한번도 중간에 안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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