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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 전업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가요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3-04-25 13:54:56
다 자기 능력이나 상황껏 전업이나 맞벌이나하고 있는거지 자기 할일들이나 잘 합시다요
IP : 218.144.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4.25 1:59 PM (218.48.xxx.92)

    워킹맘 벌어서 전업맘 줄거 아니고 전업맘 때문에 워킹맘들 일이 힘들어지는거 아니니..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다들 입좀..

  • 2. 111
    '23.4.25 2:01 PM (112.151.xxx.179)

    이전에는 전업이당연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열등감도 생기고 하는거겠죠.
    누가 뭐래도 내인생 내가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면 그게 장땡임

  • 3. ......
    '23.4.25 2:06 PM (121.125.xxx.26)

    이건 20년전에도 그랬어요. 인생의 화두인가봅니다

  • 4. 신천지가
    '23.4.25 2:09 PM (203.247.xxx.210)

    82 먹어 보려는 건가

  • 5. 그러게요222
    '23.4.25 2:13 PM (211.212.xxx.185)

    할일들이 없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데 커보인다고 말 하긴 싫으니 내께 더 크다 어깃장을 놓는건데 솔직히 옆에서 보면 왜들 저러나 싶어요.
    그런 글은 클릭도 댓글도 안하고 넘어가면 지레 사라질겁니다.

  • 6. 참나..
    '23.4.25 2:18 PM (223.62.xxx.228)

    갈등조작 세력들이 주기적으로 올리나봐요.

  • 7. ..
    '23.4.25 2:19 PM (218.152.xxx.47)

    갈라치기하려고 일부러 이런 글 올리는 거에요.
    며칠 지나면 또 다른 갈라치기 글 올라와요.

  • 8. ...
    '23.4.25 2:26 PM (211.234.xxx.176)

    뭐가 어떤가요
    왜들 그리 예민하신지
    82는 언제나 그랬었어요
    전업과 워킹맘만 문제였을까요?
    아들맘 딸맘의 대결은 어떻구요 시모와 장모의 대결은?
    반반결혼의 대결은 어떻구요
    남자.여자의 대결은 또 어떻구요
    동안싸움도 있었군요 ㅋ
    노후준비가 된 자들과 준비 1도 안된자들의 대결은 또 어떻구요?

    언제나 항상 그랬었습니다
    내가 듣기싫은쪽들..내가 약한쪽들..내가 심리적으로 치우치는자들이 언제나 듣기싫다 이런글 안보고싶다 왜 대결구도냐
    본인이 찔끔하는자들의 똑같은 댓글들이예요

    그냥 이것저것 다 싫으면 자유게시판 이란 단어가 왜 존재하나?
    대결이든 포용이든 이해든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뭐가 그리 찔려서 부들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9. ...
    '23.4.25 2:28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대결이든 이해든 포용이든
    여기가 자유게시판이란걸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웃음이 나네요

    아들맘 딸맘때 또 이런글 올라올테고
    반반결혼때는 또 다들 어디 이민이라도 가실려나???

  • 10. 갈라치기글
    '23.4.25 3:02 PM (118.235.xxx.101)

    전업 워킹맘
    아들맘 딸맘
    매일 올라와도 매일 살벌한 댓글들 팽팽함

  • 11. ...
    '23.4.25 3:04 PM (211.234.xxx.112)

    82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세요
    갈라치기 글 올라올때마다 어쩌실려구요?ㅋㅋ
    아프리카로 이민이라도 가실려나ㅋ

  • 12. ...
    '23.4.25 3:08 PM (116.41.xxx.107)

    갈등 조작으로 82 분위기 헤쳐서 와해하려고요.

  • 13. ㅋㅋ
    '23.4.25 3:15 PM (211.234.xxx.116)

    아주 오래된 갈등대결구조인데
    와해시킬려는 의도라면....
    버얼써 82는 하늘로 사라졌을겁니다 한 십년전쯤 ㅋ

    인간사
    모든 일들이 갈등구조인데 유난히 못받아들이고 부들거리는 사람들도 문제겠죠

  • 14. ...
    '23.4.25 3: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서로 부러워서

  • 15.
    '23.4.25 3:23 PM (211.206.xxx.180)

    유치함. 애 낳는다고 어른되는 게 아니라니깐요.

  • 16. 부러운거지~
    '23.4.25 4:11 PM (121.173.xxx.19)

    일하고 싶은 전업은 워킹이 부러워 까보고ㅋ
    쉬고싶은 워킹은 전업이 부러워 까는걸로~

  • 17. 그러게
    '23.4.25 4:52 PM (112.170.xxx.67)

    다~ 입장이 다른고 가정 분위기도 다른거고.
    워킹맘도 부류가 여러가진데...
    글자 하나로 뭐그리 질러대고 답을 내리고...
    의미 없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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