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자제도 없네요. 자신감일까요 아니면 곧 끝날테니 한 몫 빨리 챙기려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 입찰가 냈는데…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따냈다
...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3-04-25 18:03:28
IP : 119.69.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25 6:03 PM (119.69.xxx.20)2. 참으로
'23.4.25 6:05 PM (116.123.xxx.107)공정하네요.
3. 2찍 작세들은
'23.4.25 6:09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절대 안나타남
4. ..
'23.4.25 6:18 PM (116.121.xxx.209)보수를 받지 않지만 실비를 받는다. ㅋ
연봉 2억자리 자리라매요.5. 굥정권
'23.4.25 6:24 PM (211.36.xxx.188)굥정하네요
6. 기사내용
'23.4.25 6:39 PM (221.140.xxx.198)청년재단이 4개 권역 청년센터(각 1억5000만원 지원) 선정 작업을 맡는다. 수탁한 정부 사업을 통해 청년재단은 약 5000만원의 수익을 거둔다.
최저 입찰가가 의미가 있는 사업이 아니네요.7. 장예찬이
'23.4.25 6:40 PM (125.132.xxx.178)장예찬이 그 명예훼손 야설남 맞죠?
8. 기사내용
'23.4.25 6:43 PM (221.140.xxx.198)이게 최저 입찰가가 선정되는 기획이면 무조건 지원 조금하는 단체가 선정되는 거잖아요
9. 저도
'23.4.25 6:45 PM (221.140.xxx.198)야설은 완전 극혐이지만요. 저런 사람 전방에 앞세워서 일시키는 걸 비판해야지 최저가로 제목을 잡은 이유는 그냥 기자가 클릭수 올리려고 제목 뽑은 것 같은데요. 기사 내용은 변명 줄줄
기사 안 읽고 댓글다는 분들, 신나서 낚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