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전체를 여러번, 구조 형성
3:00 맥락과 연결
5:38 책에 물음표 붙이는 습관
6:46 출제위원이 된 것처럼
1 - 맥락 파악 2 - 저자의 의도 이해-저자와의 대화 3 - 마무리 단계 - 물음표를 다는 연습, 시각화(구체적 상상)
통째로 외우는 게 아니라 구조분석. 머리가 좋은 거
걍 뇌가 그렇게 타고난거
안 타고난 사람은 못따라해요
마인드맵을 그리는거 같네요.
따라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그분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면 ㅎㅎㅎ
제가 저렇게 공부했어요.
큰 틀을 먼저 보고 세부적으로 질문형으로 공부하며 암기.
공부(외우기) 저장합니다.
공부법 저장
제가 저맇게 해요.
심지어 강의나 설교도 들으면서 바로
저렇게 잘 적어놓음.
(목사님이 내 노트 보고 놀랬음...
근데 가슴이 울리지 않아 교회는 안다님^^;;)
사법고시는 아니지만
기능사 시험정도는
1시간 정도 책보면 목차로 정리 하며 맥락잡고
나머지 1시간 기출풀고 바로 합격..
6개월만에 자격증 3개 취득했어요.
책이 통째로 외워지는 공부법
책이 통째로 외워지는 공부법
나도 이렇게 공부했었는데...다시 도전해볼까? 하다 자식들이나 시키는걸로...^^
공부법은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어도
뇌의 용량과 깊이에 따라 자격증이냐 변호사냐로 나뉠 수 있겠네요.
공부법 저장합니다
저장하고 봅니다
공부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