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임자로 직원을 승진시키느냐 새선임을 뽑느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퇴사예정자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23-04-24 08:47:00
직원은 근무 기간이 오래되어 승진이 필요하고요  인간적으로.
업무는 계속 보조 업무만 했었고요
지금 가르치면서 하나씩 넘겨주면서 일하고 있어요.

저에게도 업무 부하가 많았는데
다 받아서 업무 해내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듭니다.

본 업무 경력자를 뽑아주는 것이 나을지
도리로 직원을 승진 시키고 나갈지
회사 차원에서 걱정됩니다.

직원은 착하고 명랑하기는 합니다.  속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IP : 211.217.xxx.2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4 8:5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도리 때문에 승진 시켜줬다가 후회한 케이스 많습니다.
    사무보조는 그냥 사무보조로만 쓰세요.

  • 2. ....
    '23.4.24 8:54 AM (211.220.xxx.6)

    승진 시키세요.
    승진후 그 직원이 다 못쳐내서 자기가 나가 떨어지던지는 그 직원의 일이고
    일단 승진 시키세요.
    직원의 애사심은 그에 걸맞는 보수와 직책에서 나옵니다.
    또한, 다른 직원들 까지도 영향을 미치죠.
    승진하고 나면 악착같이 할 수도 있습니다.
    승진후에도 안되면 그 직원은 회사차원에서 포기해야죠.

  • 3. ㅇㅇ
    '23.4.24 9:06 AM (14.52.xxx.53)

    속없는 사람 나가떨어지지 않아요
    저런사람들 승진해도 안바뀌어요
    밑의 직원들만 개고생

  • 4. .....
    '23.4.24 9:13 AM (211.235.xxx.56)

    원글님은 퇴사할 꺼라는 거죠?
    그러면 그 직원 승진 고민은 원글님이 할 필요 없는 듯요.
    도리어 역량 안 되는 사람을 승진시켜 놓고 퇴사했다가
    나중에 그 사람이 일 잘 못하면 원글님에 대한 평가도 안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윗선에만 얘기하시고 퇴사하세요..
    나는 퇴사할 건데, 지금 직원의 장단점은 뭐고, 내가 최대한 가르쳐 보겠지만 어떤 부분은 지금 당장은 살짝 역부족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잘하게 될 수도 있고..
    경력직 선임을 뽑는 게 나을 지,
    이 사람의 발전가능성을 생각해서 승진시키는 게 맞을 지 살짝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
    (결정은 회사에서 하세요.) 라고 정보만 제공하고 결정은 회사가 내리게 하세요.

  • 5.
    '23.4.24 9:20 AM (203.142.xxx.241)

    퇴사예정자이신데 뭘 후임자 걱정까지 하시나요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죠. 그 직원에 대해 물어보면 솔직히 얘기하면 되는거고요

  • 6. ,,,
    '23.4.24 9:28 AM (118.235.xxx.148)

    그런데 그걸 왜 님이 고민을 하나요 님이 승진 시켜준다고 하면 숭진이 되는 건가요

  • 7. 비슷한
    '23.4.24 10:24 AM (58.231.xxx.222)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던 중간 관리자급 퇴사자 였어요.
    저는 오너에게 솔직하게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오너의 결정에 따랐어요. 오너는 사무 보조 하던 사람을 승진 시켜 제 자리를 맡기는 걸로 결정했고(저희 보조 하던분도 연차는 길었어요) 최선을 다해 인수인계 했지만 ;;; 몇달 못버티고 퇴사했고 다시 회사 정상화 되는데 거의 1년이 걸렸어요. 그 동안 저는 퇴사자 신분으로도 계속 회사 나가 일 봐주고 후임 교육하고 업무 분담해 주느라 피똥싸고요. ;;;;

  • 8. ....
    '23.4.24 10:32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얘기하면 승진 안될 것이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면 제 업무를 받을 거에요.

    회사 결정이 제 판단인 상황이라서 그럽니다.

  • 9. ....
    '23.4.24 10:34 AM (211.217.xxx.233)

    솔직하게 얘기하면 승진 안될 것이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면 제 업무를 받을 거에요.

    회사 결정이 제 판단인 상황이라서 그럽니다.

    더구나 이 사람이 그 아래로 보조 직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 더더욱이요.

  • 10. 그냥
    '23.4.24 2:19 PM (211.206.xxx.191)

    솔직하게 회사에 이야기 하세요.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면
    그사람에게도 그 왕관은 그를 해칩니다.
    회사는 사적인 감정을 봐 주는 곳이 아니잖아요.
    일하러 가는 곳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291 플리츠 플리즈 스무스 롱 코트 구할수 없겠죠? 2 질문 2023/04/24 1,325
1449290 걱오일 꾸준히 드신 분 계신가요 1 혹시 2023/04/24 795
1449289 양조간장 보관 6 윤뚱 2023/04/24 1,088
1449288 쓰브다이아 활용 방안 5 재활용 2023/04/24 1,444
1449287 이상기후로 난리난 태국 8 ㅇㅇ 2023/04/24 5,012
1449286 차정숙...오랜만에 드라마같은 드라마같아요 11 하하하 2023/04/24 5,873
1449285 마트서 오이지 오이 쎄일하는데요 1 믹스커피 2023/04/24 1,595
1449284 대학생 시험기간 중에 학교 안가나요? 6 ... 2023/04/24 1,567
1449283 사내 바람피운 ceo 사임. 7 ..... 2023/04/24 6,267
1449282 운전연수는 자기 차로 하나요? 연수 선생님 차로 받나요? 5 ,,, 2023/04/24 1,638
1449281 간헐적단식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글보니 효과가 좋은가보네요 4 ㅊㅊㅊ 2023/04/24 1,664
1449280 1주택 투자, 5천만원으로 10억 벌려면 저처럼 하세요(상급지갈.. 1 갭투자들 2023/04/24 3,023
1449279 주의)세상에.. 얼마나 놀랐을까요? 6 ..... 2023/04/24 3,926
1449278 그림에 관한 질문인데요 3 ㄱㄹ 2023/04/24 778
1449277 살 진짜 안빠지네요 27 ........ 2023/04/24 4,721
1449276 여자 상폐 나이... 점점 올라간대요..아 웃겨 ㅠ 31 .. 2023/04/24 6,957
1449275 또 어디 갈까요? 27 서울돌아다니.. 2023/04/24 2,964
1449274 부모와 인연을 끊을 필요까지 있을까 1 ㄴㄴㄴ 2023/04/24 1,777
1449273 부잣집에 시집가는 날 껄끄러워하던 친구들 102 15년 후 2023/04/24 27,751
1449272 요즘 청첩장은 축의금 할곳 세분화하네요 11 ... 2023/04/24 3,427
1449271 성년의날 생일 안지난 2004년생은 내년인가요? 3 gurie7.. 2023/04/24 2,067
1449270 냄새나는 한살림 소고기다짐육 ㅜㅠ 1 해질녘 2023/04/24 2,179
1449269 간단한 영어문장 하나 봐주실래요? ... 2023/04/24 665
1449268 윤도리 미국 가니 주식시장이 말해주네요... 12 2023/04/24 4,611
1449267 파국이 연기 잘하네요 10 굉장허쥬 2023/04/24 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