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 5만원 썼는데 그나마 평 좋은걸 골랐는데 외관은 허접하고 갈다보면 줄줄 새고...
그냥 사는 김에 좀 괜찮은거 사려고 해요.
인터넷을 뒤져보는데 다 자기들이 제품이 최고다라고 하고
심지어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모델이 몇가지인지..
결정 장애로 벌써 일주일을...
스무디와 주스 만드는 용이라 너무 클 필요 없고,
얼음 잘 갈리고
소음이 아주 괴랄스럽게 크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격은 10-20만원대 생각하고 있는데
그 가격에 사는 건 그냥 그렇다 돈 더 보태라 하면 30-40만원 대도 괜찮고요.
도움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