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봐요. 바쁘고 대인관계가 좁아 예식장에 참석해줄 친구나 친척이 적을때 예식장에서 사람수를 채워줄수있는 예식장하객
알바를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혹시 이용해보신분 어떠셨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예식장 하객 알바라는것도
82cook21 조회수 : 3,874
작성일 : 2023-04-25 07:20:59
IP : 125.181.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25 7:27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하객알바는 20년전에도 있었어요.
이용은 안해봐서 모르지만요2. 0 0
'23.4.25 7:40 AM (119.194.xxx.243)저 대학생때 하객알바하는 친구 따라가서 한 번 했었어요.
별 거 없고 대기실 가서 인사하고 사진찍고 밥 먹고 왔었죠.
저희 포함 신부측 친구 사진 7명이였는데 알바4명이였구요.
알바입장에서는 힘든 건 하나도 없었고 친구 너무 없으면 썰렁하니
고민될 수도 있는 부분이겠다 싶었어요.3. .....
'23.4.25 7:47 AM (221.165.xxx.251)수십년전에도 있었죠. 25년전쯤 저도 해봤는걸요.ㅎㅎ
4. 남의 시선
'23.4.25 8:14 AM (58.123.xxx.140)경조사는 이제 가족만 참석해도 될것 같은데
5. ㅇㅇ
'23.4.25 8:25 AM (119.194.xxx.243)아무래도 남자쪽 친구들과 인원수 차이가 심하면 당사자는 신경 쓰일 수 있겠죠.
6. ᆢ
'23.4.25 8:43 AM (223.38.xxx.149)알바 티가 난다고 하던대요
7. ㅇㅇ
'23.4.25 12:4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품앗씨 이던데요
당일 보는 알바는 거의없구요
일단 비슷한나이대 결혼앞둔 신부들이
품앗 씨 로 모여요
미리 2.3번만나고요
날짜 순으로 같이가서 참석하고요
마지막 순번 노쇼방지를 위해 일정금액 모았다가
마지막에 각자 가져갑니다
걸혼시기는 비슷한시기로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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