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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로 직원을 승진시키느냐 새선임을 뽑느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퇴사예정자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23-04-24 08:47:00
직원은 근무 기간이 오래되어 승진이 필요하고요  인간적으로.
업무는 계속 보조 업무만 했었고요
지금 가르치면서 하나씩 넘겨주면서 일하고 있어요.

저에게도 업무 부하가 많았는데
다 받아서 업무 해내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듭니다.

본 업무 경력자를 뽑아주는 것이 나을지
도리로 직원을 승진 시키고 나갈지
회사 차원에서 걱정됩니다.

직원은 착하고 명랑하기는 합니다.  속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IP : 211.217.xxx.2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4 8:5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도리 때문에 승진 시켜줬다가 후회한 케이스 많습니다.
    사무보조는 그냥 사무보조로만 쓰세요.

  • 2. ....
    '23.4.24 8:54 AM (211.220.xxx.6)

    승진 시키세요.
    승진후 그 직원이 다 못쳐내서 자기가 나가 떨어지던지는 그 직원의 일이고
    일단 승진 시키세요.
    직원의 애사심은 그에 걸맞는 보수와 직책에서 나옵니다.
    또한, 다른 직원들 까지도 영향을 미치죠.
    승진하고 나면 악착같이 할 수도 있습니다.
    승진후에도 안되면 그 직원은 회사차원에서 포기해야죠.

  • 3. ㅇㅇ
    '23.4.24 9:06 AM (14.52.xxx.53)

    속없는 사람 나가떨어지지 않아요
    저런사람들 승진해도 안바뀌어요
    밑의 직원들만 개고생

  • 4. .....
    '23.4.24 9:13 AM (211.235.xxx.56)

    원글님은 퇴사할 꺼라는 거죠?
    그러면 그 직원 승진 고민은 원글님이 할 필요 없는 듯요.
    도리어 역량 안 되는 사람을 승진시켜 놓고 퇴사했다가
    나중에 그 사람이 일 잘 못하면 원글님에 대한 평가도 안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윗선에만 얘기하시고 퇴사하세요..
    나는 퇴사할 건데, 지금 직원의 장단점은 뭐고, 내가 최대한 가르쳐 보겠지만 어떤 부분은 지금 당장은 살짝 역부족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잘하게 될 수도 있고..
    경력직 선임을 뽑는 게 나을 지,
    이 사람의 발전가능성을 생각해서 승진시키는 게 맞을 지 살짝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
    (결정은 회사에서 하세요.) 라고 정보만 제공하고 결정은 회사가 내리게 하세요.

  • 5.
    '23.4.24 9:20 AM (203.142.xxx.241)

    퇴사예정자이신데 뭘 후임자 걱정까지 하시나요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죠. 그 직원에 대해 물어보면 솔직히 얘기하면 되는거고요

  • 6. ,,,
    '23.4.24 9:28 AM (118.235.xxx.148)

    그런데 그걸 왜 님이 고민을 하나요 님이 승진 시켜준다고 하면 숭진이 되는 건가요

  • 7. 비슷한
    '23.4.24 10:24 AM (58.231.xxx.222)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던 중간 관리자급 퇴사자 였어요.
    저는 오너에게 솔직하게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오너의 결정에 따랐어요. 오너는 사무 보조 하던 사람을 승진 시켜 제 자리를 맡기는 걸로 결정했고(저희 보조 하던분도 연차는 길었어요) 최선을 다해 인수인계 했지만 ;;; 몇달 못버티고 퇴사했고 다시 회사 정상화 되는데 거의 1년이 걸렸어요. 그 동안 저는 퇴사자 신분으로도 계속 회사 나가 일 봐주고 후임 교육하고 업무 분담해 주느라 피똥싸고요. ;;;;

  • 8. ....
    '23.4.24 10:32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얘기하면 승진 안될 것이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면 제 업무를 받을 거에요.

    회사 결정이 제 판단인 상황이라서 그럽니다.

  • 9. ....
    '23.4.24 10:34 AM (211.217.xxx.233)

    솔직하게 얘기하면 승진 안될 것이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면 제 업무를 받을 거에요.

    회사 결정이 제 판단인 상황이라서 그럽니다.

    더구나 이 사람이 그 아래로 보조 직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 더더욱이요.

  • 10. 그냥
    '23.4.24 2:19 PM (211.206.xxx.191)

    솔직하게 회사에 이야기 하세요.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면
    그사람에게도 그 왕관은 그를 해칩니다.
    회사는 사적인 감정을 봐 주는 곳이 아니잖아요.
    일하러 가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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